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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다"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10~15도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부산 5도 등 -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강릉 10도, 대구 14도 등 10∼15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 등이 쌓인 데다 낮부터는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2025-03-08
  • '아뿔싸!' 런다운 실책에 울었다..KIA, 첫 시범경기서 롯데에 역전패
    KIA타이거즈가 올 시즌 첫 시범경기부터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패하며 쓴맛을 다셨습니다. 빈타와 수비 실책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KIA는 3대 4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선발 투수로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를 낙점한 KIA는 타선에서는 박찬호-최원준-김도영-나성범-위즈덤-최형우-김선빈-김태군-이우성 등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습니다. 1회부터 올러가 1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안정감을 되찾으며 3회까지 4피안타 4탈삼진으로 막아냈습니다. 최고구속 15
    2025-03-08
  • KIA 홍종표, 사생활 논란 "거듭 죄송하다..지역 비하는 오해"
    지난해 사생활 논란과 지역 비하 의혹이 제기됐던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홍종표가 관련 문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홍종표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올 시즌 첫 시범경기를 앞두고 "우선 지난해 정규시즌 말미에 개인 사생활 문제를 일으켜 정중하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KIA 팬들께서 걱정하시는 광주 지역 비하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앞두고 꼭 사과하고, 짚을 건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는 홍종표는 "내가 어렸을 때 성장했던 곳이 수도
    2025-03-08
  • '구속 취소 비판' 5·18단체 압박한 보훈부 '논란'
    국가보훈부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비판 성명을 낸 5·18단체를 압박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월단체가 공법단체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공문을 발송하고, 성명서 원문을 요구하는 등 단체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는 겁니다. 8일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오월 3단체에 따르면 전날 보훈부는 '5·18민주단체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재안내'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공문에는 오월 3단체가 발표한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비판 성명이 공법단체로서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사항 위반 소지가
    2025-03-08
  • 크레인이 전신주 건드려 일대 정전 "신호등·승강기 멈춰"
    광주 남구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신주를 건드리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8일 오후 12시 40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주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94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력 공급이 중단되자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아 차량 정체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승강기가 멈춰 갇혔다는 신고가 빗발쳐 소방 당국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진월동 한 사거리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신주 고압선을 건드려 단선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
    2025-03-08
  • '152km/h KKKK 위력투' KIA 올러, 첫 실전 3이닝 4탈삼진 1실점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인 투수 아담 올러가 첫 실전에서 위력투를 선보였습니다. 8일 오후 1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올러는 3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하며 계획했던 이닝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날 직구 최고구속 152km/h, 평균구속 149km/h을 기록한 올러는 직구(25구), 커터(2), 커브(7), 슬라이더(9), 체인지업(8) 등 51구를 던지며 투구를 점검했습니다. 첫 시작은 불안했습니다. 선두타자 롯데 황성빈을 상대로 중견수 앞
    2025-03-08
  • 'KIA의 5선발 주인공은?'..이범호 감독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진의 마지막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범호 KIA 감독은 8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5시즌 첫 시범경기를 앞두고 5선발 확정 여부와 관련, "우선은 어느 정도 생각은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한두 경기 던지는 것까지 체크를 해보고 그 후에 오늘(8일) (김)도현이 던지니까 (황)동하 던지는 것도 체크 한 번 해보고 그러고 난 뒤에 (결정)할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워낙 두 선수 모두 잘 던지고 있다"며
    2025-03-08
  • 김영록 지사 "여성의 날 축하, 모두가 평등한 사회 희망"
