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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가까스로 9회에 팀 노히트노런 모면..KT에 2:8 패배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에게 가까스로 팀 노히트 노런과 영패를 모면했습니다. KT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는 2-8로 패배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데뷔 9년 만에 첫 선발투수로 등판한 문용익에게 5이닝 동안 안타 없이 1볼넷, 8삼진을 당했습니다. 6회 김민수, 7회 이상동, 8회 손동현에게도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9회에 주권에게 박찬호가 첫 안타를 치며 팀 노히트 노런을 모면했습니다. 2사 1루에서 대타 정현창이 우전 안타, 대타 박재현의 적시타와 실책이 이어지면서
    2025-08-30
  • 목포고ㆍ목포여고 통합 이후 기존 부지 활용방안 모색
    목포고와 목포여고 통합 이전에 따라 기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육청책연구소 등이 공동주최한 부지 활성화 정책 포럼에서는 학교 통합ㆍ이전에 따라 발생하는 도심내 유휴부지를 주민 삶의 질 개선과 교육 인프라 정비뿐만 아니라 문화와 복지ㆍ청년 거점화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됐습니다. 목포고와 목포여고의 통합 학교는 오는 2028년 3월 옥암지구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2025-08-30
  • 2025 광주광역시 기술장, 9월 1일부터 공개모집
    광주광역시가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품질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능인을 선발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일하며 신기술 개발과 공정 개선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능인을 2025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발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1993년부터 매년 기술장을 공개모집해 지난해까지 총 147명의 기술장이 선정됐으며, 선정자는 기술장패와 함께 분기별 5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습니다.
    2025-08-30
  • 전남 3년 연속 축산농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 최다
    전라남도가 3년 연속 저탄소 축산물 인증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89개 축산 농가가 분뇨처리와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반농가보다 10% 이상 감축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3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시행한 이후 전남에서는 148개 농가가 인증을 받아 전국 농가의 25%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08-30
  • "광주 인근 4개 시군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하라"
    광주인근 지역 전남도의원들이 광주광역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나주와 담양, 화순, 장성 등 4개 시군에 무려 267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면적이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산업 인프라 조성과 주거·교통·환경 개선에 심각한 제한을 받고 있다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주장했습니다. 또, 과밀 억제가 필요한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은 대폭 완화해 주면서도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규제하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08-30
  • 전남 코로나 19 입원환자 증가세...예방관리 강화
    전남도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고령층에서 급증세를 보임에따라 예방 관리를 강화합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입원환자는 27주 차 2명에서 34주 차 18명으로 최근 2주 동안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 비율은 75.5%로 전국 평균 61.2%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의료기관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45개소에서 112개소로 확대하고 오는 10월 15일부터는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우선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5-08-30
  • "일단 한번 드셔보세요"...맛도 크기도 으뜸 '순천낙안배'
    【 앵커멘트 】 맛도 크기도 으뜸인 전남 순천 낙안배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순천 낙안배는 인도네시아와 대만 등 해외에서도 인기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아름드리나무 아래, 배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두 손으로 들기에도 벅찬 크기. 품에 가득 안아 바구니로 조심스레 옮깁니다. 맛도 크기도 으뜸인 순천 낙안배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166개 농가, 175ha에서 모두 5,500여t을 선보일 계획입
    2025-08-30
  • 폭염 계속...내일 곳에 따라 소나기 5~60mm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곳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30일) 낮 기온이 완도 36.2도, 광주 34.1도 목포 33.8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밤부터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광주·전남에 5~40mm, 남해안에 10~60mm입니다. 내일(31일) 낮 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2025-08-30
  • '대기만 2년' 주문 폭주에도...멀어지는 10만 대 생산?
    【 앵커멘트 】 상생형 일자리로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위탁 생산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4년이 되어갑니다. 국내 다른 공장들보다 낮은 생산 원가와 우수한 품질로 시장에 안착했지만, GGM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어느 때보다 큰데요. KBC는 노사 갈등과 대외 변수 등 안팎으로 흔들리고 있는 GGM의 현주소를 진단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GGM은 지난 2021년 9월 1호 캐스퍼 양산을 시작으로 이제는 누적 생산 20만 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영국과 일본에 캐스퍼 전기차를
    2025-08-30
  • 조국당, 정치제도 개선 요구...치열한 물밑 수싸움
    【 앵커멘트 】 조국 전 대표가 광폭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소수 정당 등과 함께 정치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원내교섭단체 기준을 낮추고 결선투표제와 기초의회 다인제 등을 제안했습니다. 지방선거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것이어서 민주당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 전 대표가 호남 일정을 소화하던 지난 27일, 조국혁신당은 정치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등 소수 야 4당은 공동으로 '원내교섭단체 기준 정상화', '결선 투표제 도입', '지방선거 기초
    2025-08-30
  • '8월 마지막 날' 전국에 돌풍 동반한 비...무더위도 계속
    일요일인 3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늦은 새벽, 남부지방은 오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이튿날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30~80㎜,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20~80㎜, 전남 남해안, 울산·경남 내륙, 제주도 10~60㎜,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2025-08-30
  • 우상호 "검찰 괴물, 9월 말 해체...이 대통령 목표는 피해나 원망 없게, 고민 많아"[민방대담]
    검찰 개혁 관련해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 사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등 일부 이견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과 관련해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검찰을 해체해서 수사기관과 기소 전담 기관으로 분리한다는 건 다 합의가 돼 있다"며 검찰 개혁 이견론에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오늘(30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이거는 추석 전에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담아서 공식화해버리고 나머지는 수사 기소 분리 이후 집행에 관한 문제"라며 "검찰 개혁의 큰 방향과 얼개는 잡혔다. 끝났다고 보면 된다"고 단정해 말했
    2025-08-30
  • "전남학생교육수당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진다"
    전남도교육청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주제로 한 경제·진로교육 자료를 e-book으로 제작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올해부터 전남의 모든 초등학생이 매월 10만 원씩 지원받는 전국 최초의 교육 기본소득 정책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이 제도가 단지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기회가 되도록 e-book을 기획·제작했습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꿈실현 경제교실 교수학습과정안 e-book'과 '학생교육수당 워크북' 두 종입니다.
    2025-08-30
  •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 전국 최초 2+4학제 국립대 통합 모델 동시 운영
    국립목포대가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으로 전국 최초 '2+4학제 국립대 모델'을 완성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부터 통합대학으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4년제 학사과정 40개 모집단위에서 1,719명(정원내 1,626명, 정원외93명), 2년제 전문학사과정 4개 모집단위에서 150명(정원내)을 모집합니다. 목포대는 담양캠퍼스가 광주권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감안해 통합 전 410명 규모였던 2년제 전문학사 선발 인원을 150명으로 줄이는 대신 약 60%는 4년제로 전환했습니다. 담양캠퍼스 4년제 과정에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문
    2025-08-30
  • 전남도 고령층·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예방관리 강화
    전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주 연속 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입원환자는 27주 차 101명에서 34주 차(8월 17~23일) 36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분의 1 수준이며 증가세도 다소 둔화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전남은 같은 기간 2명에서 18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 비율은 전국 61.2%, 전남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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