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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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63마리 떼죽음..원인 규명 촉각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사육 농가에서 기르던 한우 6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염병이 의심되거나 외부 침입 흔적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군 달마산 기슭에 있는 한 축사. 이곳에서 기르는 소들이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나간 경찰이 확인한 결과, 키우던 한우 67마리 중 63마리가 한꺼번에 죽어 있었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남은 소 4마리는 축사에서 주
    2025-03-10
  • KIA 타이거즈 홈경기일, 임동 소비 매출액 36% 증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장 주변 소비매출액과 KTX 하차객 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9월과 10월 중 KIA의 홈경기가 있는 날과 없는 날을 각각 열흘씩 분석한 결과, 임동 지역 카드 소비 매출액은 경기가 치러진 기간 23억 천만 원으로, 경기가 없을 때보다 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TX 송정역 하차객 수는 KIA 홈경기가 열리는 열흘간 12만 명으로 홈경기가 없는 날보다 11%가 많았고, 광천종합버스터미널 하차객 수도 홈경기가 있는 날이 9%가량 많았습니다.
    2025-03-10
  • 윤 대통령 석방에 들끓는 지역 민심 "탄핵 파면, 검찰 해체"
    【 앵커멘트 】 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에 대해 광주ㆍ전남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잇따라 입장을 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즉각 파면과 검찰 해체 등을 촉구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비판의 목소리는 윤 대통령 석방의 원인을 제공한 검찰로 향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광주비상행동은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검찰이 맨몸으로 계엄을 막아낸 국민을 배신했다며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03-10
  • 가수 휘성, 오늘 오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오늘(10일) 오후 6시 29분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휘성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상황에 비춰봤을 때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된 점으로 미뤄 약물을 과다 투약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
    2025-03-10
  • 민주당 "尹 지지자들, 헌재 홈페이지에서 매크로로 여론조작"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자동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이용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감시단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위조작감시단은 "3월 9일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 '헌법재판소 자유게시판 탄핵 반대 딸깍으로 끝내기'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며 "이들은 개발자 도구 '깃허브'를 통해 자동 입력 스크립트를 배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월 9일부터 3월 10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조작
    2025-03-10
  • 아파트 관리비 7억 원 빼돌린 후 잠적한 경리 직원..경찰 수사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관리비 7억 원을 빼돌린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1,500여 세대 규모의 광산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40대 경리 A씨를 지난 6일 고소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최근 10개월간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등 총 7억 원의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입니다. 지난 5일 A씨는 이유 없이 출근하지 않았고, 다른 직원이 대신 은행 갔다가 관리비 통장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은 통장 내역을 확인, 범행 정황을 파악
    2025-03-10
  • KIA 타이거즈 홈경기일, 야구장 주변 매출 얼마나 늘었나 봤더니..
    지난해 정규시즌에만 관중 126만 명을 동원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 여부에 따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가 위치한 광주 임동의 소비매출액과 유동 인구가 크게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9월과 10월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가 열린 열흘과 열리지 않은 열흘의 카드 소비 매출과 유동 인구, 교통량 등을 분석했습니다. 데이터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은 분석에서 제외했습니다. 분석 결과, 홈경기가 열린 열흘 동안 임동의 카드 소비 매출액은 모두 23억 1천만 원으로, 경기가 없
    2025-03-10
  • 미식주간 '순천의 봄·꽃, 미식을 만나다'..29일부터
    전남 순천시가 '순천의 맛, 봄'을 주제로 일주일간 '2025 순천미식주간'을 엽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미식주간은 오는 29일 순천만 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에서 열리는 현장 행사를 시작으로 7일간 이어집니다. 이 기간 동안 미식 투어와 전통 차 체험, 맛집 도장 깨기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순천 맛집 인증식, 유명 셰프와의 미식 워크숍 & 푸드쇼, 음식 거리 테마 음식전시관 등입니다. 미식 낭만 투어 '낙안풍류'와 쿠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전
    2025-03-10
  • 한국지방행정硏,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연구회 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 이하 연구원)은 제1회 고향사랑 기부제 정책연구회를 열었습니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열린 이번 연구회에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지자체 담당자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2024년의 모금 실적에 대한 분석, 해외 및 국내 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개선 및 조기 정착을 위해 논의했습니다. 2024년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결과 분석(전영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주제 발표에서는 지난해 모금 실적이 실제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하였으며, 지역별 및 지자체
    2025-03-10
  • 수원서 40대 부부·10대 두 자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단지 지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이 아파트 주민으로, 주거지 안방에서는 아내인 40대 B씨와 중학생 아들, 초등학생 딸 등 10대 자녀 2명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황 증거를 토대로 A씨가 가
    2025-03-10
  • "여수에 마리나베이샌즈 능가하는 수영장 들어선다"
    전남 여수에 세계에서 가장 긴 인피니티 풀이 들어섭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수화양복합관광단지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수영장보다 56m 긴 세계 최장 206m 길이의 인피니티 풀이 오는 2027년 조성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HJ디오션리조트는 41억 원을 들여 실시설계와 건축허가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착공했습니다. 여수 화양 복합관광 단지 핵심 시설이 될 '힐&테라스 콘도'는 지하 6층∼지상 10층, 객실 274개, 500명 수용 규모로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구충곤 광양경제자
    2025-03-10
  • 경찰, 의사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 '메디스태프' 압수수색
    경찰이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낮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메디스태프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메디스태프 측이 '의료계 블랙리스트' 등 명예훼손성 게시글이 수시로 게시되는 것을 알면서도 방조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메디스태프에는 사직한 전공의를 설득해 현업에 복귀시켰다는 이유로 대학병원 교수들의 사진과 실명이 게시됐습니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메디스태프 대표를 지난해 9월
    2025-03-10
  • '또 현대엔지니어링?'..아파트 공사 현장서 노동자 2명 사상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도시개발구역 내 힐스테이트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추락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반쯤 아파트 외벽의 거푸집을 해체하던 중 타워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하도급사 소속 노동자 2명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전상 주의 의무를 게을리한 정황이 없는지 조사한 뒤 사고 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고용노동부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2025-03-10
  • "쿠로미 인형 속 대마초가"..마약 밀수입 불법체류자 2명 구속 송치
    본국으로 돌아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태국에서 마약을 밀수입하려던 불법체류자들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달 태국에서 대마초 약 1kg을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명을 검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세관은 지난해 12월 대마초 1kg이 인형 모양의 가방에 담겨 국제 우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밀수입되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후 해당 택배가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우편물을 받으려던 주범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2025-03-10
  • "신호위반 검문 피해 도주하다가.." 차량 전복으로 숨진 60대 운전자
    신호위반 검문을 피하기 위해 도주하던 60대 운전자가 차량 전복 사고로 숨졌습니다. 10일 오전 11시 3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신호 위반으로 암행순찰차에 적발된 A씨는 교통경찰이 신원 확인에 나서자 도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벌금형 수배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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