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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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개발공사, 울돌목 거북선 해남군 무상 양여 검토
    전남개발공사가 적자로 운항이 중단된 울돌목 거북배를 해남군에 무상 양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2008년 전남개발공사가 46억 원을 들여 건조한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으로 넘겨받아 다시 운영을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돌목 거북배는 연간 운영비가 4억 원에 달하는데 비해 이용객은 최근 5년간 2천2백여 명에 그쳐 누적적자로 지난 2017년 9월부터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2019-02-19
  • 상피제 적용..광주 '자연 해소'·전남 '개선 못해'
    고등학교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도록 하는 '상피제'가 광주·전남 교육현장에 엄격히 적용됩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현재 광주에서 교사 부모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교생은 공립 2명, 사립 27명, 전남은 공립 11명, 사립 57명입니다. 광주의 경우 부모 교사가 다른 학교로 전보되고 공립 순회 발령된 가운데, 나머지 학생들은 졸업을 해 자연 해소된 반면, 전남은 새 학기 인사에서 상피제를 적용했지만 기존 사례를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2019-02-19
  • 실종된 곡성 농장주..살해된 듯
    전남 곡성에서 발생한 50대 농장주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실종된 59살 농장주 홍 모 씨를 숨지게 하고 예금을 빼낸 혐의로 같은 마을 고물상 주인 4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홍 씨의 차량에서 혈흔이 발견된 점, 김 씨가 은행에서 홍 씨의 예금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9
  • 광주시교육청, 인사철 떡·화분 수수 전면 금지
    광주시교육청이 인사철 떡, 화분 등을 주고받는 행위를 근절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각급 기관과 학교에 승진, 전보 등 인사발령 시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금품 수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교직원에게 공람·교육해달라는 내용의 지침을 내렸습니다. 관행적 금품수수 적발 시 신분상 처분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라는 경고 메시지도 전하는 등 '김영란법' 보다 강화된 청렴기준을 교육현장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2019-02-19
  • 여수-순천 전용도로 일부 구간 우회
    여수와 순천을 잇는 전용도로 일부 구간이 공사로 폐쇄됩니다. 여수시는 여수-순천 전용도로에 건설중인 여수상징문 공사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해당 구간 100여m를 폐쇄했으며 운전자들은 바로 옆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여수의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해 29억 원을 들여 오는 5월까지 상징문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2019-02-19
  • '비폭력' 양심적 병역거부 첫 인정
    종교가 아닌 '비폭력' 등을 이유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 법원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수원지법 형사5단독은 현역 군 복무 이후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1차례 예비군·동원훈련에 불참해 병역법과 예비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 대해 지난 14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전쟁을 위한 군사훈련에 참석할 수 없다는 신념에 따라,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다고 밝힌 A씨는 성장 과정에서 타인의 생
    2019-02-19
  • 검찰, 손혜원 의혹..목포시청·문화재청 압수수색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목포시청과 대전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에 수사관을 보내 손 의원 투기 의혹과 관련된 컴퓨터와 서류, 직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자유연대 등 5개 시민단체는 손 의원을 직권남용 및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손 의원은 목포 '문화재 거리'가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인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조카 등 친척과 보좌관 조 모씨의 가족 명의로 일대 건
    2019-02-19
  • 순천대 고영진 교수, 총장임용 1순위 후보 선출
    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 고영진 교수가 제9대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됐습니다. 고 교수는 총장임용후보자 보궐선거 최종 결선투표에서 득표율 45.976%로 1위를, 행정학과 정순관 교수는 44.767%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천대는 1, 2순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연구윤리 위반 여부를 검증한 뒤 교육부에 임용을 추천합니다.
    2019-02-19
  • 원룸서 화재..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작동 추정
    원룸의 조리용 전기레인지에서 불이 나 주방 일부가 타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18일) 저녁 7시 15분쯤 광주시 유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주민 6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백 5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9
  • 멸종위기종 11m 초대형 참고래 그물에 걸려
    멸종위기종인 참고래가 낙지잡이 통발 줄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그제(17) 정오쯤 여수 거문도 앞 바다에서 길이 11미터, 무게 5톤에 달하는 참고래가 낙지잡이 통발 줄에 걸려 죽은 채 발견돼 인양됐습니다. 보호대상 해양동물인 참고래는 우연히 그물에 잡히더라도 유통할 수 없는데 고흥군은 참고래의 DNA를 채취해 울산국립고래연구센터에 보낸 뒤 매몰처리할 예정입니다.
    2019-02-19
  • 2/19(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2월 19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종교가 아닌 다른 이유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 법원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한 20대 남성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전쟁을 위한 군사훈련에 참석할 수 없다는 신념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10여 차례 예비군 훈련에 불참했는데요. 재판부는 이 남성이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고, 그동안 예비군 훈련을 거부함으로써 받은 불이익이 현저히 많다고 판단해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인정했습니다.
    2019-02-19
  • 김영록 지사, 22개 시군 순방 '도민과 대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어제(18) 순천시를 시작으로 '도민과 대화'를 다음달 27일까지 이어갑니다. 22개 시군을 돌며 진행되는 '도민과 대화'는 지역 주민, 단체장, 기초의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어려움과 현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지사는 대화를 통해 도와 시군의 협력사업들이 동력을 잃지 않도록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2019-02-19
  • 2/19(화)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한 남성이 폐쇄된 요양병원에서 흉가 체험 인터넷 방송을 하다 시신을 발견한 사건이 SNS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 지난 16일 광주시 동천동의 한 폐요양병원에서 '흉가 체험' 인터넷방송을 하던 30대 BJ 박 모 씨가 6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경
    2019-02-19
  • 보성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출범
    보성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보성군은 김철우 군수를 위원장으로 문화와 예술,농업 등의 전문가 16명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하고 정부 대북사업 정책방향에 맞춰 앞으로 군이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19-02-19
  • [3분브리핑]2019년 2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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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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