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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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은 누출 사고 남영전구 첫 공판..혐의 인정
    근로자 12명의 수은 중독을 부른 남영전구 수은 누출 사고에 대한 첫 재판에서 관련자들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3월 남영전구 광주공장의 형광램프 생산설비 철거 공사 과정에서 배관에 수은이 남아있었음에도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남영전구 김 모 대표 등 5명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김 대표 등 5명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지만, 수은 잔류 사실을 사전에 알지는 못했다며 일부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2016-12-02
  • 광주시장 전 비서관 구속영장 청구
    -윤장현 시장 인척 형제 나란히 구속되나 직권남용과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된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돈을 받고 광주시 납품 계약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57살 김모 광주시 전 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달 30일 검찰에 체포됐는데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오후 늦게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윤장현 광주시장의 비서관을 지내면서 특정 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담당
    2016-12-02
  • 고흥 취나물 가공업체 불..1500만 원 재산피해
    어젯밤 8시 40분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취나물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포장용 상자 등을 보관하고 있던 창고 내부 22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2
  • 8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연탄가스 중독 추정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5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서 86살 남편과 81살 아내가 이불 위에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난방을 위해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던 이들 노부부가 연탄가스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1
  • 안희정 "박근혜, 즉각 퇴진해야"
    안희정 충남도지사도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화순군 '제2기 명품화순 아카데미' 특강에 나선 안 지사는 국정농단과 거짓말, 검찰의 수사 거부 등으로 박 대통령은 이미 직위를 상실했다며 주권자인 국민의 의견에 따라 책임을 지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치권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12-01
  • 여수해경, 50톤급 최신 경비정 취역
    여수해경이 전국 해경에서 보유한 50톤급 경비정 중 가장 최신 선박을 해양 경비에 투입했습니다. 46억 원을 들인 신형 경비정은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17개월 동안 건조됐으며, 엔진 2기를 장착해 29노트의 속도로 최장 9시간 동안 이동할 수 있습니다. 김동진 여수해경서장은 신형 경비정 취역식에서 건조와 인수 업무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2016-12-01
  • "미래의 거리는 친환경차 세상"
    【 앵커멘트 】 한국과 중국의 자동차 석학들은 2030년에는 친환경자동차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칭화자동차포럼에서 중국 조이롱 자동차가 내년 7월부터 광주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자동차 시장에는 기존 업계는 물론 구글과 애플, 삼성 등 다양한 기업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 등의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에는 기계와 전기*전자, 에너지 등 모든 기술이 망라되기 때문입니다
    2016-12-01
  • 순천시, 대룡정수장 시설 확장 추진
    순천시가 신도심 택지개발에 따른 상수도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대룡정수장의 시설 확장을 추진합니다. 신도심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대룡정수장의 현재 일일 공급능력은 5만 5천 톤으로 내년까지 160억 원을 투입해 8만 3천 톤으로 공급능력을 늘릴 계획입니다.
    2016-12-01
  • 하천 오염 이유 있었네..하수관 오접합 심각
    【 앵커멘트 】 해마다 반복되는 영산강과 하천에 폐수 유출이 하수관 오접합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빗물만 흘러야 할 우수관에 하수관을 잘못 연결한 건데, 개선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주택입니다. 폐수가 흘러나가는 오수관에 연막을 넣어봤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이곳은 빗물만 흘러나오는 우수관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오수관에서 흘러나오는 연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수관과 우수관이 잘못 연결된 하수관
    2016-12-01
  • '또 녹을라' 곶감 농가 초긴장
    【 앵커멘트 】 12월에 접어들면서 감을 깎고 말리는 곶감 농가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는데요. 냉풍기에 선풍기도 모자라 대형 제습기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기후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곶감 건조장의 진땀나는 풍경,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3미터 높이의 건조장에 이제 막 껍질을 깎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빼곡히 매달린 감 사이에 놓인 것은 대형 제습기, 냉풍기와 선풍기도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창문에는 햇빛을 가리기 위
    2016-12-01
  • 희망2017 12/02(금) 생활
    다음은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거목회 회원 여러분이 성금 천만 원을 모아 보내 주셨습니다. 블루밍어린이집에서 95만 5,500원 광주진흥솔리언 10만 원 광주 남구 대촌동 12통 주민들이 11만 4,000원 대촌동 9통에서 21만 6,000원 대촌동 23통 주민들이 13만 7,000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대촌동 30통에서 13만 9,000원 대촌동 13통 주민들이 5만 4,000원 대촌동 11통 주민들이 11만 8,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에
    2016-12-01
  • SRT 개통하는데…광주송정역은 '제자리'
    【 앵커멘트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되면 광주송정역의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지않아도 비좁은 역사와 주차장, 부족한 편의시설 탓에 불편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하는 오는 9일부터는 용산역은 물론 서울역과 수서역에서도 호남고속철도를 탈 수 있게 됩니다. 운행편수도 기존 48편에서 86편으로 두 배 가까이 늘면서// 광주송정역의 이용객수는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좁은
    2016-12-01
  • 광주 월전동-무진대로 도로 2022년 완공 예정
    광주 무진대로에서 광주공항을 거쳐 월전동까지 연결하는 도로가 오는 2022년 완공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광주 임방울대로와 무진대로 연결지점에서 광주공항을 거쳐 광산구 월전동까지 연결하는 891억 원의 도로개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설계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로가 개설되면 KTX 개통으로 교통혼잡이 심각한 송정역 주변 교통난이 완화되고, 수완 *첨단 지구에 사는 시민들의 교통 이동이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12-01
  • 여수-거문도 여객선, 정상 운항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이 선박 긴급 수리를 마치고 정상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줄리아아쿠아호가 조선소와 검사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당초 예상보다 하루 앞당긴 어제(1) 오전에 긴급 수리와 검사를 마치고 오후부터 정상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줄리아아쿠아호는 지난달 28일 여수에서 출항해 거문도를 가던 도중 왼쪽 추진기 고장으로 여수로 회항해 긴급 수리를 받았습니다.
    2016-12-01
  • 신임 광주*전남지방경찰청장 취임식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과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장흥 출신으로 지난 1986년 경찰에 입문한 이기창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은 취임식에서 "광주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성 출신에 강성복 신임 전남지방경찰청도 취임식에서 "주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당당하고 야무진 경찰이 돼달라"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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