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28년간 민간 교류를 이어 온 대만 타이중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무역와 항만 물류,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70만 명이 거주하는 타이중시는 식품 가공과 정밀 기계산업이 발달한 대만의 광역급 지방정부입니다.
광주지방국세청 순천세무서가 전국 일선서 중 처음으로 청사를 개방해 지역 화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순천세무서 청사 로비와 계단, 3층 대회의실에는 순천만 갯벌과 칠면초를 주제로 한 한임수 작가의 작품들이 다음달 8일까지 전시됩니다. 손도종 순천세무서장은 세무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수색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미수습자 가족들이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후 목포신항에서 회의를 열어 미수습자 가족들과 선체 수색 종료 시점과 미수습자 가족들의 거취 등을 최종 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은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수색과 관련해 결정 사항이 나오면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옛 광주교도소에서 진행중인 5*18암매장 발굴 조사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암매장 발굴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2구간에 대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발굴팀은 1구간 확대 조사 지역의 지반 일부가 콘크리트 철거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안전조치를 마친 후 내일 발굴 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옛 광주교도소에서 진행중인 5*18암매장 발굴 조사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암매장 발굴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2구간에 대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발굴팀은 1구간 확대 조사 지역의 지반 일부가 콘크리트 철거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안전조치를 마친 후 내일 발굴 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지역 MBC 노조가 총파업을 정리하고 내부 적폐 청산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광주와 목포, 여수 MBC 노조는 김장겸 사장 해임으로 총파업은 끝내지만 지난 9년 간 내부에 많은 적폐가 쌓여 있다며 앞으로 이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며 70여 일간 총파업에 나선 지역 MBC 3사 노조는 내부 적폐 청산완결때까지 보도와 제작 거부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지역 MBC 노조가 총파업을 정리하고 내부 적폐 청산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광주와 목포, 여수 MBC 노조는 김장겸 사장 해임으로 총파업은 끝내지만 지난 9년 간 내부에 많은 적폐가 쌓여 있다며 앞으로 이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며 70여 일간 총파업에 나선 지역 MBC 3사 노조는 내부 적폐 청산완결때까지 보도와 제작 거부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광주 공예인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7 광주공예가협회전이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지역의 금속공예, 도자, 섬유, 종이, 목공 등 공예부문 작가 79명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작품 100여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전시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현장과 함께 명장들의 시연과 프리마켓도 열립니다.
전남도와 목포대, 전남우정청이 전자상거래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세 기관은 '글로벌 셀러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도는 창업희망자 모집과 지원, 목포대는 교육, 우정청은 시장자료 분석과 해외 배송 지원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광주 도심 공원에서 7살된 어린이가 개에게 물려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4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공원에서 19살 김 모 군의 개가 7살된 고 모 군의 엉덩이를 물어 상처를 입힌 혐의로 김 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나무에 묶어놓은 개 목 줄이 풀리면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흥주점에서 흉기를 들고 강도 짓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유흥주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술집 주인을 위협해 현금 백만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해 있던 김 씨는 술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 앵커멘트 】 전남의 고품질 친환경 쌀이 경기미나 충청미로 둔갑해 전남이 아닌 타지역에서 팔리고 있다는 사실 전해드렸는데요. 정작 저품질 쌀을 생산하는 농가는 전국 평균보다 2~3배 높은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막대한 혈세 지원이 오히려 저품질 쌀 생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에서 친환경 쌀을 재배하면 ha당 매년 70만원에서 120만원의 단지 조성비를 받습니다. 여기에 직불금으로 다시 40만원에서 60만원을 받고 유
【 앵커멘트 】 전남의 고품질 친환경 쌀이 경기미나 충청미로 둔갑해 전남이 아닌 타지역에서 팔리고 있다는 사실 전해드렸는데요. 정작 저품질 쌀을 생산하는 농가는 전국 평균보다 2~3배 높은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막대한 혈세 지원이 오히려 저품질 쌀 생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에서 친환경 쌀을 재배하면 ha당 매년 70만원에서 120만원의 단지 조성비를 받습니다. 여기에 직불금으로 다시 40만원에서 60만원을 받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