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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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지원 나주혁신도시 이주정착금 208가구 신청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에게 광주시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이주정착금에 이전기관 직원 2백 가구 이상이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1년 이상 광주에 거주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 가운데 가족 동반 가구는 100만원, 단독 가구는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접수를 마감한 결과 가족 동반 165가구, 단독 이주 43가구 등 모두 208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책정된 지원 예산 3억원 가운데 1억8천만원 가량을 이달말 신청 가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2016-02-14
  • 전남도 어업인 4대 안전보험 24억 지원
    전남도가 어업인의 부상이나 태풍과 적조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발생시 보상 받을 수 있는 어업인 4대 안전보험에 24억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돼 만 15세에서 87세까지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어업인 안전보험과 각종 해난사고시 영세한 5톤 미만 어선이 보상 받을 수 있는 어선보험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전복과 김. 미역 등 24종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과 선원들의 부상과 질병 발생시 보상 받을 수 있는 어선원 재해보험 등 어업인 4대 안전보험을 지원합니다.
    2016-02-14
  • 광주시.중진공 유럽시장 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유럽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유럽시장 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합니다. 유럽시장 개척단은 오는 5월 네덜란드와 크로아티아 등 2개 지역으로 파견될 예정으로 참가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이하인 광주시 소재 수출중소기업으로 모집기간은 이달 29일까집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기업에는 수출상담 주선과 통역 배치, 왕복항공료 최대 70%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2016-02-14
  • 국내외 논문*도서 가격 급등..대학도서관 비상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지역 각 대학마다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해외 논문자료 값을 대느라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 책 값도 대폭 상승하는 바람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자료 구입을 줄이고 있어 경쟁력 약화가 우려됩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선대는 해마다 구독해오던 해외 전자저널을 4년 새 절반 이상 줄였습니다. 전자 논문 제공업체들이 최근 4~5년간 30% 이상 값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전남대도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로 꼽히는 고가의 해외
    2016-02-13
  • 화재 진압 골든타임 5분, 왜 놓치나?
    【 앵커멘트 】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에 불길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은 5분 정도입니다. 이 시간대를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화재를 초반에 진화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좁은 골목길에서 소방차가 주차된 차량을 피해 전진하지만 진입에 실패합니다. 어쩔 수 없이 소방관들이 직접 장비를 들고 뛰지만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립니다. 또 다른 상황의 소방찹니다. 불이 난 곳에서 시꺼멓게 솟아오르는 연기가 바로 눈 앞에 보이지
    2016-02-13
  • 더민주*국민의당, 예비 등록 텃밭에 쏠려
    4.13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을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텃밭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8명과 12명이 등록한 반면 새누리당은 한 명도 없고 전남도 국민의당 18명, 더민주는 17명이 등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험지로 분류되는 대구·경북과 울산·경남에는 국민의당 소속 예비후보가 없고 더불어민주당도 현재 대구에서 3명, 경북에서 4명만 등록했습니다.
    2016-02-13
  • 총선 D-60, 단체장 정당행사 참석 제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60일 전인 오늘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행사 참석과 정당과 후보자 이름으로 여론조사가 제한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4.13총선 60일 전인 오늘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정당의 정견과 정책발표회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를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당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나 의뢰자를 밝히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의 여론조사가 금지됐습니다.
    2016-02-13
  • 이틀간 단비, 내일부터 강추위
    【 앵커멘트 】 오랜 가뭄 끝에 광주*전남 지역에 이틀째 단비가 내렸습니다. 장흥과 순천 등 일부 지역에 100mm 이상 기록하는 등 겨울비치고는 제법 많은 양이 내렸지만 완전 해갈에는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습니다. 양세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겨울 가뭄에 메말라가던 마늘 밭에 이틀간 단비가 내렸습니다. 농민들은 촉촉해진 대지를 바라보며 한결 여유를 찾았습니다. ▶ 인터뷰 : 조재옥
    2016-02-13
  • 안개*강풍,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짙은 안개와 강풍으로 여객기와 선박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광주에서 김포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항공편이 짙은 안개로 결항됐고, 광주-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7편이 지연 출발됐습니다. 또 여수와 완도항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선박 운항이 짙은 안개로 오전 내내 통제됐고, 목포항을 기점으로 하는 일부 항로도 아침 6시부터 3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2016-02-13
  • 금호타이어, 부분파업 앞두고 막판 교섭
    노조가 모레부터 무기한 부분파업을 예고한 금호타이어 노사가 내일까지 교섭을 벌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늘 임금피크제 도입과 품질향상격려금 등 주요 쟁점 현안들을 놓고 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휴일인 내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의 임금협상이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모레부터 각 근무조별로무기한 부분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16-02-13
  • [더불어]여성친화마을 확산
    【 앵커멘트 】 자녀들의 보육과 건강을 함께 책임지고 여성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여성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한 데 모여 영화를 보는 아이들, 영화가 끝난 뒤에는 둘러앉아 누가 숨은그림을 먼저 찾는지 경쟁에 열을 올립니다. 이 인근에 사는 아이들은 방과후 학원으로 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 여가 시간을 마을에서 운영하는 방과후교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2016-02-13
  • 무소속 박지원 의원, 18일 대법원 선고
    저축은행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박지원 의원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판결이 오는 18일 열립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과 오문철 보해저축은행장 등으로부터 모두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보해저축은행 전 대표로부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박 의원은 대법원에서 항소심 판결이 유지될 경우 의원직 상실은 물론 오는 4월 20대 총선 출
    2016-02-13
  • 국민의당 광주시당, '북한 궤멸론' 김종인 비판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북한 궤멸론'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더민주가 통일문제 만큼은 새누리당과 타협하지 않고 정체성을 지켜왔음에도 김종인 대표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부정하는 북한 궤멸론을 펼쳤다"며 국보위 참여전력이 있는 김 대표의 정체성을 문제삼았습니다.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를 두고 "무조건 반대할 것이 아니다"고 발언에 대해서도 개성공단 입주업체 관계자들을 두 번 울렸다"고 밝혔습니다.
    2016-02-13
  • 김남주 시인 22주기 추모식 열려
    '저항과 서정'의 시인 김남주를 기리는 제22주기 추모식이 광주 망월동 옛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차명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 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민주주의에 헌신했던 고인을 기억하며 시인이 꿈꿨던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남대 재학 시절부터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펼쳤던 김남주 시인은 지난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이듬해에 15년형을 받고 복역하다 88년 석방된 뒤 94년 췌장암이 악화돼 49세에 숨졌습니다.
    2016-02-13
  • '산불예방' 위해 국립공원 일부 통제
    산불을 예방하고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무등산과 지리산, 월출산 등의 국립공원의 일부탐방로 구간이 통제됩니다. 무등산은 소태재에서 마집봉 갈림길 등 광주 3개 구간과 서석대에서 천왕봉을 거쳐 군부대 입구까지 등 화순*담양지역 3개 구간이 모레부터 4월 30일까지 통제되고 지리산도 같은 기간 피아골 대피소에서 피아골 3거리까지 등 탐방객이 많은 구간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월출산도 무위사에서 왕재까지와 용암사지에서 홍계골까지 두 개 구간이 모레부터 석 달 동안 통제됩니다.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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