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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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안도걸 의원 선거법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안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이 운영한 전화홍보방에 2,5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와, 경제연구소 운영비 명목 법인 자금 4,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잘못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자 대량 발송,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26-02-06
  • [단독]번호판 가리고 질주...잡고보니 '여수 경찰'
    【 앵커멘트 】 번호판을 가린 채 도심을 돌아다니는 차량. 보통은 범죄 차량을 의심합니다. 그런데 그 차가 경찰 관용차라면 어떻겠습니까.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에서 서울까지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 관용차에 하얀 종이테이프를 붙인 채 폭주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가 사용하고 있는 한 관용차입니다. 지난해 9월,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이 차를 운행하며 황당한 일을 벌였습니다. 하얀색 종이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리고
    2026-02-06
  • 전남 초등학생 수 4,480명 감소...81학급 줄어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남에서 줄어든 학생 수의 66%가 초등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체 학생 수는 17만 6,598명으로 지난해보다 6,771명 줄었고 특히 이 가운데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해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급 수는 81학급 줄어든 반면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26-02-05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민형배, 순천 찾아 민심 청취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 동부권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5일) 순천 아랫장을 방문한 뒤 순천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순천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순천대 파루홀에서 미래먹거리를 주제로 타운홀미팅도 진행했습니다.
    2026-02-05
  • 전남도의회, 국회 찾아 "행정통합 특별법에 지역 현안 반영"
    전남도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지역 현안을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태균 도의장은 통합특별시 명칭의 법률 명시, 주청사와 통합의회 청사의 법률 지정 그리고 국세 지원 규모와 배분기준의 명확화 등을 비롯해 통합국립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을 경우 행정통합 이후에도 지역 간 갈등과 행정 혼선, 지역 불균형 심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2026-02-05
  •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RISE 성과공유회
    【 앵커멘트 】 광주 17개 대학과 광주시가 함께 만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학들은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대학이 지역과 어떻게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상현실 속에서 반도체 생산 공정을 체험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해 신체 정보를 측정합니다. 모두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지역 대학이 교육 콘텐츠로 구현한 겁니다. ▶ 인터뷰 : 유성훈 / 남부대 시니어라이프케어센터장 -
    2026-02-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관문 의회 통과..."본격 시동"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40년 만의 재결합을 위한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오늘(4일) 본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찬성 의결했습니다. 이제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법 제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 제적 의원 60명 중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안'이 반대 없이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습니다. 광주시의회도 동일한 안건을 참석 의원 22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했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부권서 첫 타운홀미팅...유튜브 1만 5,000명 시청
    【 앵커멘트 】 행정통합 시·도민공청회를 마친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늘(4일) 서부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주 청사 문제 등 모든 사안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타운홀 미팅에는 실시간 유튜브 시청자만 1만 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첫 행선지로 해남을 찾았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만을 남겨두고 빠르게 성사된
    2026-02-04
  • 정은경 복지부장관, 광주·전남 응급의료 체계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아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정은경 장관은 오늘(4일) 열린 호남권 지역 응급의료체계 간담회에서 특수질환 이송체계가 세밀하게 운영되고 응급의료 전용헬기 등 이송 수단이 적절히 운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119구급대가 병원에 개별적으로 수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복지부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을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이달 말부터 광주·전남에서 먼저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시민단체, 행정통합 특별법에 "독소조항 삭제하라"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권한 집중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며 독소 특례조항을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대응팀'은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와 주민발안 요건 완화, 감사기구에 대한 시민 통제 강화 등 권력 견제 수단이 법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응팀은 "지방채 발행과 재정위기 지정 특례 역시 지방자치 역량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한 규정"이라며 "독소조항을 삭
    2026-02-03
  • '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 회장 별세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1983년 중흥주택을 설립한 정 회장은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과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고, 2021년에는 대우건설을 인수해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왔습니다. 2018년 3월부터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3월부터 6년 동안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2026-02-03
  • 장흥 오리농장 화재...9천여 마리 오리 폐사
    장흥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9천여 마리 오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4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오리 9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동과 창고 1동을 일부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축사 내 설치된 열풍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3
  • 등산 동호회·독서 토론…의회공통경비도 '사적 사용'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식대로 집행해 '쌈짓돈'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취미활동과 워크숍에 의정운영공통경비 1천만 원 가까이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사적 사용'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수시의회가 취미활동 명목으로 쓴 예산은 234만 원. 등산 동호회 54만 원, 봉사활동 117만 원, 독서 토론 63만 원입니다. 이 예산은 의정운영공통경비로, 공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2026-02-03
  • 상점서 금품 빼앗고 목격자 흉기 찌른 50대 구속영장
    늦은 밤 여성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일)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상가에 침입해 60대 업주를 위협해 신용카드와 현금 20만 원을 빼앗은 뒤 쫓아오는 목격자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장 출마' 명창환 전 전남도 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여수시장 출마 예정인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명청환 전 부지사는 오늘(3일) 입장문을 내고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책임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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