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관급계약 뇌물비리..군수 등 4명 구속기소
관급공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보성군수와 군 직원, 관급계약 브로커 등 4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관급공사 수주 업체들로부터 3억 5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의 이용부 보성군수와 관급계약 브로커 2명, 뇌물 중 일부를 이 군수의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한 이 군수의 측근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또 브로커로부터 받은 뇌물을 보관하거나 이 군수에게 전달한 혐의로 보성군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