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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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화재펜션 압수수색...실소유주 출국금지
    경찰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담양 펜션 바비큐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펜션 관리시설 등을 압수수색하고 펜션 소유주인 기초의원 가족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과 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담양군 대덕면의 펜션과 펜션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광주의 현역 구의원 55살 최 모 씨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펜션 운영과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한 뒤 최 의원을 소환조사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 의원 부부와 함께 최 씨의 아들에
    2014-11-17
  • R)또 배추 파동, 양념 채소도 폭락
    올해 가을배추 수급불안이 여러차례 제기돼 왔는데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공급 과잉속에 산지는 상인들의 발길이 뚝 끊겼고 김장철을 앞둔 양념 채소류도 동반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수확이 한창인 해남의 한 가을배추 밭입니다. 전체 재배면적의 30% 가량을 농협과 계약해 출하를 하고 있지만 나머지 물량은 판로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인터뷰-김중근/해남 배추농가 "
    2014-11-17
  • 세월호 비리 항만청 전 간부 등 징역형 구형
    검찰이 세월호 증선 인가 등의 과정에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전 인천항만청 간부 박 모 씨에게 징역 5년에 벌금 1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또 전 인천해경 해상안전과장 장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이들에게 로비명목으로 금품 등을 건넨 혐의로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와 직원 등에 대해서도 징역 2년에서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세월호 증선비리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11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립니다.
    2014-11-17
  • R)[집중]안전 외치고도 돌아서면 또 참사
    수십, 수백명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부터 장성요양병원 참사 그리고 최근 담양 펜션 화재까지,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세월호 참사 이후 불거진 안전 불감증 문제가 결국 헛구호에 그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돌아서면 들려오는 참사 소식에 땜질식 처방에 대한 혹독한 체질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4-11-17
  • 순천 현대제철 비정규직 업무 복귀
    지난 5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던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 측과 합의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4조 3교대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는 사 측과 협상에서 4조3교대 시행을 위한 기획팀 구성과 시행 가능한 협력사부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 시행 등의 내용에 합의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지회는 2012년 4조 3교대 시행 합의서를 원청사인 현대제철의 승인 아래 체결했다며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지난 5일부터
    2014-11-17
  • 세월호 범대본 내일(18일) 공식 해체
    세월호 참사 수습을 위해 꾸려진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내일 공식 해체됩니다. 범대본은 내일 이주영 해수부 장관 주재로 마지막 회의를 갖고 진도군청과 실내체육관, 팽목항 등에서 모두 철수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16일 사고 이후 국무총리 주재로 구성된 범대본은 지난 11일 수색종료에 이어 7달 만에 사고 수습 업무를 접게 되며 앞으로 인양 등 대책은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로 이관됩니다. 한편,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범대본 철수에 반발하며 인양작업이 진행될 때까지 팽목항에 남아줄
    2014-11-17
  • <1117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문화전당 개관 준비)..운영조직 지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인프라와 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특별법 처리가 늦어지면서 운영조직이 꾸려지지 않는 등 차질이 우려됩니다. 여>(연구원 연내 통합 어려워)..방식 관심) 전라남도가 먼저 광주시와 연구원 통합을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습니다. 민선6기 시도지사의 첫 상생 작품이지만 방식이 결정 안돼 통합은 내년에나 이뤄질 전망입니다. 남>(화재 무방비 무허가 건물)..또 인재?) 담양의 펜션 바
    2014-11-17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1117)
    남>(문화전당 개관 준비)..운영조직 지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인프라와 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특별법 처리가 늦어지면서 운영조직이 꾸려지지 않는 등 차질이 우려됩니다. 여>(연구원 연내 통합 어려워)..방식 관심) 전라남도가 먼저 광주시와 연구원 통합을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습니다. 민선6기 시도지사의 첫 상생 작품이지만 방식이 결정 안돼 통합은 내년에나 이뤄질 전망입니다. 남>(화재 무방비 무허가 건물)..또 인재?) 담양의 펜션 바비큐장에서 난 불로 4명이 숨
    2014-11-17
  • 돼지 유행성 설사병 주의보 발령
    지난 11일자로 돼지유행성 설사병 주의보가 발령돼 축산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돼지유행성 설사병에 모든 연령의 돼지가 감염되고,폐사율이 50% 이상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농장 출입통제와 함께 소독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7개 농가에서 4천 3백 41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4-11-17
  • R)고흥,20년만에 거리 쓰레기통 등장..효과는?
    네, 지난 95년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면서 사라졌던 거리 쓰레기통이 고흥읍과 도양읍 두 곳에 다시 설치됐는데요.. 길거리에 담배꽁초와 종이컵 등이 마구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데, 효과가 있으면 고흥 전체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지난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거리에서 쓰레기통이 일제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쓰레기통을 없앤다고 해서 거리의 쓰레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터뷰-장귀남/고흥군 거리 미화요원 이렇게 거리에 쓰레기가 넘쳐나는 것은
    2014-11-17
  • R) 유통업, 혹한 특수 기대
    요즘 갑자기 추워지면서 겨울 옷과 난방용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가 이른 추위에 따른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가전제품을 파는 곳에서 가장 바빠진 곳은 난방 용품 매장입니다. 전기장판과 요, 난방기, 온풍기 등을 사려는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숙자 / 광주시 금호동 "요즘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난방기 장만하러고 나왔습니다. " 광주의 한 대형마트의 경우 이른 겨울이 찾아오면서 가스히터
    2014-11-17
  • R)여수 경도, 중국자본 매각 촉각
    남> 다음 소식입니다. 부채로 고민 중인 전남개발공사가 여수 경도관광단지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여> 중국 등 외국자본 4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영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전남개발공사가 골프장과 호텔 등이 포함된 여수 경도 관광단지에 대한 매각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개발공사가 직접 조성한 여수 경도 관광단지에는 모두 4천29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의회는 전남개발공사가 남악신도시 등의 개발사
    2014-11-17
  • R)시도 연구원 통합작업 속도
    민선 6기 광주전남 첫 상생작품인 시도 연구원 통합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먼저 조례 개정에 나섰지만, 아직 통합 방식 등이 결정되지 않으면서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시보다 먼저 지난 6일 전남발전연구원의 설립 등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시도를 통합한 연구원의 이름을 일단 광주전남연구원으로 명기했습니다 주요사업은 광주와 전남의 중장기 발전 계획과 주요정책에 대한 조사연구
    2014-11-17
  • R)개관준비 본격...운영조직 시급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난달 말 준공됐는데요, 내년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프로그램과 교통 등 인프라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문화전당 운영조직이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는 등 차질이 우려됩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지난달 31일 준공돼 제모습을 드러낸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내년 9월 개관을 위해 개관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국내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 숙박, 주변 시설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을 놓고 코레일 등과
    2014-11-17
  • 휴일 맞아 광주전남 곳곳 나들이 인파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장성 백암산과 무등산에는 평소 주말보다 2배가 많은 3~4만 명의 등산객과 행락객들이 몰렸습니다.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도심 영화관과 백화점 등지를 찾아 그동안 지친 심신을 달랬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은 오늘밤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조금 오겠고 월요일인 내일은 낮 기온이 12~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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