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려면 지역민의 관심이 중요하죠.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려는 지자체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간조직을 만드는 이윱니다. 광주시는 뜬금없이 이 방법을 자동차 100만대 사업에 적용했습니다. 2년 동안 10억 넘는 돈이 투입됐는데 과연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11월 광주시가 출범시킨 자동차밸리추진위원회. 자동차
【 앵커멘트 】 지난주 광화문 100만 민중총궐기 이후 주말인 내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광주에서는 금남로와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촛불 집회가 열리고 전남 14개 지역에서도 촛불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일 밤 광주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에는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서울 민중총궐기에 광주에서 노동계와 시민단체에서만 2만 명이 참가했고 서울행 KTX와 고속버스도 대부분 매진될 정
【 앵커멘트 】 통신사 대리점 영업사원들이 휴대전화를 싼값에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리점 측은 직원 개인의 일탈행위라서 법적인 책임이 없다며 "나 몰라라"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24살 문 모 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7개월 동안 매달 10만 원의 통신비가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4월, 쓰던 휴대전화 위약금과 새 휴대전화 할부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대리점 직원의 말에 계약한 것이
순천시가 편성한 내년 예산안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순천시는 내년 예산으로 일반회계 8천 263억 원, 특별회계 1759억 원 등 1조 22억 원을 편성해 오는 21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순천시의 내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다음달 21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고흥산 굴이 안전성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흥군은 굴에서 나오는 우윳빛 뜬물에 대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시료 분석을 의뢰했고, 최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적 표시제 22호로 등록된 고흥 굴은 해마다 천 톤 넘게 생산돼 백억 원의 소득을 어민들에게 안기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의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5백만 원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손 의원의 회계책임자 서 모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선관위에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발송비용 2천여만 원을 누락한 혐의에 대해 벌금 5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회계책임자에 대해 3백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해당 국회의원의 당선도 무효가 됩니다.
엄중한 시국에 김성 장흥군수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사무국 직원 등 28명이 9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해외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들은 박람회 성공 개최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군비로 해외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주제관 건립 등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박람회 입장료 수입은 35억 원에 그쳐 155억 원의 적자를 냈는데도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광주 북구 삼각동에 새로 자리잡은 광주교도소가 오늘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새 광주교도소는 1,11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돼 지난해 10월 문흥동 옛 교도소에서 이전해왔으며 지금은 광주지방법원 1심 피의자와 피고인, 광주고법 항소 피고인 등이 수용돼 있습니다. 개청식은 당초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응시한 광주*전남 수험생 가운데 5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고사장 안에서 휴대전화를 소지한 2명에 대해서는 0점 처리하고 종료 후 답안지를 작성하거나 선택과목 시험에서 부정을 저지른 수험생 3명에 대해서는 교육부에 심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6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모두 0점 처리 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해남의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AI 의심 증상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 해남 산란계 농가에서 집단 폐사한 닭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최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의 야생철새 시료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새가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군 부대 사격훈련 중에 총탄이 주변 회사 건물에 떨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지난 10일 장성 상무대 영내 사격장에서 MG-50기관총 사격 훈련을 진행하던 도중 12.7밀리미터 탄환 1발이 2.8킬로미터 떨어진 인근 공장 건물의 사무실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단 측은 과녁을 맞고 튄 탄환이 공장까지 날아간 것으로 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광주 북구 지역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됩니다. 광주평화통일교육센터와 전남대 총학생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한 '광주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공식 출범식을 갖고 소녀상 건립에 필요한 비용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내년 3월 제막식을 목표로 추진되며 건립 후보지로는 북구청 앞과 전남대 주변, 비엔날레 광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해남의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AI 의심 증상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 해남 산란계 농가에서 집단 폐사한 닭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최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의 야생철새 시료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새가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