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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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도로서 추돌사고 ...1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추돌한 뒤 뒤따르던 승용차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밤 9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6.3km 부근에서 52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앞에 가던 33살 김 모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아 옆 차선으로 튕겨나간 뒤, 옆 차선에서 뒤따르던 31살 김 모씨의 승용차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관계자 진술을 기반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1-11
  • '고급 한약재' 산수유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붉은 산수유 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한약재로 인기가 높아 산수유나무 세그루만 있어도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해 예전엔 '대학나무'로 불리기도 했는데 루비 같이 영롱한 빛의 열매가 장관을 이루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기다란 장비로 나무를 털어내자 마치 붉은 비가 내리듯 산수유 열매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기계로 바람을 불어 나뭇잎을 걷어내면 그물망엔 어느새 알알이 영근
    2017-11-10
  • 환자 12명 동시 이송 가능한 대형 헬기 서해 배치
    최대 12명의 응급환자를 태울 수 있는 대형 구조헬기가 서해에 배치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무안국제공항 해양경찰 격납고에서 12명의 응급환자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21인승 수색 구조헬기 S-92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신형 헬기는 위급 상황에서 70명을 동시에 구조할 수 있도록 구명벌 5개를 갖추고 있으며 광학 열상장비를 통한 야간 수색도 가능합니다.
    2017-11-10
  •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강의실 전남대에 들어선다
    '5*18의 마지막 수배자' 고 윤한봉 선생을 기리는 강의실이 전남대학교에 지정됩니다. 전남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2호관 205호를 '합수 윤한봉 기념강의실'로 정하고 오는 14일 기념식을 열 예정입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내란음모죄로 수배된 뒤 화물선에 몰래 올라 미국으로 밀항했고, 지난 93년 귀국해 2천 7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7-11-10
  • 수리 안되는 새 차..그냥 타라는 기아차
    【 앵커멘트 】 새로 구입한 트럭이 3개월만에 이상한 소리를 낸다면 어떨까요? 여러 차례 정비와 수리를 했는데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자 새차로 교환을 요구하는 운전자에게 기아차 측은 그냥 타라며 거부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택배 일을 하고 있는 39살 배대성 씨. 배 씨는 지난 7월 기아 봉고쓰리 1톤 트럭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주행 중 차량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 인터뷰 : 배대
    2017-11-10
  • 김희중 대주교 "적폐청산 정치보복으로 폄하 안 돼"
    한국 천주교 주교회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적폐청산을 정치적 보복으로 폄하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지난 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적폐청산 활동을 폄하하는 것은 자칫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생각이 아닌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주교는 5·18 진실규명 활동에 대해 "만시지탄의 상황이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다행이다"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청산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2017-11-10
  • '고급 한약재' 산수유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붉은 산수유 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고급 한약재로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빨간 열매가 장관을 이루면서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기다란 장비로 나무를 털어내자 마치 붉은 비가 내리듯 산수유 열매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기계로 바람을 불어 나뭇잎을 걷어내면 그물망엔 어느새 알알이 영근 열매가 한가득입니다. ▶ 인터뷰 : 신창수 / 산수유 농민 - "예전에
    2017-11-10
  • 수리 안되는 새 차..그냥 타라는 기아차
    【 앵커멘트 】 새로 구입한 트럭이 3개월만에 이상한 소리를 낸다면 어떨까요? 여러 차례 정비와 수리를 했는데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자 새차로 교환을 요구하는 운전자에게 기아차 측은 그냥 타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택배 일을 하고 있는 39살 배대성 씨. 배 씨는 지난 7월 기아 봉고쓰리 1톤 트럭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주행 중 차량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 인터뷰 : 배대
    2017-11-10
  • 시금고 선정 절차 불투명..대책마련 시급
    【 앵커멘트 】 순천시가 1조원대 시금고를 선정하면서 행정절차를 불투명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중대한 오류가 발생했는데 심의 위원을 개별적으로 접촉해 수정하면서 의혹과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금고지정 평가표에 점수를 잘못 표기한 심의위원은 전체 9명 가운데 3명. CG)A위원은 1위와 2위 점수를 바꿔 기재했고 B위원과 C위원은 2점 만점 기준인데 4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겼습니다.
    2017-11-10
  • 보성차밭 빛축제 다음달 15일부터 한달 동안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보성차밭 빛축제가 다음달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인 보성차밭 빛축제는 다음달 1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보성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변에서 녹차와 빛, 레이져가 어우러진 축제로 내년 1월 14일까지 한달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판타지 공연도 펼칠 계획입니다.
    2017-11-10
  • 여수 디오션-경도 골프장 한국 톱 10홀
    전남 골프장 2곳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톱 10'에 선정됐습니다. 국내 골프전문잡지가 프로골퍼 5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골프장 2천여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수 디오션웨스트 3번 파 3홀과 여수 경도 금오도 코스 파 5홀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10곳으로 선정됐습니다.
    2017-11-10
  • 화순 탄광 화재 감식...원인 규명 실패
    화순 탄광의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작업이 실패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불이 났던 화순 탄광 갱도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 등과 합동 감식을 했지만 원인 규명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된 컨베이어벨트가 심하게 훼손돼 원인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7-11-10
  •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발굴 지역 확대키로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진행중인 암매장 발굴 작업의 대상 지역이 확대됩니다. 5.18기념재단은 현재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교도소 북쪽 담장 밖 40미터 길이의 구간에서 유해와 암매장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4미터였던 발굴 구간의 폭을 6.5미터로 늘려 작업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발굴팀은 이와 함께 예정돼 있던 2구간과 3구간에 대한 발굴 작업도 다음주 시작할 예정입니다.
    2017-11-10
  • 화순 탄광 화재 감식...원인 규명 실패
    화순 탄광의 화재 원인 규명이 실패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지난 6일 불이 났던 화순 탄광의 갱도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국과수 등과 합동 감식을 했지만 화재 원인 규명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재로 인해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된 컨베이어벨트가 심하게 훼손돼 원인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11-10
  • 영암에 조훈현 바둑기념관 개관
    영암 출신 프로 바둑기사 조훈현 국수의 업적을 기리는 바둑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에 건립된 기념관은 조 국수의 업적을 담은 전시물과 소장품 등을 담은 전시실을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바둑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바둑기념관 개관을 시작으로 국제 규모의 대회 유치와 국립 바둑박물관 건립을 통해 영암을 세계적인 바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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