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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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가야금 독주회 열려 (모닝용)
    국립 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미경 씨가 가야금 독주회를 가졌습니다. 광주 출신의 가야금 연주자인 김미경 씨는 어제 저녁 광주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열린 독주회에서 이태백 목원대 교수의 장구 장단과 어우러진 화사하고 경쾌한 울림의 가야금 산조를 들려줬습니다.
    2016-06-02
  • 순천시티투어버스 증회 운행(모닝)
    순천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시티투어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6번에서 10번으로 늘리고 새 노선도 신설했습니다. 새 노선은 순천역에서 출발해 드라마촬영장, 순천만국가정원, 웃장, 문화의 거리 등을 경유하는 코스입니다. 순천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됩니다.
    2016-06-02
  • 여수 거문도 등대 111년 만에 수리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여수 거문도 등대가 점등 111년 만에 수리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905년 프랑스 회사가 제작한 거문도 등대의 등명기 렌즈에 금이 가고 회전 장치에 틈이 생김에 따라 원래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성능을 한 단계 높이는 개량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팔미도 등대에 이어 지난 1905년 4월 12일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점등된 거문도 등대는 111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5초 간격으로 바다를 비추고 있습니다.
    2016-06-02
  • 6/1(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피해자 1,040명)..신탁회사 등 개입 의혹) 도시형 생활주택 중복 분양 피해자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천 명이 넘습니다. 피해자들은 부동산 신탁회사와 공인중개사들의 개입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2(퇴근길 날벼락) 투신 대학생 30대 가장 덮쳐) 아파트 20층에서 투신한 대학생이 아래를 지나던 30대 가장을 덮치면서 2명 모두 숨졌습니다. 공무원이던 가장은 퇴근길 마중나온 만삭의 아내와 6살 난 아들 앞에서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3.(할머니들이 노점상 갈취)..7년 간 2억원) 노점
    2016-06-01
  • 미분양 80세대로 950건 중복 사기분양
    【 앵커멘트 】 광주 서구의 도시형생활주택 중복 사기분양 피해자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1,04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시행사는 미분양된 80여 채로, 10배가 넘는 960건의 중복 분양 계약을 체결했는데, 피해자들은 부동산 신탁회사와 공인중개사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행사 사무실에서 나온 수십 장의 빈 분양계약섭니다. 빈 분양계약서인데도 불구하고, 시행사와 시공사뿐 아니라 부동산신탁회사의 도장까지 찍혀있습니다. 치밀하게 신탁
    2016-06-01
  • 아파트 투신 대학생, 30대 가장 덮쳐 '날벼락'
    【 앵커멘트 】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20대 대학생이 아파트 20층에서 뛰어내렸는데, 마침 집으로 들어가던 30대 가장을 덮쳐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숨진 가장은 만삭인 아내와 6살난 아들이 보는 앞에서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한 남자 아이와 여성. 잠시 후 한 남성과 함께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파트 복도에서 울부짖는 남자 아이의 모습이 보이고 주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어젯밤 9시
    2016-06-01
  • 할머니 조폭 검거..7년간 2억 원 뜯어내
    【 앵커멘트 】 60대 할머니 두 명이 영세 노점 상인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년간 청소비 명목으로 빼앗은 돈이 2억 원이나 됐지만,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하지 못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시내 한 노점거립니다. 한 할머니가 채소를 파는 할머니에게 무언가를 달라고 손짓을 합니다. 노점상 할머니는 익숙한 듯 아무 말 없이 돈을 꺼내 건넵니다. 한 줄로 늘어선 노점상인들 모두 한 명도 예외없이 청소비 명목 등으로 돈을 줍
    2016-06-01
  • 뇌물수수 공직자들 무죄..무리한 기소
    【 앵커멘트 】 가짜 수출계약서로 110억 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아 수십억원을 해외로 빼돌린 수출업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그런데 대출 과정에서 이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함께 기소됐던 공직자 상당 수는 무죄를 받아,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수출보증심사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가짜 수출계약서로 110억 원의 사기 대출을 받고, 수십억 원을 해외로 빼돌린 수출업자 40살 정 모 씨. cg/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치밀하고, 위조
    2016-06-01
  • 근로정신대 소녀 희생 왜곡한 일본
    【 앵커멘트 】 1944년 일본 나고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광주*전남 출신 여자근로정신대원 6명이 숨진 사고를 당시 일제가 왜곡, 보도했던 신문 기사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일본 정부와 전쟁 기업 등을 상대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944년 12월에 발행된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봅니다. 근로정신대원이 되기 위해 스스로 일본에 온 광주,전남 출신 6명의 소녀들이 항공기제작소에서 일을 하다 사고로 순직했다는 내용입니다.
    2016-06-01
  • 외국인 노동자 급증.. 달라진 농어촌 풍경
    【 앵커멘트 】 전남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수가 크게 늘면서 농어촌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완도의 한 섬은 외국인 근로자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면서 국제 마을이 됐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다시마와 전복 주산지인 완도 금일도입니다. 바닷가에서 한창 작업 중인 근로자들 대부분이 외국인들입니다. 읍내 식당은 물론 중심가 편의점까지 어느 곳을 가나 외국인들이 눈에 띕니다. ▶ 싱크 : 러시아 출신 여성 근로자 - "이곳에 온 지 10일
    2016-06-01
  •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지자체 '골머리'
    【 앵커멘트 】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바다를 낀 전남 시*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련 예산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전문 인력을 구할 수 없어 해경이 다시 해수욕장 안전을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의 조금나루 해수욕장입니다. 이맘 때면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어야 할 해변이 썰렁합니다. 지난해 해경에서 지자체로 관리권이 이관된 뒤 해수욕장을 폐쇄한 무안군이 올해도 예산과 안전요원 배치 부담 때문에 문을 닫기로 했기
    2016-06-01
  • 광주*전남 5월 평균기온 '18.5도'..역대 두 번째
    광주와 전남지역의 5월 평균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5월의 평균기온이 18.5도로 18.7도를 기록한 지난 2012년에 이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 등에서 유입된 공기가 정체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6-06-01
  • 등산 중 가슴통증 60대, 헬기 구조
    무등산 등산 중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60대가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 산악구조대는 오늘 낮 12시 반쯤 무등산 입석대 근처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67살 임 모 씨를 헬기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2016-06-01
  • 남해화학, 새 대표이사 선임 연기 논란
    여수에 본사를 둔 남해화학이 새 대표이사 선임을 연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해화학은 지난달 초 공모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여수도시공사 박노조 사장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지만, 취임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 긴급 주주총회를 열어, 일방적으로 취임 연기를 결정해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사장은 이사회 등을 통해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았는데도, 회사가 아무런 설명없이 취임 연기를 통보한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2016-06-01
  • 아파트 투신 대학생, 30대 가장 덮쳐 '날벼락'
    아파트 20층에서 뛰어내린 대학생이 30대 남성을 덮쳐 두 명 모두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25살 유 모 씨가 뛰어내리면서 만삭인 아내, 6살 아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던 전남의 한 군청 공무원 39살 양 모 씨를 덮쳐 두 명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의 유서가 현장에서 발견됨에 따라 신변을 비관해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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