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 임금협상 잠정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학교비정규직노조와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어제, 학교비정규직노조 연대회의와 협상을 갖고, 정액급식비 수당을 현행 8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하고, 일부 직종의 기본급체계도 개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임금협상 합의는 조리사, 과학실무사 등 51개 직종 3천 9백여 명에 적용되며, 시교육청과 노조 연대회의는 내일 20일까지 구체적인 합의안을 마련한 뒤 공식 임금협상 체결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