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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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천동 재개발조합 설립인가 무효 소송 '각하'
    광주 광천동 재개발조합 설립 무효를 주장한 일부 주민의 소송이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조합 설립 과정에 참여하고 동의서를 제출했던 조합원은 원고가 될 수 없다며, 광천동 재개발사업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주민 6명이 서구청을 상대로 낸 조합설립인가무효확인 소송에서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비대위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조합설립동의서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일부 동의서가 원본 없이 사본으로 제출되거나 본인 동의 없이 작성됐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6-12-15
  • 전국 고물상 돌며 구리 훔친 2인조 구속
    절도 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고물상을 돌며 폐구리를 훔친 50대 남성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광주 서구의 한 고물상에 침입해 천만 원 상당의 폐구리를 훔치는 등 전국을 돌며 9회에 걸쳐 8천만 원 상당의 구리를 훔쳐 되판 혐의로 52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조사 결과 김씨 등은 길가에 주차된 차량들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2-15
  • 5*18 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대상자 확대
    5*18 민주유공자에 대한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이 확대됩니다. 광주시가 현재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 지급하던 5*18 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을 100% 이하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내년부터 5*18 유공자 1,980여 명 중 천여 명이 월 10만 원씩을 지원받게 됩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를 적용하면,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439만 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2016-12-15
  • 희망2017 12/16(금) 모닝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산 이씨 매암공파 종중회에서 십만원 광주 남구 양림동 2통 주민들이 11만원 서구 상무1동 상무힐스테이트 주민들이 60만 상무1동 신천힐탑 경로당에서 십만원 남구 대촌동 7통 주민 여러분이 15만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담양군 월산면 홍암마을에서 13만 5,000원 월산면 신평마을 주민들이 9만 3,000원 월천마을에서 8만원 신갈마을에서 13만원 월산면 한상근대통밥집 대표 한상근 씨가 50만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광역시
    2016-12-15
  • 풍력발전, 뒷돈도 모자라..'주민들 나눠갖기' 갈등
    【 앵커멘트 】 신안의 풍력발전 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 보도해 드렸는데요, 뒷돈을 받은 것도 모자라 이 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고소*고발까지 이어지는 등 섬마을 민심도 흉흉해졌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8기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신안군 자은면의 한 마을입니다. 풍력발전사업 허가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해 업체는 발전기금 명목으로 4억 원 가량의 뒷돈을 마을에 건넸습니다. 풍력발전기와 가까운 2개
    2016-12-15
  • [LTE]첫 눈 뒤 한파...내일 아침 추위 '절정'
    【 앵커멘트 】어제 첫 눈 소식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온 영하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눈도 최대 5cm 더 내리고, 내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의진 기자, 많이 추워보이는데 어떻습니까? 【 기자 】네, 저는 지금 남광주시장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지금 조금씩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요. 밤 사이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두꺼운 옷을 여러 개 껴입었는데도 온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춥습니다. 목도리
    2016-12-14
  • kbc '금호고속 하청버스 편법운행' 보도 올해의 기자상
    kbc가 탐사보도한 '금호고속 하청버스 편법운행'이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는 금호고속이 하청 방식으로 관광버스를 고속버스 정규노선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발하고 하청 운행 중단을 이끌어 내 승객의 안전 수송이라는 공익적 기능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12-14
  • 광주 첫 눈..주말까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에서 첫 눈이 관측된 가운데 모레까지 광주전남지역에는 곳에 따라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며 추위는 주말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등산 정상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광주에는 지난해보다 3주 늦게 첫 눈이 관측됐습니다. 첫 눈 소식에 시민들도 본격적인 겨울이 왔음을 체감합니다. ▶ 인터뷰 : 김혜인 / 광주시 진월동 - "오늘 날씨가 많이 추운
    2016-12-14
  • 순천시, 대한민국 건강랭킹 2위 선정
    순천시가 대한민국 건강랭킹 시 단위 2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건강랭킹은 헬스케어 전문 컨설팅 회사가 보건당국과 통계청 자료를 취합하고 분석해 지역건강지수를 발표하는 순위입니다. 순천시는 4개 영역, 29개 조사 지표 중 흡연율과 비만 인구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12-14
  • 적십자 회비 모금 사랑의 등불 점화식 개최
    적십자 회비 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등불점화식이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본부는 광주 매곡동에서 2017년 적십자 회비 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등불 점화식을 갖고, 시*도민들이 이웃과 나눔에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재해 이재민과 아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4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2016-12-14
  • '송광사 오불도' 40여 년 만에 제자리로
    【 앵커멘트 】 지난 1970년대 초 도난당한 뒤 미국으로 넘어갔던 순천 '송광사 오불도'가 40여 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조선시대 불교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국가문화재 지정이 추진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명의 좌상 부처를 화려한 색상으로 표현한 그림이 베일을 벗고 일반에 공개됩니다. 드문드문 훼손된 흔적은 있지만 40여 년의 세월에도 고유한 색감은 여전합니다. 1970년대 초 불조전 보수공사 과정에서 사라진 뒤 미국으로 건너갔던 '송광사
    2016-12-14
  • 일용직 시장 '꽁꽁'..일찍 찾아온 구직난
    【 앵커멘트 】 일용직 시장에서는 땅이 얼고 눈이 내려 공사를 못하는 혹한기가 1년 중 가장 일거리를 구하기 가 힘든 시깁니다. 올해는 이 일용직 시장의 고용 한파가 한 달 가량 이른 12월 초부터 찾아왔다고 합니다. 신민지 기자가 새벽 인력 사무소를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0대 김 모 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번 겨울 난생 처음으로 새벽 인력시장을 찾았습니다. 첫 날 헛탕을 치고 대학생인 아들까지 함께 나왔지만, 좀처럼 부자에게 순서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2016-12-14
  • 무등산 방공포대 군 공항 이전 새 갈등 국면
    【 앵커멘트 】 무등산 정상의 방공포대를 군 공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찬반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등산보호단체 등은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일부에선 군 공항 이전에 걸림돌이 되지않을까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등산 정상의 방공포대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과도한 이전 비용 등을 이유로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논의가 최근 광주 군 공항이 새 이전부지로 떠오르면서 탄력이 붙었습니다. 이전이 성사되
    2016-12-14
  • 여수노동청, 2명 사망 업체 작업중지 명령
    근로자 2명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양 철강업체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광양국가산단 내 모 철강기업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지는 사고와 관련해 해당 사업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광양철강기업에서는 근로자 2명이 500kg의 내화재 덩어리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16-12-14
  • 검찰, 임명규 전남도의장실 압수수색
    검찰이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임명규 전남도의회 의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 오전 임 의장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임 의장은 2014년 이용부 보성군수에게 보성군 벌교읍 소재 토지를 시세보다 수천만 원 싼값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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