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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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지도교수? 고학점에 논문 심사..특혜 논란
    조선대 교수가 자신의 아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논문 심사에도 관여한 의혹이 불거져 대학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이 모 교수의 아들은 지난해 2월 아버지가 지도하는 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모 교수가 3개 과목에서 아들에게 좋은 학점을 주고, 박사 학위 논문 심사에도 위원으로 인준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학 측이 특혜 의혹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9-03-26
  • 조선대 교수, 대학원생 성추행 의혹..경찰 조사
    조선대 교수가 대학원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조선대 A교수가 자신이 지도하는 대학원생들과 서울에서 학술대회를 마친 뒤 저녁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제자라는 인식에서 친근감의 표현이었다며, 여학생이 불쾌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건 불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19-03-26
  • 다음달 8일 전두환 재판 방청권, 당일 선착순 배부
    다음 달로 예정된 전두환 씨의 형사재판 방청권이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오는 4월 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공판준비기일에 앞서 오후 1시 10분 부터 방청권 65석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입니다. 5·18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기소된 전 씨는, 지난 11일 법정에 첫 출석해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2019-03-26
  • 아들 석·박사 지도한 조선대 교수..대학, 진상조사
    조선대학교 교수가 아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논문 심사에도 관여한 의혹이 불거져 대학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이 모 교수의 아들은 지난해 2월 아버지가 지도하는 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모 교수는 3개 과목에서 아들 강의를 맡아 좋은 학점을 주고, 박사 학위 논문 심사에도 위원으로 인준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대학 측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9-03-26
  • 3/26(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3월 2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의사 면허가 없는 일반인이 의료인 명의를 빌려 병원을 운영하는 이른바 '사무장병원'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 등 불법 개설 기관은 모두 천5백여 곳이었는데요. 이들이 그동안 받아낸 건강보험 진료비와 약제비는 2조 5천억 원이 넘습니다. 지난해 이들은 51만 명의 1년치 건강보험료 수준인, 6천5백억 원에 이르는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기도 했는데요.
    2019-03-26
  • [경제브리핑] 오주연 부동산 컨설턴트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오주연 부동산 컨설턴트와 우리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Q1.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다가왔는데요. 광주지역 부동산 매매와 가격 동향은 좀 어떻습니까? - 지난 1월, 광주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작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0.61% 상승률로 거래량이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오름폭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2019-03-26
  • 3/26(화) 모닝730 깨비씨pick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취업률이 높은 곳은 목포 해양대였는데요. 취업률이 82.3%에 달했습니다. 광주교대와 목포카톨릭대가 공동 2위였고요. 전남대와 조선대가 각각 14위와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문대 중에선 기독간호대와 조선간호대가 취업률 1,2위를 차지했습니다. --- 이 게시물엔 우리 지역 대학생들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3백여 개나 달렸는데요. '우리 학교는 어디있냐', '저기로 편입할게' 라며, 낮은 순위에 자조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고요. '
    2019-03-26
  • '독립의 횃불'릴레이..광주서 '활활'
    【 앵커멘트 】 3.1운동 백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독립의 횃불' 릴레이 만세운동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광주에 도착한 횃불이 광주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수피아여고를 거쳐 5.18 민주광장에서 활활 타올랐습니다. 보도에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노동훈/애국지사 -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애국지사 노동훈 옹의 만세 삼창이 백 년 전 광주 독립만세운동의 출발지인 광주 수피아여고에 울려퍼집니다. 이어 횃불 봉송에 나설 국민주자 백 명의 횃불에 불이 켜지고
    2019-03-25
  • [3분브리핑]2019년 3월 25일 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주정차_절대금지 #아파트거래량_뚝 #복지재단대표_자질논란 #호반건설_신사옥 #미세먼지_나쁨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3-25
  • "더 크고 더 안전하게"..최첨단 실습선 건조
    【 앵커멘트 】 전남대 해양계열 학생들의 실습 항행을 위한 선박이 새로 건조됐습니다. 20년 만에 교체된 실습선은 최첨단 장비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전문 해양,수산인 양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새동백'이란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진 선박이 하얀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질주합니다. 20년 만에 교체된 3천톤급 '전남대학교 해양실습선'으로 길이는 100m, 최대 속력은 30km에 이릅니다. 기존 실습선보다 두 배 이상 커진 새
    2019-03-25
  • 다음 달 17일부터 '절대 주정차 금지 4대 구간' 운영
    【 앵커멘트 】 다음 달 17일부터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 4대 구간이 운영됩니다. 해당 구간에 1분만 차를 정차시켜도 곧바로 과태료 대상이 되며 24시간 예외가 없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소화전 옆에 주차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표지판의 문구가 무색하게 바로 옆에는 자동차 2대가 주차돼 있습니다. 소화전 5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오는 4월 17일부터는 단 1분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기존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과태료도 올랐습니
    2019-03-25
  • 스카이큐브 사태..지역 갈등으로 확산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를 둘러싼 순천시와 운영사의 갈등이 지역간 감정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포스코를 비난하는 순천 민간단체들의 현수막 공세에 광양 단체들도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청 앞 거리가 온통 포스코를 규탄하는 현수막으로 뒤덮였습니다. 포스코 출자회사인 에코트랜스가 순천시에 천 3백억 원대 적자 보상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간단체들이 반
    2019-03-25
  • 3/25(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스카이큐브가 뭔데..순천vs 광양 감정싸움으로)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운영 중인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를 둘러싼 순천시와 운영사의 갈등이 순천과 광양지역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봄 이사철' 무색하네.. 광주 아파트 거래 '뚝') 봄 이사철인데도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투명성이 지속되면서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3.('1분만 세워도 과태료' 주정차 금지 4대 구역 운영) 다음 달 17일부터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 4대
    2019-03-25
  • 무기수 김신혜 재심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 열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재심을 받게된 김신혜씨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은 지난 6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증거를 채택하는 과정에서 김 씨 측과 검찰 측과 이견이 있어 오늘(25) 두 번째 공판 준비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이 피고인인 김 씨의 동의와 영장 없이 불법으로 자택을 압수수색해 수집한 증거 등은 절차 위반에 해당하므로 재판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혀 향후 치열한 법정 다툼이 예상됩니다.
    2019-03-25
  • 무면허 음주운전·단속 경찰 치고 달아난 30대 구속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난 30대가 일주일만에 구속됐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밤 11시 반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승용차로 들이받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뒤 달아난 혐의로 32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무면허 음주상태로 운전하다가 의무보험 미가입 등으로 벌금형을 받고 수배 중인 사실이 적발될까봐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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