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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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온보다 높다' 올여름 최고 폭염..벌교 38.5 광주 36.6도
    사람의 체온보다 기온이 높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보성 벌교의 최고기온이 38.5도까지 올라 올 여름 광주전남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고 광주역시 36.6도로 올 여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관측 환경때문에 공식 기온으로 포함되지 않는 광주 풍암의 경우 무려 38.4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넘어서며 폭염의 기세가 더욱 강해지면서 잠 못 이루는 열대야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23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목포와 장성, 영광, 거문도와 초
    2016-08-11
  • "자살하겠다" 자살 시도자, 잇따라 구조
    신변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1시간 반쯤 여수시 신월동 인근 해상에서 처지를 비관해 바다에 투신했던 53살 임 모 씨가 어선과 어선 사이에 매달려 있는 것을 수색 1시간만에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에는 광주시 양림동에서 실직을 비관해 광주천에 뛰어든 25살 윤 모 씨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8-11
  • 동료 경찰 2명이 '여경 불륜' 악성 루머 유포..입건
    동료 여경에 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혐의로 경찰관 2명이 입건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악성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경찰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은 지난달 한 여경과 관련한 악성 루머를 메신저 등으로 불특정 다수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루머는 '기혼자인 해당 여경과 모 총경이 불륜 관계'라는 내용으로 해당 여경이 최초 유포자를 밝혀달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여경은 미혼으로 루머는 허위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6-08-11
  • 5억 이상 공사하면서 품질시험계획 미수립 업자 '고발'
    공사비가 5억 원이 넘는 농어촌지방상수도 공사를 하면서 품질시험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건설업체 대표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가 발주한 농어촌지방상수도 시설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총 공사비 5억원 이상의 시설공사를 수주하고도 품질시험계획도 없이 품질관리자도 선임하지 않은 모 건설업체 대표를 건설기술진흥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방치한 순천시 공무원을 징계하도록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총 5억원 이상 공사비가 드는 공사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품질시험계획을 수
    2016-08-11
  • 30대 취준생, '생활고'에 분식집 식재료 훔쳐
    영업이 끝난 분식집에 들어가 어묵과 계란 등을 훔쳐온 30대 취업준비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분식집 주방에서 어묵과 계란 등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1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훔친 혐의로 31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업 없이 고시원에서 생활해 온 양 씨가 형편이 어려워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8-11
  • 생활고 때문에..분식집서 어묵·계란 훔친 30대 검거
    영업이 끝난 분식집에 몰래 들어가 어묵과 계란 등을 훔쳐온 30대 취업준비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분식집 주방에 침입해 어묵과 계란 등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1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훔친 혐의로 31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업 없이 고시원에서 생활해 온 양 씨가 형편이 어려워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8-11
  • 영암 용당부두서 어제 해상 기름 300리터 유출, 방제 마무리
    어제 오후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영암 용당부두 모래하차장 앞 해상에 기름이 유출돼 4시간 30분 만에 방제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부두에서 주유를 받던 천100톤급 모래운반선에서 부주의로 벙커 A유 303ℓ가 유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방제작업에는 해경 방제정 1척과 경비정, 순찰정 2대를 비롯해 해양환경관리공단선 등이 동원돼 기름흡착재와 유처리재 등을 이용해 밤 8시 40분쯤 마무리됐습니다.
    2016-08-11
  • 3살 조카 사망 '익사' 유력…'고의성' 살인이냐 학대치사냐
    20대 이모의 폭행과 학대 끝에 숨진 3살 어린이의 사망 원인과 살인 고의성 입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 3살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25살 최 모 씨를 조사한 결과 물이 담긴 욕조에 5회 가량 반복해 조카의 머리를 눌렀다는 추가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제 "조카가 말을 듣지 않고, 설사 증세로 변을 침대에 흘리자 화가 나 목을 졸랐다"고 진술해 사망원인이 경부 압박으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됐으나 고의로 '익사'시킨 상황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 씨가 숨진 조카를 지
    2016-08-11
  • '처지 비관' 50대 바다 투신…여수해경 긴급 구조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 바다로 투신한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여수시 신월동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자살을 기도해 바다로 뛰어든 57살 임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10분경 정신보건위기관리센터 상담사가 20여 분 동안 통화하던 남자가 '자살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풍덩' 소리가 났다며 신고해 와 긴급 출동해 임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여수시 신월동 인근 항포구에서 임씨의 휴대전화와 신발을 발견하고 인근 육상과 해
    2016-08-11
  • 나주서 4살 조카 살해 혐의로 20대 이모 긴급 체포
    【 앵커멘트 】 나주에서 네 살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이모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부모 대신 아이를 돌보던 이모는 조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4살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한 사람은 25살 최 모 씨로 아이의 이모였습니다. ▶ 싱크 : 구조대 관계자 - "신고자가 목욕시키다가 이렇게 그랬다고 하던데요. 넘어져가지고.
    2016-08-10
  • 광주교대 총장 선거도 '잡음'..대학마다 갈등
    【 앵커멘트 】 총장 선거를 둘러싸고 광주와 전남 주요 대학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에 이어 광주교대에서도 교수와 학생들이 간선제로 치러지고 있는 선거가 '깜깜이 선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간선제 선거를 진행 중인 광주교대는 오늘 총장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자 2명에 대한 심층면접과 투표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학내 구성원들은 깜깜이 선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법령에 명시돼 있는 후보자들의 대학발전계획서 배
    2016-08-10
  • 또 어린이집 차량 사고..2살 원아 숨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어린이집 원아가 통학버스에 8시간 동안 갇혀있다 중태에 빠진지 2주 만에 여수에서 또 다시 어린이집 차량 사고가 났습니다. 두 살배기 원아가 후진하는 차량에 치어 숨졌는데, 이번에도 안전 매뉴얼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노란색 통학차량이 어린이집으로 들어옵니다. 원생들이 내린 뒤 다시 운행을 준비하는 통학차량, 그런데 갑자기 아이 한 명이 차량 뒤에 나타납니다. 서서히 후진하던 차량은 멈추지 않고 뒷걸음질치는 아이를
    2016-08-10
  • '누진세' 프리존, 상점들 문열고 '쌩쌩'..과태료 0건
    【 앵커멘트 】푹푹 찌는 폭염에도 가정에서 비싼 전기료 때문에 에어컨을 못 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누진세 부담이 없는 상점들은 버젓이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속도 형식적이어서 지난 4년간 단 1건의 과태료 부과도 없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35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 속 충장로. 에어컨을 켠 채 문을 활짝 열고 영업하는 이른바 '개문냉방' 상점들이 적지 않습니다. ▶ 싱크 : 충장로 상인 - "아무래도 고객님이 (문을)열고 있으면 많
    2016-08-10
  • 구급대원·의사 영상통화..심정지 환자 회복률 두 배 ↑
    의사가 구급대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응급처치 요령을 전달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도입 이후 광주지역의 심정지환자 회복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스마트 의료지도를 도입한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1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647명의 심정지 환자 중 10%인 65명이 의료기간 도착 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비율은 전년도 같은 기간 5.3%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동안 119 구급대원
    2016-08-10
  • 주택용 전기 누진제 선고 또다시 연기
    주택용 전기 누진제 소송 선고가 또다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14년 송 모 씨 등 101명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 재판부를 소속 법관 해외 연수 등을 이유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진제 소송은 올해 초에도 법원 정기 인사로 재판부가 한 차례 변경된 적이 있습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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