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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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일 폭염에 광주 전남 온열질환, 가축폐사 피해 잇따라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과 가축폐사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17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12명으로 이 중 4명은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축도 닭 52만여 마리, 오리 5만여 마리, 돼지 5백여 마리 등 모두 57만 마리 이상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광주 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수는 총 32일로, 폭염 경보만 광주는 18일, 전남은 19일에 달합니다. 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2016-08-17
  • '술마시고 행패부리고 경찰관 폭행까지..' 40대 검거
    음주 상태로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린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오늘(17일) 자정쯤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에게 수 차례 욕설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가슴과 목을 밀친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체포되는 과정에서 순찰차의 뒷문을 발로 차 부수고 지구대에서도 40분 동안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편의점에서 구입한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2016-08-17
  • '중금속 범벅' 우레탄 학교 운동장, 마사토로 교체
    유해성 논란에 휩싸인 광주 지역 학교의 우레탄 운동장이 마사토로 전면 교체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예산 42억 원을 들여 납 등 중금속 성분이 한국산업표준 기준치 이상 검출돼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56개교의 우레탄 트랙과 운동장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마사토를 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은 교육청과 교육부가 절반씩 부담하며, 교체작업은 내년쯤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8-17
  • 출소 닷새만에 전국무대로 상점털이 20대 구속
    영업시간이 끝난 상점만 골라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치평동의 39살 김 모 씨의 가게에 침입해 현금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17일부터 한 달간 광주와 서울, 부산, 충남 등 전국을 돌며 26차례에 걸쳐 영업이 끝난 상점에 몰래 들어가 1천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절도 혐의로 복역했던 한 씨는 출소 닷새만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17
  • 광주 전남 외국인 결혼건수 해마다 감소
    광주,전남지역에서 외국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는 비율이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가 전남지역의 외국인 결혼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 천 6백여 건으로 전체 결혼건수의 15.3%를 차지한 이후 해마다 줄어 지난해에는 726건으로 7.8%에 그쳤습니다. 광주 역시 외국인 결혼건수와 전체 결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2010년 720건, 8.4%에서 지난해에는 438건에 5.5%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백지훈 기자
    2016-08-17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영산강 녹조 '관심'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산강의 녹조 수치를 낮추기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1일 나주 죽산보와 광주 승촌보 구간에 조류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이후 이동식 펌프와 발전기로 구성된 녹조 흡입 장치를 투입해 녹조를 낮추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자원 공사는 녹조류를 희석하기 위해 승촌보의 수위를 30cm, 죽산보의 수위를 60cm씩 낮추며 강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2016-08-17
  • 일제강점기 집단수몰된 해남 광부 118명 추모제
    일제강점기 때 제주로 끌려가 일하다가 해방을 맞아 귀향하던 중 집단 수몰된 광부 118명을 기리는 추모제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옥매광산 광부 수몰사건 희생자 유족회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전남 해남군 황산면 삼호리 옥선창에서 수몰사건 71주년 합동추모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추모제는 일부 유족들의 합동제사 형태로 지내왔지만 올해 추모제에는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난 황산, 문내면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성금을 내고 해남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추모공연도 열릴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2016-08-17
  • 장흥~여수 지역에 적조 특보 내려
    전남 일부 해안에 적조생물출현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어제(16일) 오후 8시부터 장흥~여수 해역에 적조생물출현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아직 여수 연안 지역의 적조 밀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2~96개체/㎖ 수준이지만 수온이 높은 관계로 미리 예방하기 위해 특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조 특보 발령기준은 적조생물출현주의보(10개체/㎖) → 적조주의보(100개체/㎖, 2~5km) → 적조경보(1,000개체/㎖, 5km이상) 등입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적조로 인해 41
    2016-08-17
  • "출근하지 마" 막말...경찰 간부 해임
    【 앵커멘트 】 경찰 간부들의 잇단 막말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부하 직원에 대한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경찰 간부가 전남에서만, 이달 들어 두 명이나 인사조치됐는데, 근본적으로 조직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cg/ "말을 듣지 않으면 내쫓겠다" "이 따위로 할거면 출근하지 말라"/ 회의석상에서 욕설과 함께 부하직원들에게 이같은 발언을 한 영암경찰서 간부는 지난 1일 해임 징계를 받았습니다. 폭언에 대한 내부 고발로 시작된
    2016-08-16
  • 폭염에 바닷물도 '뜨끈', 전복 대량 폐사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올 여름 폭염은 사람과 가축은 물론, 농작물과 어패류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 온도가 크게 올라, 전복이 집단 폐사하면서, 추석 대목을 앞두고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의 전복 양식단집니다. 그물을 끌어 올리자 검붉은 다시마만 엉켜 있을뿐 전복은 보이지 않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평소 같으면 셀타라 불리는 이 전복집에 전복 성패가 붙어 있어
    2016-08-16
  • 여수시, 물 부족 돌산에 가압펌프 설치
    숙박시설 난립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여수 돌산지역에 가압펌프가 설치됩니다. 여수시는 수돗물 사용 피크 시간대 상수도 수압이 떨어지면서 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돌산 백초마을에 가압펌프 두 대를 다음달 초까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80%인 여수 돌산지역 상수도 보급율을 오는 2019년까지 100%로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2016-08-16
  • 임진왜란 고흥 절이도 해전 재조명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명나라 수군이 연합 전선을 처음 펼쳤던 고흥 절이도 해전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이뤄집니다. 고흥군은 내일(18)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순신과 임진왜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절이도 해전과 조*명 연합수군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열고, 관광 자원화와 참전 기념물 건립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고흥 거금도를 뜻하는 절이도는 임진왜란 마지막 해인 1598년 7월,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과 명의 함대가 왜군 함대 100여 척과 맞서 싸운
    2016-08-16
  • 숨막히는 더위, 이번 주 내내 간다
    【 앵커멘트 】 올 여름 폭염특보가 한 달 가까이 계속되면서, 광주*전남의 더윗병 환자가 2백 명을 넘어섰고, 죽은 가축 수도 6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며칠만 더 참으면 될 것 같습니다.. 당초 예보 보다는 2~3일 늦어지기는 했지만, 이번 주말부터는 무더위가 누그러진다고 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수완지구의 왕복 7차선 도로입니다. 아스팔트가 눈에 띄게 솟아올랐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숨막히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아스팔트가 녹아
    2016-08-16
  • 5.18 단체 "박승춘 보훈처장 유임 결정 부끄럽다"
    정부의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유임 결정에 대해 5월 단체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는 "박승춘 처장은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3년째 무시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올해 6.25 기념행사 때는 계엄군이었던 11공수특전여단을 광주 시가행진에 투입하는 몰지각한 행사까지 추진했다"며 "국론을 분열시킨 박 처장을 또다시 유임한 정부는 역사와 국민 앞에 부끄러워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8-16
  • 광주 강력범죄 발생률 전국 최고 수준
    광주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는 모두 만8천여 건으로 인구 대비 전국 광역단체 중 2번째로 많은 강력범죄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전남 거주민 100명 중 1명이 강력 범죄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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