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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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만 촛불, 박근혜를 감옥으로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와 정치권의 당리당략으로 그제로 예정된 탄핵안 상정이 불발되면서 민심의 분노가 폭발 직전입니다. 어젯밤 광주 금남로에만 촛불집회 사상 가장 많은 15만 명이 모여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등의 탈을 쓴 박-최 게이트 관련 인물들이 시민들 손에 끌려 감옥에 갇힙니다. “박근혜와 부역자들을 당장 감옥으로”라는 이름의 퍼포먼습니다. 어제 광주
    2016-12-04
  • 목욕탕 공사로 주변 주택 균열.. 주민 피해 호소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 인근 주택 7곳에서 잇따라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피해에 대한 보수와 보상을 놓고 건설사와 주민 간 갈등이 커 법적 분쟁도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한 목욕탕 지하 공사현장입니다. 공사장 바로 옆 주택의 담장과 바닥 곳곳에 금과 균열이 가 있습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이렇게 보시다시피 성인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틈이 생기
    2016-12-04
  • 영암서 승용차 전봇대 충돌, 3명 사망
    영암 대불산단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봇대와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2시 50분쯤 영암 대불산단 소방서 인근 도로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전봇대를 들이 받아 차에 함께 탄 45살 손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4명의 사상자 모두 직장 동료들로 밝혀졌고, 경찰은 한 차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구름 많고 포근..내일 낮 광주*목포 15도
    일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짙게 낀 가운데 남해안 일부 지역엔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5도 등 3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도 광주와 목포가 1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현재 전남 서남해 먼바다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밤부터 물결이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2016-12-04
  • 신안 해상서 불법어로 중국어선 12척 나포
    신안 앞 바다에서 불법으로 고기를 잡은 중국어선 12척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제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 사이 신안군 가거도 인근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어획량 축소 기재와 불법 그물망을 사용하는 등 불법으로 고기를 잡은 혐의로 중국어선 12척을 붙잡아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6살 여아 침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6살 여자 아이가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광주시 동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6살 안 모 양이 침대에 설치된 난방텐트 줄에 목이 걸려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잠을 자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순천 신대지구 도시농업공원 인기
    도시 텃밭과 정원이 어우러진 순천 신대지구 도시농업공원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만 3천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농업공원은 분양 텃밭과 생태 연못, 도시농업 교육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텃밭 분양에는 2백여 명이 참여했고, 체험과 교육 행사에는 6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16-12-04
  • 여수시-GS칼텍스, 예울마루 기부채납 합의
    여수시와 GS칼텍스가 그동안 논란이 된 예울마루 기부채납 문제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여수시는 예울마루 1차 사업에 대한 준공허가가 나는 올 연말에 예울마루를 기부채납 받고 GS칼텍스는 앞으로 20년 동안 예울마루를 위탁받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40억 원이 들어가는 운영비도 시와 GS칼텍스가 각각 38대 62로 분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6-12-04
  • 광주시, 올해 심정지 환자 68명 살려
    광주시가 올해 구급대원 응급조치로 심정지 환자 68명의 생명을 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538명 중 68명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고 회복됐다며, 심정지 회복률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높아진 12.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심정지 환자의 회복률이 껑충 뛴 것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의 출동 규모를 두 배로 늘린 '스마트 의료지도'의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12-04
  • 2016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트리 불 밝혀
    2016 빛고을 성탄문화축제의 성탄 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옛 전남도청 앞 광주 5.18민주광장에 불을 켠 대형 성탄 트리는 충장로와 금남로 등 광주 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화려한 빛고을 광주의 이미지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눠주게 됩니다.
    2016-12-04
  • 기아차, 나눔과 사랑의 축제한마당 개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연말을 맞아 나눔과 사랑의 축제 한마당 행사를 열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임직원과 가족, 광주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한마당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8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달 21일 2017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광주제막식에서 1억 8천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2016-12-04
  • 장성서도 고병원성 AI 확진..전남 4번째
    장성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 닭 20마리가 폐사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된 장성군 남면 산란계 농장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6일 해남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무안과 나주에 이어 전남에서 4번째 고병원 AI 확진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전라남도는 이번 주가 AI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12/5(월) 모닝 타이틀+주요뉴스
    1.(2野, 호남서 '초박빙' (정국 주도권 '경쟁')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탄핵과 개헌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국 주도권 다툼과 현재 박빙인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최순실 측근) 문화전당 곳곳 개입)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 씨 측근이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 개입하면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당 인사에 관여하고 예산을 삭감했다는 정황을 탐사리포트 in에서 집중 취재했습니다. 3.(2만 2천 명 순천 신대지구) 중학교
    2016-12-04
  • '박근혜 퇴진' 전남 곳곳 촛불 열기
    【 앵커멘트 】 이 시각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촛불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 최서남단 섬마을에서부터 도시, 농촌,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 선착장에 횃불이 타오르면서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5백여 명의 주민이 고작인 작은 섬마을이지만 국정이 농단 당하고 헌정이 파괴되는 부끄러운 나라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차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 불빛과 목
    2016-12-03
  • 한반도미래연구원, 따뜻한 광주 만들기 협약
    한반도미래연구원과 광주지역 6개 단체들이 따뜻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교류협약을 맺었습니다.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오늘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연합회와 월드비전, 한국시민기자협회 등 6개 법인*단체 간 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인적교류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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