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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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헌금' 박준영 의원 구속 여부 곧 결정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 대한 구속 여부가 조만간 결정됩니다. 서울 남부지법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반 가량 박준영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으며 박 의원은 출석에 앞서 공천 헌금이 오갔다는 것은 대단한 오해라면서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은 지난 5월 한 차례 기각됐으며 재판부는 이르면 오늘 저녁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6-08-01
  • 전남경찰, 상반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61명 검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남지역에서 국고보조금 을 부정수급한 61명이 적발돼 이 중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25건을 적발해 5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거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43명보다 40%넘게 늘었고 횡령한 국고보조금 총액은 17억 5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부정수급 유형은 농수축산 사업 보조금 횡령이 50명으로 전체의 82%에 달했고 산업일자리,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관련 보조금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공조해
    2016-08-01
  • [현장]가짜 원산지 돼지고기*소고기,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휴가철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눈으로는 쉽게 구별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수입산을 잘게 썰거나 양념육으로 가공해 수입보다 두 배 비싼 국내산으로 둔갑시켰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의 한 마트 정육점 냉동창고를 열자 호주산이라고 적힌 소고기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 싱크 : 정육점 직원 - "(이걸 어떻게 판매하신 거예요) 양념해서 불고기로 (어떤 불고기로) 한우 불고기로...(호주산을요?) 예"
    2016-08-01
  • 여수 거문도 은빛바다축제 12일~14일까지
    본격적인 갈치잡이 제철을 맞아 여수 거문도에서 은빛바다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 거문도 일원에서 전남도 무형문화재 1호인 거문도 뱃노래 시연과 해상 가두리 낚시, 거문도 골목길 걷기, 갈치*해풍쑥 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거문도가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포켓몬 고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젊은층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08-01
  • 고흥우주항공축제 오늘 폐막..4만 명 다녀가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축제가 닷새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 폐막합니다. 지난달 29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원 일원에서 개막한 이번 축제는 '핫 썸머 우주바캉스'를 주제로 에어로켓 만들기와 별자리 관측, 나로우주주센터 견학 등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오늘(2) 오후 드론쇼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위치한 축제장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어제(1)까지 4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2016-08-01
  • 광주 도심 아파트 화재..주민 긴급 대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아파트 15층 51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길이 치솟아 아파트 내부 백5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01
  • 교육청 통학버스 안전 매뉴얼 관리 허술 '있으나 마나'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 유치원 통학버스에 갇혔던 어린이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의 허술한 통학버스 운영과 안전교육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월 통학버스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 일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했지만 이후 안전교육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청의 통학버스 안전 매뉴얼에는 '운행 종료 후에는 차 안을 맨 뒷좌석까지 반드시 확인하여 어린이 혼자 통학버스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고 명시됐지만 이번 사고 과정에서 운전기사와 인솔교사는 이를 지키
    2016-08-01
  • 건강식품 30배 바가지..떴다방 일당 구속
    홍보관을 차려놓고 건강보조식품을 노인들에게 비싸게 판매하는 이른바 '떳다방'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을 시가보다 5배에서 최대 30배까지 비싸게 판매해 39명에게 5천 7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4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생필품을 저렴하게 팔아 70~80대 노인들을 유인했고, 노인들이 비싼 건강보조식품의 환불을 요구하자 홍보관을 폐쇄하고 달아났습니다
    2016-08-01
  • 노인들에 건강식품 30배 '바가지'..떴다방 일당 구속
    홍보관을 차려놓고 건강보조식품을 노인들에게 수십 배나 비싸게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을 시가보다 5배에서 최대 30배까지 비싸게 팔아 노인 39명에게 5천 7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4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생필품을 저렴하게 팔아 70~80대 노인들을 유인했고, 노인들이 비싼 건강보조식품의 환불을 요구하자 홍보관을 폐쇄하고 도주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8-01
  • '2억 원 돈가방' 주인 70대 노숙자…가족도 찾아
    2억 원이 넘는 현금 가방을 분실했다 되찾은 70대 노숙자가 가족도 찾았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그제 현금 2억 5천만 원이 든 여행용 가방을 잃어버렸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은 75살 서 모 씨가 서울에 거주하는 아들과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습니다. 서 씨는 치매 증상을 보이는 데다 수십년이 넘도록 노숙을 해왔고 가족과도 연락이 끊긴 상태였는데 경찰이 서 씨의 주민등록증을 토대로 수소문한 끝에 서울에 거주하는 아들과 전화통화하는 데 성공해 아버지를 모셔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이번에 되찾은 현금 2억 5천
    2016-08-01
  • 폭염 속 주말 심야 아파트 화재..주민 100여 명 대피 '소동'
    어제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21층짜리 아파트의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폭염 속 잠 못 이루는 밤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시뻘건 화염이 아파트 창문 밖으로 솟구치면서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는데요. 일부 주민들은 옥상으로 피하는 등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는데, 연기를 마신 주민 1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01
  • 70대 치매노인, 2억여 원 든 가방 20시간 만에 되찾아
    평생 모은 수억 원의 돈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70대 노인이 경찰의 도움으로 20시간 만에 가방을 되찾았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그제 오후 5시쯤 목포시 만호동의 한 복지회관에서 2억 5천만 원이 든 가방을 도난당했다는 75살 서 모 씨의 신고를 받고 주변을 탐문한 결과 어제 오전 11시쯤 복지회관과 300m 거리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서 씨의 가방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치매 증상이 있는 서 씨가 가방을 분실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6-08-01
  • 폭염 속 버스에 유아 방치 유치원장 등 3명 입건
    폭염 속에 세살배기 어린이를 8시간 가까이 통학버스 안에 방치해 중태에 빠트린 유치원 관계자들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오전 9시경부터 7시간 반 동안 3살 최 모 군을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한 인솔교사와 버스기사, 원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기온이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 유치원 통학버스 안에 장시간 방치됐던 최 군은 나흘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8-01
  • 투신 사망사고 잇따라...2명 숨져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그젯밤 11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73살 최 모 씨가 병원 주차장 6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 반쯤에는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장애인 21살 백 모 씨가 119소방대원이 설치해놓은 안전 매트 위로 떨어진 뒤 근처 화단으로 튕겨 나가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16-08-01
  • 밤사이 주택*상가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피해
    폭염 속에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30분쯤 광주시 진곡동 80살 오 모 여인의 집에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오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는데, 경찰은 아들인 56살 박모씨가 불을 지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박씨를 쫓고 있습니다. 오후 8시 40분쯤에는 광주시 각화동의 한 횟집에서 난 불이 인근 상가 4곳으로 옮겨붙으면서 2천만 원의 피해가 났고, 9시 40분쯤에는 목포시 북교동의 한 교회에서 전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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