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집주인 전기요금 대신 내준 세입자
【 앵커멘트 】 3년 동안이나 집 주인의 전기요금을 대신 낸 세입자가 집 주인을 전기도둑으로 신고했습니다. 집 주인은 전기배선 공사가 잘못돼 발생했다는 입장이지만, 자신은 매 달 천 원 안팎의 전기료만 냈던 것으로 드러나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3년 전 광주 동구의 한 주택 2층으로 이사를 온 66살 배 모 씨. 집 크기를 줄여 이사했고, 텔레비전도 없이 혼자 생활하는 배 씨에게 이사 뒤 청구된 전기요금은 이전에 살던 곳보다 2배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