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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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첫 녹색기업 인증 '취소'
    【 앵커멘트 】 환경부가 환경법을 위반한 여수산단 두 기업에 대해 녹색기업 인증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산단에서 녹색기업 인증이 취소된 건 처음인데 녹색기업 간판이 기업들의 환경관리 부실을 초래했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환경부의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여수산단 내 한 화력발전솝니다. 지난 3월 벙커C유 2천 리터가 유출됐지만 당국에 사고발생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자체 처리했다가 말썽을 빚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화력발전소
    2016-12-01
  • 전남 교통문화지수 크게 향상
    전라남도의 교통문화지수가 크게 향상돼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전국 교통문화실태 조사 결과 화순군과 완도군이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9개 광역도 가운데 3위를 차지해 다섯 계단이나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교통사고 사망율이 17.75%로 전국 평균 감소율보다 두 배 이상 낮아지는 등 해마다 4백 명을 웃돌았던 사망자 수가 37년 만에 3백 명대로 줄었습니다.
    2016-12-01
  • 성추행 피해여성 성폭행 전직 경찰 '무죄'
    자신이 조사 중인 성추행 사건의 피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48살 신 모 씨가 순천경찰서 재직 중이던 지난해 10월, 25살 이 모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강제에 의한 성관계로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016-12-01
  • 알선수재 혐의 조영표 광주시의원 보석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구속 기소된 조영표 광주시의원이 오늘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구속 상태로 지난 4개월동안 성실히 수사를 받았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는 만큼 보석을 허가해 달라는 조영표 의원 측 변호인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조 의원은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16-12-01
  • 축협 소외계층 축산물 나눔행사
    축산물 소비촉진과 연말연시 이웃 사랑의 정을 실천하기 위한 축산물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역의 복지지설을 방문해 돼지과 소고기 등의 축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당부했습니다.
    2016-12-01
  • 뇌물수수 혐의 광주시장 전 비서관 체포
    광주시 납품비리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을 체포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광주시 납품계약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계약 담당 공무원에게 부당하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김 모 전 광주시 비서관을 어젯밤 늦게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비서관에서 금품을 준 브로커 2명은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공무원에게 납품 관련 알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6-12-01
  • 무등산 누에봉 인근 폐철조망 6.2톤 제거
    무등산에 방치된 대규모 폐철조망이 제거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과 공군부대 장병 등 1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무등산 누에봉 인근에 방치돼 있던 폐철조망 6.2톤을 모두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철거된 폐철조망은 30여 년 전 설치된 뒤 방치됐다가 최근 무등산 정상부 매몰쓰레기와 함께 발견됐습니다.
    2016-12-01
  • 장성 산란계 농장 AI 의심 신고, 역학조사 중
    장성 산란계 농장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축산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장성군 남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 2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간이 검사 결과 10마리에서 AI 양성 반응을 나타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닭 2천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3㎞ 안에는 15농가에서 닭 39만 8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고 10㎞ 안에는 2백 6백 36 농가에서 닭 30만 마리와 오리 1만 6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2016-12-01
  • 선불금 상습적으로 가로챈 선원 구속
    목포경찰서는 뱃일을 해주겠다고 선주로부터 선불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9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선주들이 구인난으로 선불금을 준다는 점을 악용해 지난 6월 선주로부터 선불금 6백 만 원을 받은 뒤 5일 만에 잠적하는 등 3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1천 4백만 원의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12-01
  • 연말 사랑의 김치나누기..소외계층 전달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김장을 담가 나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태권도협회와 사랑가족봉사단이 광주김치타운에서 840킬로그램 상당의 김장을 담가 광주지역 장애인과 홀로사는 노인, 다문화가정 등 100여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김장 담그는 법을 가르쳐주며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2016-12-01
  • 영산강환경청, 환경법 위반 2곳 녹색기업 취소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2곳에 대해 녹색기업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금호폴리캠 여수 1공장과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에 대해 녹색기업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녹색기업 지정제는 단속·지도 중심의 기업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적 친환경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95년 만들어진 제도로 지정이 취소된 업체는 향후 3년간 녹색기업 인증 신청을 제한받게 됩니다.
    2016-12-01
  • 태양광 발전 특혜.."발전소까지 받아"
    【 앵커멘트 】 태양광 발전 시설 업체에게 금품과 발전소 등 수억 원 규모의 뇌물을 받은 한전 직원과 공무원이 적발됐습니다. 인허가 단계 간소화와 대형 전기 선로를 설치 등 각종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태양광 발전소까지 받아 챙겼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태양광 발전솝니다. 2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시설 중 일부는 한국전력 직원인 55살 백 모 씨 소윱니다. 백 씨는 이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데 각종 편의를 봐주고 시공사 대표
    2016-11-30
  • 연말 특수 옛말..공연* 송년 '썰렁'
    【 앵커멘트 】 긴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과 인쇄업소 등은 연말특수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예매율이 낮은 공연은 취소되거나 위약금을 물고 공연 날짜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매년 이맘 때쯤이면 3백여 좌석이 손님으로 가득 찼다는 광주 광산구의 한 고깃집입니다. 올해는 매출도, 송년회 예약율도 절반 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경기침체에 최순실 게이트로 민심까지 위축돼 시민들이 지갑을
    2016-11-30
  • 30년 만의 정치파업..시민 불복종 선언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이후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민심이 더욱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30년 만에 정치파업을 벌였고, 오늘 열린 광주전남 촛불집회에도 5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행진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오늘 총파업에 나선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은 광주 금남로와 순천 충효로에서 행진과 함께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국정농단 사태 발생 이후 평일
    2016-11-30
  • 주운 돈 돌려주고, 웃돈 얹어 기부하고 '훈훈'
    이렇게 세상은 각박해지고 있지만, 주운 현금을 돌려주고, 그 돈에 다시 웃돈을 얹어 기부한 이웃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밤 11시쯤 광주시 용봉동에서 32살 박 모 씨가 쓰레기 더미 속에 있던 천 3백만 원이 든 종이봉투를 발견하고 다음 날 구청에 맡겼습니다. 박 씨 덕분에 사업자금 천 3백만 원을 찾게 된 54살 이 모 씨는 다시 찾은 돈에 3천 7백만 원을 보탠 5천만 원을 사회단체에 기부했습니다.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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