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자택 침입…팬 관심에 이어지는 멤버들 '수난사'

작성 : 2025-08-31 07:38:01
▲ BTS 정국·지민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BTS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정국의 전역 직후, 용산구 자택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한국에 전역한 정국을 보러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국은 2023년 12월 BTS 지민과 함께 육군에 입대해 1년 6개월간 경기 연천군 제5보병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한 뒤 만기 전역했습니다.

BTS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이번 사건 이전에도 잘못된 형태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진의 경우, 지난해 6월 전역 직후 열린 팬과의 행사에서 50대 일본인 여성에게 볼에 기습 뽀뽀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일본인 여성을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지난 5월 송치했습니다.

정국은 군 복무 중 중국 국적 해킹 조직의 공격 대상이 돼 84억 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했지만, 지급 정지 조치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킹 조직 총책 전모 씨(35)는 태국에서 붙잡혀 지난 29일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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