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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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데없는 '혈액암 공포', 2천명 긴급 혈액검사
    【 앵커멘트 】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시 뉴스입니다. 해남의 한 중학교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인 이른바 혈액암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발병 여부와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혈액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첫소식 이동근의 보돕니다. 【 기자 】 교실이 보건소를 방불케 합니다. 의료진들이 학생들의 혈액을 채취하느라 분주합니다. 지난달 해남의 한 중학교에서 급
    2017-10-10
  • 고흥군, '비전5000 프로젝트' 우대카드 발급
    고흥군이 '비전5000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농어민에게 우대카드를 발급합니다. 우대카드를 발급 받은 농어민은 팔영산 휴양림과 마복산 목제문화체험장, 분청문화박물관 등 지역 내 주요 숙박시설과 문화시설 이용료를 50%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비전5000 프로젝트'는 농림수산업 총소득액 5000억 원, 수출액 5000만 달러, 5000만원 이상 농림어가 5000가구 달성을 위해 고흥군이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2017-10-10
  • 바위 깔린 50대 남성 등산객 도움으로 구조
    등산 도중 바위에 몸이 깔린 50대 남성이 등산객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영암군 월출산 천황봉 부근에서 지름 1미터, 무게 8백킬로그램 크기의 바위에 하반신이 깔려 있던 55살 이 모 씨가 주변을 지나가던 등산객들과 119항공대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소변을 보기 위해 탐방로를 벗어났다가 바위와 함께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습니다.
    2017-10-10
  • 순천만국가정원 일일 최다 기록..연휴 68만 명
    순천만국가정원의 일일 관람객이 개장 이후 처음으로 13만 9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지난 5일 역대 가장 많은 13만 9천 487명이 방문하는 등 추석 연휴 10일 동안 68만 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49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017-10-10
  • 광주 서구 A형 감염 진료 비율 전국 1위
    광주 서구의 A형 간염 환자 진료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4년부터 16년까지 전국의 간염 환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 서구의 A형 간염 환자 비율은 10만명 당 4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형 간염 환자 비율은 목포와 신안,여수, 진도가 10만명당 천백명꼴로 전국 251개 시군구 가운데 2위부터 5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의 간염 질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10-10
  • 광주·전남 비리 경찰관 8명 징계부가금 1억여원 미납
    광주*전남 경찰관들이 내지 않은 징계 부가금이 1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이후 징계 부가금 처분을 받은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 12명중 2명이,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 24명중 6명이 각각 7천 800만원과 2천 900만원을 미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 부가금은 공무원이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으로 재산상 이득을 취했을 경우 수수*유용금액의 5배 이내를 내야 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시행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0-10
  • 노인 환자 금품 가로챈 60대 남성 붙잡혀
    노인 환자들을 속여 금품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화순의 한 대학병원에서 80살 이 모씨에게 7만원을 빌린 뒤 달아나는 등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노인 환자들을 상대로 현금 30만원과 스마트폰 한 대를 가로챈 혐의로 63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 씨는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온 노인들에게 접근해 고향이 같다고 속이고 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10-10
  • 보복운전 처벌 운전자 광주*전남 131명
    지난 1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보복운전으로 처벌받은 운전자가 백 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보복운전으로 광주에서 61명, 전남에서 69명이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고, 전남에서 1명이 취소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해 13명에서 올해들어 48명으로 늘었고, 전남에서는 24명에서 올해는 46명이 적발되는 등 보복 운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0-10
  • 채용비리 임용취소 교사 3명, 학교 상대 소송 패소
    채용 비리에 연루돼 임용이 취소된 교사들이 학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1 민사부는 부모들이 이사장과 학교법인 간부 등에게 정교사 임용을 대가로 거액을 준 사실이 드러나 임용이 취소된 교사 3명이 광주의 모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임용 취소 무효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위법한 절차로 임용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시켜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17-10-10
  • 50대 여성 흉기 찔려 중태, 용의자 검거
    목포의 한 산책로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40분쯤 목포시 부흥동의 한 산책로에서 52살 김 모 여인의 목과 어깨 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56살 이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김 여인이 이씨와 함께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로 달아난 이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와 공조해 검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10-10
  • 50대 여성 흉기 찔려 중태, 용의자 검거
    목포의 한 산책로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40분쯤 목포시 부흥동의 한 산책로에서 52살 김 모 여인의 목과 어깨 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56살 이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김 여인이 이씨와 함께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로 달아난 이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와 공조해 검거했습니다.
    2017-10-10
  • 스스로 목숨 끊는 광주·전남 학생, 5년 간 62명
    광주·전남 지역에서 최근 5년 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학생이 6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2년부터 5년 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학생은 모두 62명으로, 이 중 고등학생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8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가정불화와 우울증, 성적비관 등이 원인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10-10
  • 부탄가스 흡입 후 폭발 20대 남성 검거
    부탄가스를 흡입하다 폭발사고를 일으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광주시 치평동 자신의 집에서 부탄가스 흡인한 뒤 담배를 피우다 폭발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21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이틀 동안 20개의 부탄가스를 흡입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10-10
  • 광주*전남 전통시장 10곳 중 4곳...화재 진압 장치
    광주 전남 전통시장 10곳 중 4곳 꼴로 화재 진압 장치가 없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이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내에 화재 진압장비인 자동화재 탐지 설비와 스프링클러, 연결살수 설비 등이 없는 곳이 광주 전통시장은 25곳 중 4곳, 전남은 117곳 중 5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광주가 6건, 전남이 12건 등 모두 18건에 이릅니다 .
    2017-10-10
  • 광주 서구 A형 감염 진료 비율 전국 1위
    광주 서구의 A형 간염 환자 진료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4년부터 16년까지 전국의 간염 환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 서구의 A형 간염 환자 비율은 10만명 당 4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형 간염 환자 비율은 목포와 신안,여수, 진도가 10만명당 천백명꼴로 전국 251개 시군구 가운데 2위부터 5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의 간염 질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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