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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미래세대 위한 민주시민교육 특별 강의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청래 국회의원이 무안을 방문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정 의원은 남악복합주민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무안군 교육발전특구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2025-06-20
  • 국제 슬로시티 총회 완도 개최.."세계에 알릴 기회"
    【 앵커멘트 】 '느림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보존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이른바 국제 슬로시티 운동입니다. 이런 국제 슬로시티 연맹 총회가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완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완도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계 13개국 슬로시티 시장과 대표단 등 1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슬로시티 시장 총회가 완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세계 33개국, 301개 도시가 가입해 있으며, 국내에서는 완도와 신안, 담양 장
    2025-06-20
  • 광주·전남, 올해 첫 열대야..관측 이래 가장 빨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는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6도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열대야 발생일을 기록했습니다. 영광과 장성, 무안공항 등지에서도 최저기온이 25도 안팎을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도 16일이나 빠른 것인데 광주지방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의 유입에 따라 밤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06-20
  • 장마 시작..내일까지 최대 150㎜ '물폭탄' 쏟아진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내일(21일)까지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기상청은 저지대 침수와 급류 사고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전역에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mm, 특히 광주
    2025-06-20
  • 정준호 의원 "호남고속도로 예산 전액 삭감..광주시 책임"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 국비 379억 원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광주시의 사업 의지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시가 확보한 시비조차 집행하지 않아 정부가 예산 복원 논의에 선을 그었다며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도로공사와의 서류 보완 문제로 집행이 지연됐을 뿐 조속히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06-20
  • 에너지 공대 지원금 李 정부 첫 추경서 100억 원 부활
    윤석열 정부에서 대폭 삭감됐던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정부 지원금이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 예산안에 100억 원 반영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공대 개교 당시인 2022년부터 2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에는 200억 원, 올해는 100억 원으로 축소됐습니다. 지원금이 줄면서 실험장비 도입이 지연되는 등 에너지 특화연구 중심대학인 에너지공대는 학사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5-06-20
  • 광주 시내버스 파업 13일 만에 종료..노사 합의
    【 앵커멘트 】 광주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 13일 만에 극적으로 사측과 임금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노동조합원들이 내일(21일)부터 업무에 복귀해 시내버스 노선이 정상 운행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박상복, 강기정, 임동춘 - "죄송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 시내버스 노사 대표가 임금 협상 타결 직후 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열흘 넘게 버스 운행을 멈춰 불편과 혼란을 끼친 것에 사과한 겁니다. ▶ 싱크 : 임동춘/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시민들께 불편을
    2025-06-20
  • 수도권·강원권 폭우 피해 곳곳..오후부터 중대본 1단계
    수도권과 강원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호우로 20일 여객선 55척이 결항했습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산∼개야도, 목포∼홍도, 여수∼거문 등 42개 항로·여객선 55척의 운항이 멈췄습니다. 도로는 인천에서 2곳이 통제됐습니다. 북한산과 한라산 등 국립공원 2곳의 102개 탐방로는 폐쇄됐습니다. 다만,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2025-06-20
  • 요란한 장마 시작..전국 시간당 최대 50mm 이상 폭우
    21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 10~50mm(많은 곳 경기남부 60mm↑), 강원내륙·산지 20~60mm(많은 곳 강원 중·남부내륙 80mm↑), 강원동해안 5~40mm, 대전·충남남부 50~150mm(많은 곳 180mm↑), 세종·충남북부와 충북 50~10mm(많은 곳 120mm↑)입니다. 또, 전북 50~150mm(많은 곳 180mm ↑)
    2025-06-20
  • '규정타석 달랑 2명' 파죽지세 KIA, 묵묵히 버틴 이들 있었다
    '최형우, 박찬호.' 리그 반환점을 앞둔 현시점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는 단 2명에 불과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 이야기입니다. 19일 KIA는 kt wiz를 홈에서 5대 0으로 꺾고 5연승을 내달렸고, 그와 동시에 리그 단독 5위를 마크했습니다. 지난 4월 12일 단독 10위까지 주저앉은 뒤, 69일 만에 가을야구 진출 끝자락에 안착했습니다. 멀게만 보였던 1위와의 경기차도 4.5경기로 좁혔습니다. 시즌을 앞두고 야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KIA의 전력은 1강을 넘어 특강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2025-06-20
  • '5연승' KIA, 하루 쉬어간다..0.5게임차 SSG '맞대결' 내일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20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경기가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KBO는 이날 저녁 6시 반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문학에서는 각 팀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과 김광현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어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KIA는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단독 5위까지 올라선 상황입니다. 6위 SSG과는 0.5게임차입니다. 이 밖에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잠실),
    2025-06-20
  • "느림이 경쟁력"..완도서 국내 첫 국제슬로시티 총회 개최
    '느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태 가치를 지키는 국제 슬로시티 운동. 이 세계적 도시 네트워크의 연례 총회가 국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남 완도에서 개최됐습니다. 완도군은 이번 국제슬로시티 시장 총회를 통해 슬로시티 청산도와 해양치유 관광 자원을 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리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총회에는 세계 13개국 175명의 슬로시티 시장과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국내 슬로시티로는 완도를 포함해 담양, 신안, 장흥 등 15개 지방자치단체가 국제슬로시티연맹에 등록돼 있습니다. 특히 완도는 아시
    2025-06-20
  • 전통과 현대 잇는 광주예술고 학생 전시..ACC에서 펼쳐져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주예술고등학교와의 협력 전시 '잇-다'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ACC 대나무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ACC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입니다. ACC는 광주 지역 소재의 유일한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인 광주예술고와 청소년 문화예술 협력의 서막을 엽니다. 전시가 열리는 ACC 문화정보원 내 '대나무 정원'은 본래 관람객의 휴식공간입니다. 하지만 ACC는 지난해부터 대나무 정원 일부를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2025-06-20
  • 비장애 어린이만 지원 가능?..학벌없는사회, 사립초 신입생 모집 기준 바꿔
    장애 어린이 입학을 제한하던 광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 입학 기준이 시민단체의 인권위 진정을 통해 바뀌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0일 광주광역시의 한 사립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요강에 포함된 차별적 요소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해, 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올해 해당 초등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에는 '신체 및 정신 건강 상태가 건전하여 학습에 장애가 없는 어린이'라는 항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또, 추첨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정한다고 공고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모임은 장애 아동의 입학을
    2025-06-20
  • 서해해경청, 군산·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관제구역 확대 운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진도-제주해역 간 관제 공백구역을 해소하고, 고위험해역인 진도 명량수도, 군산 왕등도 해역의 선박 안전관리를 위해 21일부터 군산·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구역을 확대 운영합니다. 군산·목포광역VTS는 전국 최초의 광역VTS로서, 지난 2023년 9월 개국해 항만에서 연안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해상교통관리를 통한 선박안전관리 기능을 향상시키고, 광역 해역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으로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확대 관제구역인 진도 명량수도 해역은 국내에서 조류가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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