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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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5(월)모닝730 날씨1
    오늘까지는 출근길 옷차림 든든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서 쌀쌀하겠는데요. 특히 일부 내륙에는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꽃샘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2도, 곡성과 보성은 영하 3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 기온은 광주와 곡성이 15도, 보성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구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2019-03-25
  • 섬진강 관광 자원화 '시동'
    【 앵커멘트 】 전남 광양, 구례와 경남 하동을 가로지르는 섬진강 하류가 영호남 최대 관광벨트로 조성됩니다. 짚와이어와 도보 현수교, 강수욕장을 설치하고 뱃길을 복원해 유람선까지 띄운단 계획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에 하나뿐인 섬, 배알도를 육지와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입니다. 수변공원 쪽 다리는 지난해 여름 준공됐고, 망덕포구와 배알도를 잇는 현수교 공사는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2021년 6백여 미터의 두 다리가 연결되면 섬진강을 걸어서 건너며 강가의
    2019-03-24
  • 학기중에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준비는?
    【 앵커멘트 】 국회 파행으로 시기가 늦춰진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이 이르면 이달말부터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새학기가 시작된 후 갑작스럽게 허용되면서 일선학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는 26일부터 개정된 공교육정상화법이 시행되면 곧바로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 수업이 허용됩니다. 영어 방과후 교육을 유치원에서는 하는데 오히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못하게 하는 기형적인 모습을 더 이상 볼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2019-03-24
  • '운영권 문제' 목포 공무원, 상인에게 폭행 당해
    【 앵커멘트 】 목포시의 한 간부공무원이 지역 상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맛의 도시를 선포하며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겠다던 목포시의 선언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북항에 있는 해양수산복합센터입니다. 지난 18일 이 곳에서 목포시의 한 간부 공무원이 식당 상인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센터 3층의 식당 영업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행정 처분을 내리겠다고 한 말이 화근이었습니다.
    2019-03-24
  • 토착화된 '결핵', 숨은 환자를 찾아라
    【 앵커멘트 】 오늘(24/일)은 결핵 예방의 날인데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발생 1위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후진국병이라는 결핵이 사실상 토착화된 것으로 평가되는데요. 확산시킬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조기에 찾아내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보성의 한 보건지소에 결핵검진 버스가 찾아왔습니다. 이 마을 노인 100여 명의 결핵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섭니다. ▶ 싱크 : 결핵검사원 - "어머니,
    2019-03-24
  • 상습정체 광주송정역 후면도로 등 개설
    광주송정역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송정역 후면 도로 개설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호남고속철도 개통 뒤 이용객 급증으로 교통량 분산을 위해 사업비 140억원을 들여 송정동 신덕마을에서 송정지하차도까지 810미터를 2차로로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송정역 옆 신덕지하차도에서 광주공항으로 이어지는 송정초교 앞까지 1km 구간에 최대 6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도 다음달 중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3-24
  • 3.1운동 100주년 독립 횃불 릴레이 광주서 이어져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가 광주에서 이어집니다.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는 오늘(25) 오후 광주 수피아여고에서 점화식을 갖고, 국민주자 100명이 횃불을 5.18민주광장까지 봉송합니다. 봉송 주자로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이 나설예정입니다.
    2019-03-24
  • 오는 9월부터 자동차번호 앞자리 3자리로 변경
    오는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의 앞 숫자가 2자리에서 3자리로 바뀝니다. 이번 번호판 개편은 지속적인 자동차 증가로 자동차번호 용량이 부족한 비사업용과 대여사업용 승용자동차 중 신규·변경등록 대상 자동차에 적용됩니다. 번호판 변경에 따른 혼란을 막기위해 광주시는 자치구와 협조해 주차장 등에 번호 인식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사전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2019-03-24
  • 전남 미활용 폐교 97곳 '전국 최다'..유인책 절실
    전남 농어촌에 방치된 폐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 824개 폐교 가운데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된 곳이 97곳으로 해마다 제초, 시설 보수 등 관리 비용으로 2억원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지에 있는 폐교는 부동산 가치가 크지 않고 주변에 인구도 많지 않아 뚜렷한 활용방안이 나오기 어려운 만큼, 무상 대부나 보조금 지원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2019-03-24
  •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 의무화 코 앞, 농가 '막막'
    【 앵커멘트 】 살충제 계란 파문 이후 달걀의 유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식약처가 다음달부터 선별포장 유통제도를 시행하는데요. 아직 1년 여의 계도기간이 남아있지만 선별포장설비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지자체의 뚜렷한 대책도 없어 산란계 농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척을 마친 달걀이 깨진 곳은 없는지 빛을 투과해 확인합니다. 닭이 스트레스를 받아 계란에 피가 섞인 것도 사전에 걸러냅니다. 다음달 25일부터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실시되면가
    2019-03-23
  •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촉구' 시도민대회 열려
    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두 번째 시도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광화문광장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동시에 열린 오늘 행사에 참석한 시도민들은 국회가 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고, 5.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조속히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전두환 씨가 광주지법에 출석한 지난 11일 "전두환 물러가라"를 외쳤던 동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응원하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2019-03-23
  • '꽃샘추위' 내일 아침 영하권..8개 시군 강풍주의보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가 영하 1도, 담양과 영암 영하 4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까지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9도에서 1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여수와 해남, 무안 등 8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대부분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내일 새벽까지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19-03-23
  • 목포로 향하던 쾌속 여객선 기관 고장..승객 불편
    신안 흑산도에서 목포로 가던 여객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승객 등 183명을 태우고 흑산도에서 목포로 향하던 쾌속 여객선에서 기관 고장이 나 승객들이 인근 섬에서 여객선을 옮겨 타고 예정보다 한 시간 늦게 목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목포해경은 고장 원인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23
  • 전교조-교총, 통일교육ㆍ남북교육교류 공동 추진
    양대 교원단체인 전교조와 교총이 통일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 교총은 통일교육과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범식을 갖습니다. 두 단체는 다음달 통일교육 주간을 지정해 학생들에게 관련 교육을 하고, 현장 교육 자료도 함께 개발할 예정입니다.
    2019-03-23
  • 음주운전 30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 40분쯤 택시기사로부터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거주지 조회를 통해 운전자 33살 A씨를 집 앞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예상 경로에서 대기하고 있던 순찰차의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8.5km를 달아났는데, 검거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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