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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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둘째날 귀성 행렬 이어져
    【 앵커멘트 】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귀성 행렬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귀성 정체는 오늘 밤 10시가 넘어야 풀리겠고,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통시장이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밤이나 대추, 생선 등 차례상에 올릴 성수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조금씩만 사려고 했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물건을 집다 보니 어느새 양손이 묵직해졌습니다. ▶ 인터뷰 : 문이순 / 광주광역시 봉선동 -
    2019-02-03
  • 설 연휴 이틀째 종일 비.. 피아골 32.5, 광주 17mm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대부분 지역에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구례 피아골 32.5mm를 최고로 광주 17mm, 여수 초도 23mm, 목포 8.1mm 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밤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입춘인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3도에서 10도 정도 떨어져 영하2도에서 영상4도를 보이겠고 낮기온도 5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남부먼바다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연휴
    2019-02-03
  • 순천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8명 지원
    직선제로 치러지는 순천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8명이 지원했습니다. 순천대에 따르면 어제(2일)까지 총장임용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8명의 교수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15일간의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2일 공개토론회를 갖고 18일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투표에서 선정된 1,2순위 총장후보가 교육부에 추천됩니다.
    2019-02-03
  • [기획]화순 운주사·고인돌 유적지로 떠나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맞아 광주ㆍ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수 백, 수 천년 전 만들어진 불상과 유적들을 보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화순 운주사와 고인돌 유적지를 소개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돌에 새겨진 부처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나란히 누워있습니다. 두 기의 돌부처가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운주사 와불입니다. ▶ 인터뷰 : 김학송 / 광주광역시 월산동 - "이런 좋은 와불과 천불천탑이 있는 고
    2019-02-03
  • 교단 떠나는 광주·전남 교사들
    【 앵커멘트 】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가 벌써부터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교육환경의 변화와 교권 추락 등이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고 싶어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다음달 실시되는 명예퇴직을 희망한 교사는 전국적으로 6천 39명. (CG2) 지난해 4천 632명에 비해 30%, 2017년 3천 652명에 비해 65% 늘었습니다. (CG3) 광주도 2017년 2월 68명에서 올해 2월 144명으로, 전남은 같
    2019-02-03
  • 귀성 정체 다시 시작..정오쯤 '절정'
    설 전날인 오늘 오전 귀성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는 오늘 새벽 5시쯤부터 다시 귀성객들이 늘어나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내내 귀성차량이 몰려, 오전 11시에서 정오쯤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절기상 입춘이지만,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에서 7도 가량 낮겠고, 낮 기온도 5도에서 10도 분포에 머물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안
    2019-02-03
  • 광주 빌라에서 방화 추정 화재..1명 다쳐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산수동의 한 빌라 지하 1층 49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씨의 부인 등 다른 입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홧김에 옷가지 등에 불을 질렀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3
  • 광주시 안전신문고 안전지킴이…작년 1만2천건 신고 접수
    지난해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광주지역 안전관련 신고가 만 2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접수된 광주지역 신고는 63%가 늘어난 만 2천799건으로, 이 중 만 2천787건에 대해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유형별로는 도로파손 관련 민원이 48%로 가장 많았고 교통과 생활민원, 산업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2019-02-03
  • 동거녀 2번 죽인 5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뒤 방치했다가 다음 날 살아 있는 것을 알고 또다시 벽돌로 내리쳐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4월 영암의 한 주택에서 동거녀 A씨를 벽돌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정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구호 조치를 했다면 피해자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벽돌로 내리쳐 숨지게 하는 등 범행수법이 잔혹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2-03
  • 편의점 강도 행각 50대 경찰에 붙잡혀
    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아침 6시 2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5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일용직으로 생계를 꾸렸는데, 최근 일감이 끊기면서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9-02-03
  • 본격 귀성...고속도로 소통 원활
    【 앵커멘트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터미널과 항포구에는 고향집을 찾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광주 망월묘역과 영락공원 등에는 이른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 연휴 첫날 표정 김재현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 기자 】 고향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걸음을 옮기는 귀성객들. 양손엔 가득 든 짐은 무겁지만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 인터뷰 : 강창성 / 목포시 용해동 - "부모님이랑 가족들이랑 설 명절이니까 새해 소망도 빌고
    2019-02-02
  • 꼬마소방관 "화재는 우리가 예방해요"
    【 앵커멘트 】 유치원은 재난이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인데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유치원 안전수업이 열렸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TRRRR- 비상벨 소리) 요란한 비상벨 소리와 함께 건물 안이 희뿌연 연기로 가득찹니다. 코와 입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아이들이 벽을 따라 신속히 빠져나옵니다. 2분도 안 돼 전원이 무사히 대피를 마쳤습니다// 피난약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난 상황 대비 안전교육
    2019-02-02
  • [기획]"다도해 최남단 봄맞이 여행 떠나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맞아 남도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봄 기운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다도해 최남단 거문도로 박승현 기자가 안내합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다도해 최남단의 섬, 거문도. 아낙네들이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쑥 수확에 한창입니다. 온화한 기후 덕에 육지보다 한 달 빨리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초록빛 쑥밭을 지나 이국적인 초원길을 30분 쯤 걷다보면 거문도 섬 사람을 보호하는
    2019-02-02
  • 포근할 설 연휴..3일 비 10~40mm
    어제까지 이어졌던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설 연휴 내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9.6도를 비롯해 여수 9도, 목포 10도 등 1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도 이상 올랐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설 연휴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귀성길 주의가 요구됩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10에서 40밀리미터가 내린 뒤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2-02
  • 비닐하우스 화재 방화 혐의 50대 남성 검거
    비닐하우스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장수동의 한 농가의 비닐하우스에 불을 질러 하우스 두 동과 농기계 등을 태워 천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50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멧돼지를 잡으려다 불을 냈다고 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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