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억 들인 연도교 '죽음의 도로' 우려
【 앵커멘트 】 천억원 가까운 혈세를 들여 도로를 개통했는데 주민들이 환영은 커녕 오히려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죽음의 도로라고 주장하고 있다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고금도와 신지도를 잇는 1.3km의 장보고 대교입니다. 이미 완공된 강진과 완도, 완도와 신지도를 잇는 두 개의 다리와 함께 5개 섬을 육지로 연결합니다. 그런데 9백 60억을 들여 7년여의 공사 끝에 다리가 개통됐지만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