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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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공모관계 인정"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파기환송
    대법원이 피고인들의 공모관계가 인정된다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파기 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 3명이 관사 앞에서 만나 차례로 여교사를 성폭행한 행위는 명시적*묵시적 합의를 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이들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습니다. 광주고법은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공모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이들에게 징역 7년과 8년, 10년을 선고했습니다.
    2017-10-26
  • 지방자치박람회 개막..文 대통령 "분권개헌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을 국정 목표로 삼고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는 내용을 헌법에 명문화하고, 자치입법권과 행정권, 자치재정권과 복지권 등 4대 지방자치권을 헌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자치의 성과와 비전으로 공유하는 이번 지방자치박람회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2017-10-26
  • "5*18 당시 美 공군 수송기 투입 의혹
    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군 특수부대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은 "공군 역사기록관리단이 보관하는 '5*18 광주소요사태 상황 전파 자료'를 통해 80년 5월 25일 미 공군의 MC-130 수송기가 전개할 예정이라는 기록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의원은 또 "F-5 전투기 2대를 비상대기 하라는 공군 참모총장 지시도 확인했다"며 "기록을 보면 21일 오후 4시 35분 전술 통신망을 활용해 공군에 비상대기 명령을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10-26
  •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갈고 닦은 소방 실력 자랑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소방 실력을 뽐냈습니다. 광주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600여 명은 상무시민공원에서 소방호스 끌기와 개인장비 장착 등의 소방기술 경연 대회를 갖고 지난 1년 동안 연마한 기술을 자랑했습니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는 화재는 물론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7-10-26
  • 전자발찌 부착자 관리 소홀 국감 도마 위에
    광주와 전남에서 전자발찌 부착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리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광주지검 국감에서 최근 5년간 전자발찌 부착자는 광주 4백 79명, 전남 365명 등 844명이고, 특정범죄 재범은 22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전담인력 1인당 사건 수가 광주 24.6건으로 광역단체 중 대전 다음으로 높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10-26
  • 22회 kbc맘앤베이비페어 박람회 개막...호남 최대 규모
    제22회 kbc 맘앤베이비 페어 전시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50개 부스에 약 100개 브랜드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전시 판매하고, 품목별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해마다 4만명 안팎이 관람하는 kbc맘앤베이비페어는 참여업체 수와 전시품목에서 호남 최대 규모입니다.
    2017-10-26
  • 광주국세청 5년간 1조10억 추징...세무조사 남발 지적
    광주지방국세청이 최근 5년간 5천531건의 세무조사로 1조을 추징해 세무조사를 남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이 광주국세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광주청이 지난 5년간 세무 조사 5천 5백 31건을 해 기업과 개인에게 1조 10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엄 의원은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강화해 마른 수건 쥐어짜듯 세금을 걷고 있다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세전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적했습니다.
    2017-10-26
  • 아쉬운 패배에도 뜨거웠던 응원 열기
    【 앵커멘트 】 어제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염원하는 팬들의 응원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만원 관중을 기록했고 광주 시내 음식점과 술집 등은 중계방송을 보며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의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기 시작 3시간 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로 벌써부터 붐비기 시작합니다. ▶ 인터뷰 : 여동현 / 광양시 중마동 - "줄 서서 기다려서 짜증나기 보다는 지금 기다리고 해서 설
    2017-10-26
  • [모닝용]아쉬운 패배에도 뜨거웠던 응원 열기
    【 앵커멘트 】 어제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염원하는 팬들의 응원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만원 관중을 기록했고 광주 시내 음식점과 술집 등은 중계방송을 보며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의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기 시작 3시간 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로 벌써부터 붐비기 시작합니다. ▶ 인터뷰 : 여동현 / 광양시 중마동 - "줄 서서 기다려서 짜증나기 보다는 지금 기다리고 해서 설
    2017-10-26
  • 지방분권개헌 전남회의 출범
    '지방분권개헌 전남회의'가 출범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전남시군의회의장회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국회 상하의원 양원제를 통해 지역의 대변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10-26
  • 여수*순천*광양, 내년부터 광역버스 운행
    내년부터 시내버스를 갈아타지 않고도 여수와 순천*광양시를 오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내년부터 3개시를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영하고, 내년 6월 안에 무료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2017-10-26
  • 음주운전 차량 도로변 주택 돌진 1명 부상
    음주운전 차량이 도로변 주택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도로에서 56살 이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변에 위치한 주택 외벽을 뚫고 돌진해 운전자 이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혈중알콜농도 0.145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7-10-25
  • 광산구 부영아파트 주민들,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승소
    광주 광산구 부영아파트 주민들이 건설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3억 2천만원을 돌려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 김상연 부장판사 광산구 신창과 첨단 부영 아파트 6곳이 건설사를 상대로 제기한 아파트 보육시설 임대료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부영주택은 원고에 총 3억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부영주택이 받은 임대 수익금은 아파트 보육시설 유지 관리에 필요한 시설보수비용 등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10-25
  • 통근버스 사고 전복..'참사'날 뻔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안갯속 출근길에서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강화유리에 선팅이 된 탓에 승객 21명이 제때 탈출하지 못하면서 하마터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안갯 속에서 한 버스가 내리막길을 달립니다. 교차로에 다다를 무렵, 버스는 갑자기 왼쪽에서 나타난 승용차와 충돌한 뒤 오른쪽 풀밭으로 넘어집니다. 이 사고로 병원 직원과 승용차 운전자 등 23명이 다쳤습니다 . 다행히 모두 안전벨트
    2017-10-25
  • [8뉴스용]한국시리즈 개막 속 뜨거운 응원 열기
    【 앵커멘트 】 팬들의 응원전도 뜨거웠습니다 . 팬들은 현장 판매 표라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을 찾았고 음식점이나 술집에서도 tv 중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기아 팬들의 열띤 응원과 바람을 최선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경기 시간이 다가올수록 경기장 밖은 8년 만에 맞는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은 현장 판매표라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여동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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