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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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노점상 자리 다툼으로 흉기 난동, 2명 숨져
    강진의 한 장터 한복판에서 50대 노점상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강진 마량면의 한 장터에서 자리 다툼에 앙심을 품은 노점상 56살 김 모 씨가 다른 노점상인 52살 김 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이를 말리던 농협 직원 52살 최 모 씨도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김 씨는 긴급 출동한 장흥경찰서 소속 김 모 경위 등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뒤 경찰이 쏜 실탄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2016-01-15
  • 싸움 말리던 술집 주인 살해한 50대 징역 21년 선고
    싸움을 말리는 술집 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21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싸움을 말리는 술집 여주인 54살 권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이 모 씨에 대해 중대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가 없었다며 징역 2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광주 서구의 한 술집에서 자신과 다른 손님과의 싸움을 말리는 권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또다른 술집을 찾아가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2016-01-15
  • 정대철 등 구 민주계,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정대철 상임고문이 구 민주계 전직 의원 40여 명과 함께 공식 탈당했습니다. 정 고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민주'를 떠나는 이유는 단 하나라며, 이대로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다는 이유로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고문이 발표한 전직 국회의원 43명의 탈당자 명단에 박광태*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포함된 가운데, 당사자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6-01-15
  •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취임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연구원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정립을 위한 비전을 세우고 자치단체, 의회 등과의 연계도 강화하겠다며, 연구 수요와 전문성을 고려해 인력을 배치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장은 전남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중앙인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6-01-15
  • 광주 교통카드 30일부터 전국 호환
    오는 30일부터 광주지역 교통카드인 한페이카드로 전국의 대중교통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광주지역 교통카드는 그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는데, 최근 서울지하철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전국 호환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2016-01-15
  • 순천대 정순관 교수, 총장 임명제청 취소 소송
    교수 투표에서 1순위로 추천되고도 총장에 임명되지 못한 순천대학교 정순관 교수가 교육부를 상대로 총장 임명 제청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 교수는 교육부장관이 총장 임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한 과정에 위법성이 있어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대 제 8대 총장은 2순위로 추천된 박진성 교수가 교육부의 임명 제청을 받아 지난해 11월 임용됐습니다.
    2016-01-15
  • '광주시민복지기준' 1년간 논의 끝에 최종 발표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기준을 담은 '광주 시민복지기준'이 1년여간의 논의 끝에 최종 발표됐습니다. 광주시민복지기준에는 광주 시민 소득이 6대 광역시 중 중위소득 50%를 넘어야 한다는 목표 등이 담겨있고 소득과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 9개 영역으로 나눠 설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복지 기준 실현을 위해 올해 56개 사업에 5천19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1-15
  • 여수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시행
    여수시가 전국의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제를 실시합니다. 여수시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보상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관광객을 단체와 수학여행단으로 구분해 지원 기준에 따라 1인당 8천 원에서 만 8천 원까지 차등 지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교통혼잡 문제를 이유로 주말 관광은 제외됩니다.
    2016-01-15
  • 보성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미미보(味美寶)'
    앞으로 보성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에는 보성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미미보' 상표가 붙습니다. 보성군은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성 녹차밭의 형상을 동양적인 선과 여백으로 표현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미미보'를 개발하고 조만간 상표등록을 출원할 예정입니다 미미보는 보성 농특산물의 맛과 멋을 군수가 보증하겠다는 뜻입니다.
    2016-01-15
  • 노래방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노래방에서 노래방 주인인 52살 이 모 씨와 51살 김 모 씨가 함께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신고를 받은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동거하는 사이였던 두 사람이 최근 자주 다퉜다는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1-15
  • <160115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닷새째 한파 지속) 낮 기온 7~9도 닷새째 한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강추위는 주말에 반짝 풀렸다가 휴일에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여>(지방자치*분권 '요원') 헌법 개정 요구 지방자치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방분권은 요원하다는 지적입니다. 헌법 개정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값싼 수입산 '밀물' (꽃 농가 고사 위기) 저렴한 수입산이 밀려들면서 꽃 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졸업 특수를 기대했던 꽃 농가는 고사 위기에 빠졌습니다.
    2016-01-15
  • 지방자치,분권 요원 헌법개정 필요
    【 앵커멘트 】 남>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지방분권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중앙 정부가 돈줄을 쥐고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기 때문인데요, 여>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순회토론회를 열어 국민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방자치 부활 20년 전국 자치단체장과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은 국회에서 '지방분권 개헌 대국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국민 의견을 모아 분권운동
    2016-01-15
  • 수입 꽃 때문에 화훼산업 고사 위기
    【 앵커멘트 】 졸업 시즌을 앞두고 꽃 특수를 노렸던 화훼농가에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조금 오르자 중국산이 밀려들면서 보름만에 가격이 절반으로 폭락했습니다. FTA로 중국산이 더 싸게 수입되고 있는데, 꽃 재배농가들이 고사 위기에 빠졌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진에 장미 재배 시설하우습니다. 얼마 전까지 겨울 기온이 높은데다 기름값도 떨어져 생산비가 줄어들면서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졸업식도 학교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되면서 졸업시
    2016-01-15
  • 호텔 투숙객 집단 식중독 증세 호소
    여수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보건소는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호텔에 투숙해 있던 30살 염 모 씨 등 10명이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흥의 한 농업인 연구모임 소속인 이들은 이 호텔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1-15
  • 여수.광양시 지난해 토지면적 늘어나(모닝)
    지난해 여수와 광양의 토지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토지 면적이 508.9㎢로 1년 전보다 4만 3천㎡가 늘었고 광양시도 462.2㎢로 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광양의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은 공유수면 매립 토지 신규 등록과 산업단지 확장 등에 따른 것입니다.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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