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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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중 대주교 "적폐청산 정치보복으로 폄하 안 돼"
    한국 천주교주교회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적폐청산을 정치적 보복으로 폄하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어제(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적폐청산 활동을 폄하하는 것은 자칫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생각이 아닌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주교는 5·18 진실규명 활동에 대해 "만시지탄의 상황이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다행이다"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청산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1-10
  • 신지애, 모교 함평골프고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프로 골퍼 신지애 선수가 모교인 함평골프고등학교에 장학금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함평골프고에 따르면 신지애 선수가 함평골프고에 천만 원을 기탁했고, 고교측은 이를 최근 개최된 골프대회 입상자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신지애를 비롯한 함평골프고 출신 프로 골퍼들은 오는 30일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한 골프 특강과 레슨 등 재능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1-10
  • 환자 12명 동시 이송 가능한 대형 헬기 서해 배치
    최대 12명의 응급환자를 태울 수 있는 대형 구조헬기가 서해에 배치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무안국제공항 해양경찰 격납고에서 12명의 응급환자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21인승 수색 구조헬기 S-92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신형 헬기는 위급 상황에서 70명을 동시에 구조할 수 있도록 구명벌 5개를 갖추고 있으며 광학 열상장비를 통한 야간 수색도 가능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11-10
  •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강의실 전남대에 들어선다
    '5*18의 마지막 수배자' 고 윤한봉 선생을 기리는 강의실이 전남대학교에 지정됩니다. 전남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2호관 205호를 '합수 윤한봉 기념강의실'로 정하고 오는 14일 기념식을 열 예정입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내란음모죄로 수배된 뒤 화물선에 몰래 올라 미국으로 밀항했고, 지난 93년 귀국해 2천 7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1-10
  • '5·18 진압 군경 정부 표창 취소' 특별법 개정안 발의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 진압한 군경이 받은 정부 표창을 취소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5*18 진압 공적이 인정돼 받은 정부 표창을 취소하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지난 98년과 2천 6년 두 차례에 걸쳐 모두 68명에게 수여된 훈장과 포장이 취소됐지만 정부 표창은 규정이 없어 취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1-10
  • 환경부 보 개방 확대...죽산보*승촌보 포함
    환경부가 영산강 죽산보와 승촌보가 포함된 4대강 보 개방 확대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4대강 보 개방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중 영산강 죽산보의 개방이 확대되고 승촌보가 새로 개방됩니다. 보 개방이 확대되면 죽산보의 수위는 현재 2.5m에서 하한수위인 1.5m까지 내려가고 승촌보는 현재 7.5m에서 최저수위인 2.5m까지 완전개방됩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보 개방 확대 조처에 대해 "승촌보 완전 개방과 죽산보 개방 확대로 영산강의 물 흐름이 회복될 것
    2017-11-10
  • 광주 경찰, '실종수사전담팀' 발대식 개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실종사건에 대비해 광주 5개 모든 경찰서에 '실종수사전담팀'이 새로 생겼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 광주지방경찰청장과 광주 5개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수사전담팀'발대식을 열고 실종사건에 대한 초동조치 강화로 실종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실종수사전담팀'은 앞으로 실종사건을 전담해 모든 실종신고에 대한 현장출동을 원칙으로 실종자 수색과 수사에 나서게 됩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11-10
  • 숙박업소에서 남녀 동반자살 시도..1명 숨져
    20대 남녀가 숙박업소에서 동반자살을 시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여수의 한 숙박업소에서 28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25살 송 모 여인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방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연탄이 발견돼 김씨와 송씨가 sns를 통해 만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모씨는 빚 보증을 서 준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자 수천만원의 빚을 떠안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11-10
  • "실종피해 최소화"광주 경찰서 실종수사전담팀 신설
    【 앵커멘트 】 최근 '어금니아빠 사건'에서 보듯이 실종 아동이 살해당한 것으로 자주 드러나면서 실종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이 각 경찰서에 '실종수사전담팀'을 신설해 실종자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취재에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16살 김형조 군은 부모의 가게 앞에서 실종된 뒤 7년째 행방이 묘연합니다. 지적 장애인 37살 정명식 씨도 지난 2005년 산책을 한다며 집을 나간 후 지금까지 연락
    2017-11-10
  • 환자 12명 동시 이송 가능한 대형 헬기 서해 배치
    최대 12명의 응급환자를 태울 수 있는 대형 구조헬기가 서해에 배치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무안국제공항 해양경찰 격납고에서 12명의 응급환자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21인승 수색 구조헬기 S-92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신형 헬기는 위급 상황에서 70명을 동시에 구조할 수 있도록 구명벌 5개를 갖추고 있으며 광학 열상장비를 통한 야간 수색도 가능합니다.
    2017-11-10
  • 환경부 보 개방 확대...죽산보*승촌보 포함
    환경부가 영산강 죽산보와 승촌보가 포함된 4대강 보 개방 확대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4대강 보 개방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중 영산강 죽산보의 개방이 확대되고 승촌보가 새로 개방됩니다. 보 개방이 확대되면 죽산보의 수위는 현재 2.5m에서 하한수위인 1.5m까지 내려가고 승촌보는 현재 7.5m에서 최저수위인 2.5m까지 완전개방됩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보 개방 확대 조처에 대해 "승촌보 완전 개방과 죽산보 개방 확대로 영산강의 물 흐름이
    2017-11-10
  • 환경부 보 개방 확대...죽산보*승촌보 포함
    환경부가 영산강 죽산보와 승촌보가 포함된 4대강 보 개방 확대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4대강 보 개방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중 영산강 죽산보의 개방이 확대되고 승촌보가 새로 개방됩니다. 보 개방이 확대되면 죽산보의 수위는 현재 2.5m에서 하한수위인 1.5m까지 내려가고 승촌보는 현재 7.5m에서 최저수위인 2.5m까지 완전개방됩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보 개방 확대 조처에 대해 "승촌보 완전 개방과 죽산보 개방 확대로 영산강의 물 흐름이
    2017-11-10
  • 김희중 대주교 "적폐청산 정치보복으로 폄하 안 돼"
    한국 천주교주교회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적폐청산을 정치적 보복으로 폄하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어제(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적폐청산 활동을 폄하하는 것은 자칫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생각이 아닌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주교는 5·18 진실규명 활동에 대해 "만시지탄의 상황이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다행이다"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청산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2017-11-10
  • '5·18 진압 군경 정부 표창 취소' 특별법 개정안 발의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 진압한 군경이 받은 정부 표창을 취소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5*18 진압 공적이 인정돼 받은 정부 표창을 취소하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지난 98년과 2천 6년 두 차례에 걸쳐 모두 68명에게 수여된 훈장과 포장이 취소됐지만 정부 표창은 규정이 없어 취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2017-11-10
  • '5·18 진압 군경 정부 표창 취소' 특별법 개정안 발의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 진압한 군경이 받은 정부 표창을 취소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5*18 진압 공적이 인정돼 받은 정부 표창을 취소하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지난 98년과 2천 6년 두 차례에 걸쳐 모두 68명에게 수여된 훈장과 포장이 취소됐지만 정부 표창은 규정이 없어 취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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