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이제훈·배유람' 모범택시 3인방 챔필에 뜬다! 오는 28일 NC전 시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배우 김의성, 이제훈, 배유람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개최합니다. 25일 KIA 구단에 따르면 배우 김의성, 이제훈, 배유람은 오는 28일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각각 시구, 시타, 시포를 맡습니다. 이들 세 배우의 타이거즈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합니다. 이제훈과 배유람은 각각 지난 2019년 3월과 2023년 5월에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김의성은 지난 2월 오키나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지에도 방문하며 남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