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두려운" 미등록 경로당
【 앵커멘트 】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요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추위를 피하곤 하죠. 그런데 미등록 경로당은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원이 부족하거나 무허가 시설 탓에 등록되지 않은 건데, 대부분 농촌지역에 집중돼 있어 해당 지역 어르신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경로당입니다. 고장난 온수기에서는 찬물만 나옵니다. 내부의 전기 난방장치 코드는 뽑혀 있습니다. 미등록 상태로 지원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