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무면허 선박 운항 40대 잡고 보니 지명수배자
    무면허로 배를 몰다 적발된 40대 남성이 지명수배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20분쯤 군산시 옥도면 인근 해상에서 무면허 상태로 배를 몰고 승선 인원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선박을 빌린 뒤 선장과 선원을 고용해 조업을 해왔는데, 선장이 일을 하지 못하게 되자 직접 배를 운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해경이 A씨에게 4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사실을 확인하게 됐고 결국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A씨는 A급 지명수배 명단에 이름을
    2025-05-24
  • [남·별·이]'검정고시 3관왕' 중국교포 김옥화 씨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검정고시 3관왕' 중국교포 김옥화 씨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경제적 여건이 허락된다면 대학에 진학해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지난 15일 야학 '나무와숲학교' 2025년도 1차 졸업식에서 학사모를 쓰고 빛나는 졸업장을 받은 고등반 김옥화 씨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선족 교포인 김옥화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사이에 초·중·고 졸업자격 검정고시에 잇달아 합격한 화제의 인물. 1996년 3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전남 화순에 정착한 김 씨는 중국
    2025-05-24
  • "제 분실물인데요"..경찰·지하철서 유실물 챙긴 40대 실형
    유실물을 찾으러 왔다고 경찰관과 역무원을 속여 현금과 귀금속을 챙긴 4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단독(윤봉학 판사)은 사기 및 업무방해, 점유이탈물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2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7월까지 경찰서와 지하철, 공항의 유실물센터에서 다른 사람이 분실한 물건을 챙겨 자신이 쓴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사이트인 '로스트(LOST)112'에서 유실물의 종류와 사진, 분실 일자 등
    2025-05-24
  • 토요일 전국 흐리고 비..더위 한풀 꺾여
    토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저녁까지, 전남권과 경상권에는 밤늦게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대전·충남, 강원내륙에 5mm 미만, 강원동해안·경기남부·충북·경상권 5mm 안팎입니다. 제주도에는 5~1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전남동부와 경남서부 남해안에는 일요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춘천 12도, 대전과 대구 13도, 전주 15도 등 11~15도
    2025-05-24
  • 약속의 8회에 터진 김도영의 투런포..KIA, 삼성에 짜릿한 승리
    KIA 타이거즈가 8회 터진 김도영의 투런포로 삼성에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5할 승률을 회복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 선발로 나선 제임스 네일은 6.1이닝 8피안타 8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패전은 면했습니다. 타선에선 이우성이 5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김도영도 결승 투런포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
    2025-05-23
  • 공금 횡령해 도박비로 쓴 농민회 간부 구속
    공금을 빼돌려 도박 자금으로 탕진한 농민회 광주전남연맹 전직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농민회 광주전남연맹 법인 통장에 든 운영비와 회비 1억 6천만 원을 270여 차례에 걸쳐 빼돌린 전직 간부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 스포츠 도박에 빠진 A씨는 횡령한 돈을 도박비나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5-23
  • 선선한 주말..토요일까지 5mm 비
    광주와 전남은 오늘(23일)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해안과 동부내륙에 5mm 미만, 그 밖의 지역에는 0.1mm 미만 빗방울이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여수 14도, 목포와 무안 15도 등 14도에서 15도 분포입니다. 낮 기온은 여수 18도, 순천 20도, 광주와 목포 21도 등 18~22도 분포로 평년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2025-05-23
  • 해남군, SBS 기후환경대상 수상 "농어촌수도 해남 전략 가속"
    해남군이 SBS와 환경부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기후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남군은 오늘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체 대상 수상과 함께 해양에서 버려지는 폐스티로폼의 재활용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돼 자원순환부문 수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2025-05-23
  • 전남선관위, 유세 현장서 선거사무원 욕설 남성 고발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일 광양시의 한 시장 유세 현장에서 모 후보자의 선거사무원 3명에게 삿대질을 하고 욕설을 한 혐의로 남성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등을 폭행·협박하는 행위 등을 한 자에 대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5-05-23
  • 정준호 "공소 기각 뒤 재기소는 위법"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 측은 검찰이 위법한 절차로 기소했다가 공소 기각 판결을 받은 선거법 사건을 재기소한 것은 절차적 하자가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 법률 대리인은 오늘(23일) 광주지법 12형사부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 준비기일에서, 공소 기각 이후 검찰이 다시 기소한 것은 이중 처벌 금지 원칙을 위반했다며 위헌 법률 심판 제청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 의원 측의 절차적 위법 주장과는 별개로 재판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5-05-23
  • '위기를 기회로' 유상증자까지 나선 포스코퓨처엠..빛 볼까?
    【 앵커멘트 】 전기차에 들어가는 양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의 경영 기법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적자 상황에 몰리면서도 투자를 멈추지 않으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을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국내 양극재 생산 대표 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의 5단계 공장 공사 현장입니다. 현재 공정률 85%로, 올해 완공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갖춘 포스코퓨처엠은 5단계 공장을 가동할 경우 연산 14만 2천여 톤의 하이니켈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
    2025-05-23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진상규명 전 합의 제안 규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사고 진상규명이 이뤄지기도 전에 최종 합의를 하자는 제주항공을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김포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9명이 숨진 사고였지만 사고가 난 지 5개월이 지나도 처벌된 사람도, 발견된 진실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항공은 유가족에게 최종 합의를 하자며 등기를 보냈고, 보낸 사유를 묻자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며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를 고용한 제주항공이 아무런 이유 없이 이런 실수를 했는지 의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5-05-23
  • 전남도, 이상 저온피해 신고 과수농가 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이상 저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과수 농가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개화기인 지난 3∼4월 나주와 영암, 순천 등에서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배와 사과, 복숭아 등 주요 과수 품목에서 꽃눈 고사와 결실 저하 등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신고된 농가를 공무원과 마을 이통장들이 함께 현장조사를 할 예정이며,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재해지원금과 정책자금 상환 유예 등이 지원됩니다.
    2025-05-23
  • 구제역 이동제한..무안군 오늘부터 해제
    무안지역에 내려졌던 구제역으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3km 방역지역 내 소·돼지·염소 178농가에 대한 두 차례의 임상·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음'으로 나타남에 따라 소·돼지 농장 간 이동을 오늘(23일)부터 전면 해제했습니다. 그동안 잠정 폐쇄 중이던 무안 가축시장의 재개장도 오는 25일부터 승인했습니다. 이제 남은 이동제한 지역은 영암군 1곳뿐입니다.
    2025-05-23
  • 물김 가격 급등과 폐기.."가격 안정성 확보 시급"
    【 앵커멘트 】 전남 지역 올해 물김 생산량은 32%나 급증했지만, 생산액은 5%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물김은 저장성이 약하다 보니 늘어난 생산량을 처리하지 못해 버리는 일까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물김 가격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에 있는 한 마른김 가공 공장. 노후 시설 교체가 한창입니다. 기계를 새로 도입하고 저장 창고 등을 늘리는 데 20억 원이 들어가지만, 저렴한 가격에 많은 물김을 확보하는 게 이익이라는 판단에 섭니다.
    2025-05-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