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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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정체 10시부터 시작, 오후 절정
    설날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귀경 차량이 늘어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다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 밤 10시가 넘어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여 섬 귀성객들의 귀경길도도 원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은 나주 영하 7도 등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고 오후부터 점차 풀려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9-02-04
  • 광주 아파트 화재..탈출 시도 60대 추락사
    불이 난 아파트에서 탈출하려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살 이 모 씨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아랫집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4
  • 전남도 귀농어·귀촌 프로젝트 추진
    귀농어*귀촌 희망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남도가 외지인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4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먼저 살어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 참여 마을과 농가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귀농어*귀촌 희망자들이 최장 60일 간 전남의 농어촌에서 살아보면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19-02-04
  • 광주시 청년위원회 모집..청년 정책 발굴
    광주시가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광주에 사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창업자 등 청년 문제에 관심이 큰 만 19살부터 39살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 이내입니다. 선정된 위원은 1년 동안 지역 청년들과 소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국내외 청년단체와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19-02-04
  • 전남도, 스마트 축산농장 확대..500억원 지원
    전라남도가 스마트 축산농장 확대를 위해 500억원을 지원합니다.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에 424억원을 들여 사료 자동 급이기, 로봇착유시설, 자동포유기, 악취 측정기 등을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과 접목한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설치에 6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스마트 축사 농장을 확대하면 개체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테이터 분석을 통해 사료 급여량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2-04
  • 광주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건강관리
    광주시는 이 달부터 연말까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건강관리에 나섭니다. 위탁을 맡은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운수종사자 천 300여명을 대상으로 뇌심혈관계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기초검사 등을 합니다. 광주시는 결과를 토대로 위험군 운전원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운행에 중대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면 별도 조치할 계획입니다.
    2019-02-04
  • 연휴 둘째날 귀성 행렬 이어져
    【 앵커멘트 】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귀성 행렬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귀성 정체는 오늘 밤 10시가 넘어야 풀리겠고,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통시장이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밤이나 대추, 생선 등 차례상에 올릴 성수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조금씩만 사려고 했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물건을 집다 보니 어느새 양손이 묵직해졌습니다. ▶ 인터뷰 : 문이순 / 광주광역시 봉선동 -
    2019-02-03
  • 설 연휴 이틀째 종일 비.. 피아골 32.5, 광주 17mm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대부분 지역에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구례 피아골 32.5mm를 최고로 광주 17mm, 여수 초도 23mm, 목포 8.1mm 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밤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입춘인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3도에서 10도 정도 떨어져 영하2도에서 영상4도를 보이겠고 낮기온도 5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남부먼바다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연휴
    2019-02-03
  • 순천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8명 지원
    직선제로 치러지는 순천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8명이 지원했습니다. 순천대에 따르면 어제(2일)까지 총장임용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8명의 교수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15일간의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2일 공개토론회를 갖고 18일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투표에서 선정된 1,2순위 총장후보가 교육부에 추천됩니다.
    2019-02-03
  • [기획]화순 운주사·고인돌 유적지로 떠나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맞아 광주ㆍ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수 백, 수 천년 전 만들어진 불상과 유적들을 보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화순 운주사와 고인돌 유적지를 소개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돌에 새겨진 부처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나란히 누워있습니다. 두 기의 돌부처가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운주사 와불입니다. ▶ 인터뷰 : 김학송 / 광주광역시 월산동 - "이런 좋은 와불과 천불천탑이 있는 고
    2019-02-03
  • 교단 떠나는 광주·전남 교사들
    【 앵커멘트 】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가 벌써부터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교육환경의 변화와 교권 추락 등이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고 싶어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다음달 실시되는 명예퇴직을 희망한 교사는 전국적으로 6천 39명. (CG2) 지난해 4천 632명에 비해 30%, 2017년 3천 652명에 비해 65% 늘었습니다. (CG3) 광주도 2017년 2월 68명에서 올해 2월 144명으로, 전남은 같
    2019-02-03
  • 귀성 정체 다시 시작..정오쯤 '절정'
    설 전날인 오늘 오전 귀성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는 오늘 새벽 5시쯤부터 다시 귀성객들이 늘어나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내내 귀성차량이 몰려, 오전 11시에서 정오쯤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절기상 입춘이지만,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에서 7도 가량 낮겠고, 낮 기온도 5도에서 10도 분포에 머물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안
    2019-02-03
  • 광주 빌라에서 방화 추정 화재..1명 다쳐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산수동의 한 빌라 지하 1층 49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씨의 부인 등 다른 입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홧김에 옷가지 등에 불을 질렀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3
  • 광주시 안전신문고 안전지킴이…작년 1만2천건 신고 접수
    지난해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광주지역 안전관련 신고가 만 2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접수된 광주지역 신고는 63%가 늘어난 만 2천799건으로, 이 중 만 2천787건에 대해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유형별로는 도로파손 관련 민원이 48%로 가장 많았고 교통과 생활민원, 산업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2019-02-03
  • 동거녀 2번 죽인 5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뒤 방치했다가 다음 날 살아 있는 것을 알고 또다시 벽돌로 내리쳐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4월 영암의 한 주택에서 동거녀 A씨를 벽돌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정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구호 조치를 했다면 피해자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벽돌로 내리쳐 숨지게 하는 등 범행수법이 잔혹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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