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미수습자 가족 "본부장 이해, 악의적 은폐라 생각 안 해"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과 관련해 미수습자 가족들이 해수부 현장 간부들을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목포신항에서 긴 시간을 함께 했던 이철조 본부장과 김현태 부본부장이 가족의 심정을 고려해 발인 이후 유해 발견 사실을 알리려고 했다는 해명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악의적 은폐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수습자 수색 작업은 계속돼야 하며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를 정부가 충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11-27
  • 5.18 암매장지 땅속레이더 탐사 결과 공개
    5.18 암매장 추정지역에 대한 땅속레이더 탐사 결과가 공개됩니다. 5.18 암매장 발굴 조사를 벌이고 있는 5.18 기념재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옛 광주교도소 일대와 화순 너릿재 터널에서 진행한 땅속레이더 탐사 조사 결과를 내일 공개합니다. 기념재단은 이번 레이더 탐사를 통해 확인된 파헤침 흔적을 바탕으로 암매장 추정 지역을 집중 발굴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11-27
  • 술에 취해 흉기로 동료 찌른 40대 필리핀인 붙잡혀
    함께 살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필리핀 출신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저녁 11시 10분쯤 광주시 평동의 한 원룸에서 동료의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한 혐의로 필리핀 출신 근로자 4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귀가한 A씨가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2017-11-27
  • 학계, "철거된 월평 유적지 가옥 복구해야"
    순천시가 국가사적인 월평 유적지 내 문화재급 가옥을 철거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학계가 복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구석기학회와 한국고고학회는 성명서를 내 철거된 가옥은 구석기시대 석기가 재료로 사용된 문화재급 구조물이라며 순천시에 원상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두 학회는 성명서를 문화재청과 순천시에 보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17-11-27
  • 미수습자 가족 "본부장 이해, 악의적 은폐라 생각 안 해"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과 관련해 미수습자 가족들이 해수부 현장 간부들을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목포신항에서 긴 시간을 함께 했던 이철조 본부장과 김현태 부본부장이 가족의 심정을 고려해 발인 이후 유해 발견 사실을 알리려고 했다는 해명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악의적 은폐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수습자 수색 작업은 계속돼야 하며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를 정부가 충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7-11-27
  • 정원주 사장 5천만원 성금 기탁
    지역 중견건설사인 중흥건설이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소사이어티 14번째 가입자인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이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2014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데,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입니다.
    2017-11-27
  • 어업 정지명령 받고 또 불법, 중국어선 2척 나포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돼 어업정지 명령을 받은 중국어선이 또 불법 포획에 나섰다 붙잡혔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기상 악화를 틈타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신안군 홍도 해상에서 삼치 등을 불법 포획한 혐의로 85톤급 중국 저인망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지난달 어획량 축소 기재 혐의로 해경에 나포돼 담보금 3천만원과 함께 한 달간 우리 수역에서 어업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또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2017-11-27
  • 기밀누설*뇌물수수 혐의..경찰 간부 구속
    현직 경찰 간부가 승진 청탁을 대가로 공무원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 기밀을 업체에 누설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보성군 한 공무원으로부터 승진 청탁을 대가로 3천만 원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를 위해 업체 관계자에게 백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보성경찰서 간부 김 모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김 경위는 또 2년 전 수사 상황 등이 담긴 검찰 지휘서를 관계업체에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7-11-27
  • 기밀누설*뇌물수수 혐의..경찰 간부 구속
    현직 경찰 간부가 승진 청탁을 대가로 공무원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 기밀을 업체에 누설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보성군 한 공무원으로부터 승진 청탁을 대가로 3천만 원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를 위해 업체 관계자에게 백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보성경찰서 간부 김 모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김 경위는 또 2년 전 수사 상황 등이 담긴 검찰 지휘서를 관계업체에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7-11-27
  • 5.18 암매장지 땅속레이더 탐사 결과 공개
    5.18 암매장 추정지역에 대한 땅속레이더 탐사 결과가 공개됩니다. 5.18 암매장 발굴 조사를 벌이고 있는 5.18 기념재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옛 광주교도소 일대와 화순 너릿재 터널에서 진행한 땅속레이더 탐사 조사 결과를 내일 공개합니다. 기념재단은 이번 레이더 탐사를 통해 확인된 파헤침 흔적을 바탕으로 암매장 추정 지역을 집중 발굴할 예정입니다.
    2017-11-27
  • 故 안병하 경무관, 1계급 특진 추서
    80년 5*18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경무관이 1계급 특별승진 추서를 받았습니다. 정부는 80년 당시 전남도치안본부장으로 근무하다 시위대를 향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오히려 치료를 받도록 도와준 안병하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경무관은 5*18 이후 보안사에 끌려가 고문을 받았고 그해 6월 퇴직한 뒤 고문 후유증을 앓다가 88년 10월 숨졌습니다.
    2017-11-27
  • 일*생활 균형 '워라밸' 지역추진단 릴레이 행사
    일*생활 균형을 지역사회에 공론화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함께 워라밸 페스타'가 열렸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열린 일*생활 균형 행사에는 광주지역 기업체 대표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강연과 우수 사례 발표회를 갖고 상호 정보제공과 교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기업문화 개선 캠페인인 '워라밸'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7-11-27
  • 뇌물 수수혐의 현직 경찰간부 구속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고있는 현직 경찰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뇌물수수와 관급공사 수주 강요 등의 혐의를 받고있는 보성경찰서 김 모 경위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경위는 보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자신의 지인에게 주도록 군 공무원에게 강요한 혐의와 함께 수사 중에 공무상 기밀을 누설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11-27
  • 신안 갯벌에 나타난 '천연기념물 황새'
    【 앵커멘트 】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황새가 신안 갯벌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황새는 국제 네트워크를 만들어 세계 각국이 보호와 복원에 나서고 있는 희귀 철새로 10년 만에 나타난 황새의 귀환을 kbc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물이 든 갯벌을 거닐며 먹이를 찾아 다니는 세 마리의 새. 두꺼운 부리에 길고 가느다란 다리, 검은 깃털까지 더해진 날개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천연기념물 19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2017-11-26
  • '절벽 추락' 50대 등산객, 2시간만 구조
    산 절벽에서 추락한 50대 등산객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화순군 백야산의 등산로에서 10미터 아래 절벽으로 추락한 58살 최 모 씨가 119 구조대 헬기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사진을 찍던 중 발을 헛딛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1-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