    김영록 전남지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8일 제117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은 아시아 여성 최초의 쾌거로, 여성의 시선과 목소리가 얼마나 깊은 울림과 가치를 지닐 수 있는지 웅변해 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최근 비상계엄 속,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응원봉을 흔들며 희망의 빛을 노래하는 모습은, 여성이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됐음을 보여줬다"고
    2025-03-08
  • 롯데 김태형 감독, 광주일고 출신 김태현에 "마운드 운용능력 좋다"..5선발 가능성도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신인 좌완 투수 김태현에 대해 "마운드 운용능력이 좋다"면서 추후 5선발 기용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8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5시즌 첫 시범경기를 앞두고 정규시즌 전까지 유심히 지켜볼 선수를 묻는 질문에 김태현을 꼽았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김태현은 마운드 운용능력이 좋지만 현재 구속이 안 올라오고 있다"며 "투수코치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좀 더 준비를 시켜서 2군에서 선발을 할 것인지 아니면 데리고 갈 것인지 그 부분을 좀 생각하
    2025-03-08
  •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곳 해남 달마고도 봄길이 열린다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에서 봄맞이 걷기 축제가 열립니다. 15일부터 한 달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와 달마고도 일원에서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됩니다. 올해 달마고도 걷기 축제는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명사와 함께 걷기, 줍깅 챌린지 등 4주간에 걸쳐 다양한 테마별 걷기를 운영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힐링음악회와 숲속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노르딕 워킹 체험도 마련해 즐거운 걷기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 첫 걷기 행사에서는 개막
    2025-03-08
  • [남·별·이]'경계'의 깨달음 화폭에 담는 서유나 화가..추상 세계로 '활짝'
    '경계'의 깨달음 화폭에 담는 서유나 화가..추상 세계로 '활짝'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3월 초입, 세상 만물들은 겨울과 봄의 경계 지점에서 서성거립니다. 성급한 마음은 '봄'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이따금 '겨울'이 매몰차게
    2025-03-08
  • '섬 겨울꽃 송별축제', 겨울꽃의 작별인사
    전라남도 신안군이 겨울꽃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1004섬 분재정원에서 4일간의 특별한 송별축제를 진행합니다. 1004섬 분재정원에서 50여 일간 진행한 '섬 겨울꽃 축제'는 7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맞이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이곳에서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겨울꽃의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 '섬 겨울꽃 송별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1004섬 분재정원은 떨어진 꽃잎들로 붉게 바닥을 물들인 고귀한 애기동백으로 매워져 특별한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관람객들은 애기동백
    2025-03-08
  • 전남 수산물 생산액 3조 5천억…1인당 1억 원꼴
    2024년 전라남도의 수산물 생산액이 지난해보다 4천171억 늘어난 3조 5천29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 지역 어업인 수(3만 3천272명)를 감안하면 1인당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것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통계포털(KOSIS) 어업생산동향 집계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수산물 생산량은 전년보다 2.5% 줄었고, 생산액은 13.4% 늘었습니다. 생산량이 줄었으나 오히려 생산액이 늘어난 것은 김 수출 증가에 따른 물김 산지 가격 상승과 참조기 등 일부 고가 어종의 어획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5-03-08
  • [연중기획_아빠의 남극일기(3)]맨땅 드러낸 세종기지와 빨라지는 펭귄의 부화시기
    우리나라와 1만 7,240km 떨어진 지구 반대편 남극 킹조지섬에 약 20명의 한국인들이 모여 살고있다. 올해로 벌써 38년째에 접어드는 바로 남극세종과학기지다. 세상과의 고립을 자처한 이곳에선 연구원과 기술자, 의사, 요리사 등 분야별로 선발된 월동대원들이 갖은 우여곡절 속에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다. 길고도 짧지 않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곳에서 '대기과학연구원'의 일상을 이어갈 아빠의 삶을 가감없이 그려낸다. <편집자주> 내가 남극 땅을 처음 밟은 건 10년 전인 2014년 12월 7일이었다. 남극세
    2025-03-08
  • 한밤중 광주 도심 아파트서 불..2명 연기흡입·85명 대피
    한밤중 광주 도심 아파트에서 난 불로 입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8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8일 새벽 1시 45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한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부부로 추정되는 입주민 60대 남녀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화재 직후 입주민 85명도 스스로 대피하거나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중 아파트 옥상으로 긴급 대피한 입주민 30명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무사 구조됐습니다.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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