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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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전문성보다 인사권 앞세운 역장, 안전 위협
    남> 광주지하철 역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십니까? 비용 절감 때문이라는 데요.. 여> 고용불안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무엇보다 전문성이 떨어져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광주의 한 지하철역에서 조장으로 근무하던 최 모 씨, 그런데 이달 초 아무런 설명도 없이 조원으로 강등돼 인근 역으로 발령됐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싱크-최 모 씨/ 광주지하철 역무원/ 제가 이유를 물어봤어요. 인사 발령 이유가 뭐냐 그랬더니 효율성이라고 그래요. 단지 효율성이란 말
    2014-08-25
  • R)홍씨 "자진철회"의사..큐레이터 수습
    남> 홍성담 작가가 세월오월작품을 전시하지 않기로 하고, 사퇴했던 책임큐레이터도 복귀하기로 하면서 파행사태는 일단 봉합되는 분위깁니다. 여> 하지만, 개막을 열흘 앞둔 비엔날레가 이미 큰 상처를 입은 가운데, 광주시의 리더십 문제마저 제기되면서 불씨가 여전합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화가 홍성담씨가 비에날레특별전 전시유보 사태가 발생한지 20여일 만에 논란이 된 작품 세월오월을 전시하기 않기로 했습니다. 인터뷰-홍성담
    2014-08-24
  • 여성가족부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 20대 징역 8월
    여성가족부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며 허위 신고를 한 20대에게 징역 8월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 김남일 판사는 지난 3월 31일 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일간베스트 사이트에서 여성부 건물과 광주 모 교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봤다며 허위 신고를 한 22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의 신고로 경찰과 소방관 등 많은 사회적 비용이 낭비됐으며 국가기관 등에 대한 폭발과 테러 허위 신고로 수많은 시민들이 공포를 겪은 점을 고려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4-08-24
  • 40대 강도 추격 남성 2명 흉기로 찌르고 도주
    다방 여종업원으로부터 금품을 빼앗으려던 강도가 자신을 추격하는 남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여수시 봉산동 마늘시장 앞 도로에서 43살 장모씨와 59살 김모씨가 44살 김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 등을 찔려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흉기를 휘두른 김씨는 빈 원룸에 몰래 들어가 커피배달을 온 다방 여종업원으로부터 가방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곧바로 달아났는데 원룸 앞에 있던 또
    2014-08-24
  • 광주전남 소방차 진입불가 아파트 30곳
    광주전남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아파트가 30곳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소방방재청에게서 제출받은 ‘소방차 진입불가 아파트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10곳,전남은 20곳이 소방차의 접근이나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남은 부산과 울산 서울 등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소방차 진입 불가능한 아파트가 많았습니다
    2014-08-24
  • 정부 산지양파수매 계획 24% 그쳐
    정부가 폭락한 양파가격을 회복하기 위해서 수매에 나섰지만 농가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달 초부터 산지 양파수매가 시작됐지만 계획량 7천 42톤의 24%인 천 7백 10톤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품질이 다소 떨어진 양파 등을 농수산유통공사에서 창고반입을 거부해 수매가 부진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정부의 수매가격에 비해 산지가격이 절반 이상 높아 농가들이 수매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4-08-24
  • R)지하상가 공사중단...생활고 호소
    순천 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시작됐던 지하상가 리모델링 공사가 여섯달 째 중단됐습니다. 순천시가 철저한 준비없이 추진하면서 빚어진 일인데, 이 때문에 상인들이 1년 가까이 장사를 하지 못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순천시가 관리하고 있는 중앙지하상갑니다. 계단 입구는 가림막으로 막혀있고 주변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리모델링 공사가 예산부
    2014-08-24
  • R)이른 추석, 대목 놓친 밤*대추 농가
    다음 주말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죠.. 올해는 이른 추석에다 가을 장마까지 겹치면서 제수용 과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밤과 대추는 추석 전에 수확이 사실상 불가능해 농가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줄기마다 가득 달린 푸른 빛의 대추알들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붉은 빛도 전혀 들지 않고 알의 굵기도 차지 않아 본격적인 수확까지는 한 달 정도 더 기다려야 하는 상
    2014-08-24
  • ‘기둥균열’광주평화맨션 59가구 거주지 이전
    아파트 붕괴위험으로 근처 초등학교에서 생활해온 광주 평화맨션 가구 주민들의 거주지 이전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아파트 지하기둥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해 근처 초등학교 강당에서 생활해온 광주 북구 중흥동 평화맨션 59가구가 다음달 1일 초등학교의개학에 따라 거주지를 옮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4가구는 LH와 광주도시공사가 관리하는 매입임대주택으로 이주하고 35가구는 친인척 전세 등으로 거처를 마련할 예정인데 북구청은 재난기금으로 매입임대주택 보증금의 70%를 지
    2014-08-24
  • 지스트,박사졸업생 1인당 SCI급 논문 8.15편
    지스트의 박사졸업생들도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하반기 학위를 받는 지스트 박사 졸업생 26명이 재학 기간 동안 국제과학기술 인용색인 등재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 1인당 평균 8.15편인 것으로 집계됐고, 특히 신소재공학부 김동윤 박사는 가장 많은 33편의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지스트는 기관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에서 6년 연속 아시아 1위를 기록했는데 하반기 학위수여식은 오는 25일 오
    2014-08-24
  • 전남 노인 악덕상술 피해 3년간 6500여 건
    최근 3년간 전남지역 노인들이 악덕 상술로 피해를 본 건수가 6천 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 3년간 노인들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빙자한 물품 판매 등 악덕 상술로 인한 피해 건수를 조사한 결과 6천4백99건이며,피해규모는 30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피해 유형으로는 일방적인 계약 취소가 8백76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다한 위약금, A/S불만, 부당한 채권추심이 뒤를 이었습니다.
    2014-08-24
  • 광주지법, 9월 29일 양형 관련 시민토론회 개최
    각종 범죄에 대한 적정한 처벌의 기준을 두고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컨퍼런스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음 달 29일 죄와 벌, 여러분이 판사라면을 주제로 양형 컨퍼런스를 열고 전문가 토론회와 모의재판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의재판과 모의배심에는 시민 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광주지법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2014-08-24
  • 조선대 행정조직 개편안 놓고 내부갈등
    조선대가 행정조직 직제개편안을 놓고 내부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조선대 이사회는 최근 학과 구조조정에 맞물려 행정인력 3백여 명을 줄이는 내용의 대학본부 행정조직 감축안을 대학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대학본부 노조 등 학내 자치기구들은 행정조직을 이사회가 장악하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개학을 앞두고 조선대는 행정조직 개편을 둘러싸고 내부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2014-08-24
  • 광주 5개 구의회 해외연수 계획 ‘논란’
    세월호 참사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기초의원들이 해외연수에 나설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5개 구의회 등에 따르면 각 기초의회 의원들은 올 하반기에 일본과 유럽 대만 중국 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계획하고 있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내에서는 세월호 특별법 표류로 유가족이 단식하는 등 세월호 여파로 계속되고 있는데 의원들이 해외연수에 나서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4-08-24
  • 비엔날레대표* 시립미술관장, 후임 촉각
    사퇴의사를 밝힌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광주시립미술관장의 후임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본 전시 개막 이후 사퇴하겠다고 밝힌 이용우 비엔날레 대표이사 이후 후임 인사에 지역미술계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2~3명의 미술계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연임한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최근 작품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사퇴서를 광주시에 제출함에 따라 광주시는 조만간 후임자 인선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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