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탐사]경기미로 둔갑 판매..전남 친환경 쌀의 수난
    【 앵커멘트 】 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이 다른 지역으로 팔려가 경기미, 충청미로 둔갑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지요? 매년 천억에 가까운 혈세를 친환경 쌀 보조금으로 쏟아붓고 있는데요, 정작 그 돈 들여 생산한 친환경쌀은 전남이라는 산지 표시를 감춘채 판매되고 있습니다. 탐사 리포트 뉴스인, 박성호, 이형길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에서 만8천평에 유기농 쌀 농사를 짓고 있는 김 모 씨. 밀키퀸과 고시히카리 등 손이 많이 가는 최고급 품종을 직
    2017-11-12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목포신항 떠날 듯
    세월호미수습자 가족들이 목포신항을 떠납니다. 세월호가 육상으로 올라온 지난 4월부터 선체수색 현장인 목포신항에서 지내온 미수습자 가족들은 목포신항 컨테이너동을 떠나기로 의견을 모으고, 오는 14일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또 미수습자들이 해상에서 유실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는 19일 목포신항에서 합동위령제를 지낸 뒤 경기도 안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치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2017-11-12
  • 신안군 구매계약 입찰서 수사중인 업체가 1순위 '논란'
    신안군이 발주한 수억 원대 입찰에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업체가 1순위로 선정돼 적격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시행한 6억 6천만 원 규모의 김 활성 처리제 지원사업 단가구매 입찰에서 담합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업체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지방계약법은 제재 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있으면 지체 없이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지만, 신안군은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계약을 추진하겠단 방침입니다.
    2017-11-12
  • 인턴 여직원 성추행한 장학사 정직 2개월 '정당'
    인턴 여직원을 성희롱한 교육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신규 인턴 직원의 손을 잡고 껴안는 등 성희롱을 해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광주시교육청 소속의 한 장학사가 교육감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교육공무원인 원고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하급자를 성희롱해 비난의 가능성이 크다며, 엄격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11-12
  • 인턴 여직원 성추행한 장학사 정직 2개월 '정당'
    인턴 여직원을 성희롱한 교육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신규 인턴 직원의 손을 잡고 껴안는 등 성희롱을 해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광주시교육청 소속의 한 장학사가 교육감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교육공무원인 원고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하급자를 성희롱해 비난의 가능성이 크다며, 엄격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11-12
  • 순천 인근서 규모 2.2 지진 발생
    순천 인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순천시 남남서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신고가 접수되지는 않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규모 2는 일반인이 감지하기 힘든 정도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2017-11-11
  • 광주 도심서 만나는 고싸움 축제, 시민 발길 붙잡아
    【 앵커멘트 】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고싸움과 줄타기 등 평소 보기 힘든 전통문화 한마당이 펼쳐져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의 붙잡았습니다. 맑은 가을 날씨 속에서 전남의 유명산과 유원지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휴일 표정, 박성호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 기자 】 신명나는 풍물패 소리에 맞춰 커다란 고가 맞붙어 싸움을 시작합니다. 고에 올라선 줄패장들은 상대의 빈틈을 찾아 바쁜 손놀림으로 멜꾼들을 지휘합니다. 고싸움이 치열하게 계속되면서 열기를 더해가자 지켜보던 사람들
    2017-11-11
  • 등산 중 심근경색 쓰러진 50대 구조
    등산을 하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50대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서봉동 어등산 정상에서 53살 윤 모 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일교차가 큰 11월부터 심근경색 등 혈압 상승과 관련된 질병 위험이 높아지는만큼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17-11-11
  • '나주 분양형 호텔 피해' 투자자 집단행동 나서
    나주의 한 분양형 호텔을 두고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약속된 수익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나주 분양형 호텔 투자자 백여 명은 오늘 항의 집회를 열고 분양 당시 약속했던 8%대의 수익금을 지난 2월 이후 9개월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나주시에 시행사와 운영사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2017-11-11
  • 연탄*먹거리 나눔 등 소외계층 돕기 잇따라
    연탄과 먹거리를 나누며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가 광주에서 잇따랐습니다. 사단법인 사랑의 희망은행과 바르게살기 운동 효덕동 협의회 등 나눔행사 참가자 120여 명은 함께 남구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연탄 2천장과 난방연료 2드럼을 전달했습니다. 광주 양림동에서는 11월 11일을 기념하는 '제4회 가래떡 데이' 행사를 열고 2백여 미터의 가래떡을 인근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7-11-11
  • 해남 대흥사, 서산대사 추계제향 봉행
    해남 대흥사에서 호국명승장 서산대사의 삶과 사상을 선양하는 서산대제 추계제향이 봉행됐습니다. 추계제향 행사는 해탈문에서 서산대사의 영정이 모셔진 표충사까지 위패봉송을 시작으로 제향, 법요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산대제는 임진왜란 당시 승군을 지휘했던 팔도선교도총섭 승군장이자 대선사인 서산대사의 업적을 기리는 제향행사입니다.
    2017-11-11
  • 세월호 고 고창석 선생님 장례식 엄수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목포신항에서 열린 고 고창석 선생님의 장례식에는 유족과 단원고 제자, 미수습자 가족 등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 고창석 선생님의 유해는 서울로 옮겨져 장례절차를 밟은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4명은 수습됐고, 5명은 아직까지 미수습 상탭니다.
    2017-11-11
  • 전남 무허가 축사 적법화 39%…전남도, 농가에 협조서한
    전남도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1단계 유예 기한을 4개월 앞두고 축산농가에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전남도는 3천 500여 농가에게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 명의의 협조문에서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내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해야 한다며 농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6일까지 현재 1단계 대상 농가 가운데 39%가 적법화를 완료했으며, 19%는 인허가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11-11
  •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발판 마련…재원 확보 법안 통과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특별회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됐습니다.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일반 회계나 기금을 이전 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국방*군사시설 이전 특별회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이 가시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방부의 재산을 처분하는 것으로는 군부대 이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없어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2017-11-11
  • 전남도, 소나무 이동 단속...재선충병 확산 방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단속이 이뤄집니다. 전남도는 제재소와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5천 2백 94곳과 주요 도로길목에서 무단으로 이동되는 소나무류를 다음달 15일까지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까지 고사목 등 만 3천여 그루를 베고 925헥타르에 대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2017-11-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