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산강의 녹조 수치를 낮추기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1일 나주 죽산보와 광주 승촌보 구간에 조류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이후 이동식 펌프와 발전기로 구성된 녹조 흡입 장치를 투입해 녹조를 낮추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자원 공사는 녹조류를 희석하기 위해 승촌보의 수위를 30cm, 죽산보의 수위를 60cm씩 낮추며 강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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