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북부권 가뭄 심각.."먹을 물도 부족"
【 앵커멘트 】 전남 북부권에 가뭄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장성과 영광 등 4개 군의 생활용수 취수지인 평림댐 저수율이 10%로 떨어졌습니다. 올 여름 비가 적게 내린 탓인데, 겨울 갈수기에 이어 내년 봄까지 심각한 물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성에 있는 평림댐입니다. 저수율이 10%대로 떨어지면서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이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장성과 담양, 함평, 영광 주민 10만명은 식수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상황이
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