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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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교사 무더기 탈락..심사 공정성 도마 위
    광주시교육청의 중등 수석교사 재임용 무더기 탈락은 사실상 수석교사제 폐지를 위한 수순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유정심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은 교육청 자율로 실시되는 수석교사 재임용 심사에서 업적 평가 1위 교사와 교육부장관, 교육감 표창을 받은 교사 등 대상자 14명 중 9명이 무더기로 탈락한 것은 교육청이 일부러 탈락시킨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의 재심사에서 탈락이 확정된 중등 수석교사 9명은 현재 교육부 교원소청 심사를 진행 중입니다.
    2016-01-28
  • 가거도 전복 中어선 2명 추가 구조..2명 실종
    어제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전복된 중국 어선의 실종 선원이 2명으로 줄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전복된 노영오호 선원 2명이 구조작업 초기에 추가로 구조됐다는 사실을 중국 해상수색구조센터로부터 뒤늦게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영어호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신안 가거도 북서쪽 85km 해상에서 전복돼 승선원 10명 중 7명이 구조된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2명은 실종 상탭니다.
    2016-01-28
  • 사기 혐의로 피소된 광주 광산구의원 잠적
    사기혐의로 피소된 광주 광산구의원이 잠적해 구의회가 행적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 참석한 뒤 의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한 구의원에 대해 자택으로 의회 출석 요구서를 보냈으며 불출석으로 의회 활동에 차질을 빚은 것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의원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빌린 자금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이 제출된 상황으로, 검찰 조사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1-28
  •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 항소심서 형량 상향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형량을 늘렸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200억 원대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백한 비자금 22억 원과 면허대여자들의 급여를 빼돌린 부분을 유죄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횡령 배임이 장기간 조직적으로 이뤄져 범행이 무겁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2016-01-28
  • 기아 서재응 은퇴,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
    메이저리그 출신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 투수가전격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서재응은 구단을 통해 "젊은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재응은 1998년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60으로 활약한 뒤 2008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해 42승 48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습니다.
    2016-01-28
  • 정용화 호남미래연대이사장, 서구갑 출마
    정용화 호남미래연대이사장이 4.13 국회의원 선거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이사장은 한국정치를 새롭게 혁신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돼 광주의 자존심이자 호남의 희망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16-01-28
  • '전당을 지키는 시민회의' 창립 총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발전을 위한 시민회의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지역의 원로와 문화ㆍ예술ㆍ학계 인사들로 구성된 아시아문화전당을 지키는 시민회의는 오늘 창립 총회를 열고 문화전당이 우리나라 문화발전소이자 광주의 문화 상징으로 올바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2016-01-28
  • 광주시, 설 연휴 시내버스 일부 노선 조정
    광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상무지구에서 5.18 민주묘지를 연결하는 518번 시내버스를 9대 늘려 하루 56차례 운행하고, 배차 간격도 줄일 계획입니다. 또 지원15번과 용전86번의 노선이 영락공원을 경유하거나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금호터미널 측은 고속버스와 직행버스를 하루 360차례 늘려 운행하고,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도 KTX와 일반열차를 60차례 추가 투입합니다.
    2016-01-28
  • 옛 광주교도소 부지 부분 개방 추진
    옛 광주교도소 부지 개방이 다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5*18 사적지 22호로 지정된 문흥동 옛 교도소 부지를 오는 5월 행사 기간 동안 부분 개방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사적지로서 상징성 등을 고려해 법무부에 개방을 요청했지만 안전 등을 이유로 불허됐는데, 5*18 관련단체 등으로 현장조사 방문단을 구성해 법무부와 재협상할 예정입니다.
    2016-01-28
  • 전남대병원, 의료기기 개발*산업화 추진
    전남대병원이 인공관절 등 의료기기 개발과 산업화에 나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광역거점 신규 사업에 선정된 전남대병원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총 250억 원을 지원받아 차세대 인공관절 관련 의료기기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정형외과 의료기기 국내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으로 6,100억 원에 이르며 인공관절은 수입 의존도가 90%가 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2016-01-28
  • 소규모 학교 통폐합 대상 광주도 38개교
    교육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대상에 대도시인 광주지역 학교도 38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도시 소규모학교 통폐합 기준인 전교생 240명 이하 초등학교는 서석과 중앙, 수창초교 등 24곳, 3백 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북성중과 조대여중 등 14곳입니다. 하지만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통학거리와 향후 학교 주변 재개발 계획 등을 볼 때 광주지역 소규모 학교들의 통폐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6-01-28
  • 광주·전남 소비자, 경제상황 '비관' 전망
    광주와 전남지역민들의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1월 중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96'으로 전 달보다 3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도 각각 '90'과 '93'으로 1 포인트씩 하락해 앞으로 경제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01-28
  • <160128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폭설 피해 복구 '막막') 일손 부족 폭설 피해를 입은 시설물의 복구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농가 대부분 여성이나 노인 가구가 많아 일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여>(도심속 고드름 '흉기') 신고 잇따라 도심 속 고드름이 떨어져 내려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가 되고 있습니다. 제거해 달라는 119 신고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삼성전자 ("광주를 고급가전 메카로")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 일부 라인을 해외로 추가 이전하는 대신 광주를 고급 가전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윤장현 시
    2016-01-28
  • 노인이 대부분.. 폭설 피해 농가 복구 어려움
    【 앵커멘트 】 남>지난 주말과 휴일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 큰 생채기를 냈습니다. 피해를 줄이려면 빨리 복구가 이뤄져야 하는데, 그마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피해가 큰 시골에는 노인이나 여성들이 많아 복구에 나설 인력이 없기 때문인데, 비라도 내려 눈이 녹기를 바라는, 말 그대로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부터 사흘 동안 폭설이 쏟아진 시골마을. 하우스 위나 집 앞에 쌓인 눈을 제때 치워야 하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 인
    2016-01-28
  • 전남 고로쇠 채취 시작..명성회복 다짐
    【 앵커멘트 】 네, 한파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면서 전남에서는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자정노력과 함께 자동화 정제시설의 보급 등으로 옛 명성을 회복할 경우 올해 72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하얀 눈이 뒤덮힌 산등성이에 수십 년된 고로쇠 나무가 빼곡합니다. 고로쇠 나무에 드릴로 구멍을 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수액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뼈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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