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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백운산 산불 '대응 2단계'…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광양 백운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오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26명과 장비 6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야간시간대로 접어들면서 헬기 투입이 어려워지자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에서 시작해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옥곡면을 포함해 인근 마을에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2026-01-21
  • 통합특별시, 개발 권한 확대..."발전의 속도 높인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통합할 경우, 정부의 개발허가 권한을 대폭 이양받게 됩니다. 택지나 산단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대형 SOC 추진의 발목을 잡아 왔던 예비타당성 조사도 일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발전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택지나 산단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려면 정부와의 협의 등을 거쳐야 해 현재는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통합특별시가 되면 6개월까지 단축됩니다. 기존 국토부 장관의 권한이었던 대규모 그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광주시청사 사용키로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행정기구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로 통합 출범하는 행정기구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행정기구 명칭에서 '전남'이 앞선 만큼 통합청사는 현재 광주시청사를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각각 여론을 수렴해 오는 25일 간담회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해 변경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6-01-21
  • 이재명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성장판 바꾼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상징적인 출발점이자,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합에 대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2026-01-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0 (화)
    1. '4년 20조 지원'..."항구적 지원 근거 필요" 2. '2차 공공기관 우선 지원' 농·수협 등 기대감 3. '최강 한파' 찾아왔다...서해안 최고 10cm 눈 4. 순천 간부 공무원 택시기사 폭행·차량 탈취 5.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재발 방지 대책' 요구
    2026-01-20
  • 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부상, 차량·하우스 전소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차량 1대를 모두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나주시 봉황면의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지역 경제와 생활 행정 불편, 인구 감소 등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부의장은 이날 생활이 편안한 북구를 만들고 5·18 국립묘지를 민주주의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등 공약을 내세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0
  • 광주보건대,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력 양성
    광주보건대학교가 메디·헬스케어와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를 키웁니다. 광주보건대는 치매 관리 지도자, 통합돌봄 마을리더 과정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돌봄, 보건, 사회복지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인력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의 사회서비스 수요와 글로벌 보건의료 트렌드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경태 /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광주보건대학교는 지자체·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현장형 통합돌
    2026-01-20
  • 12·29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공항 현장조사
    12·29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정조사단이 무안국제공항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착수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유가족들은 공항 상황실과 관제실을 둘러보며 참사 당시 관제 및 대응 경위를 확인하고, 활주로를 찾아 조류충돌 예방 적절성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위는 현장조사를 마친 뒤 오는 22일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27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2026-01-20
  • 광주대표도서관 '3자 회동'..."실질 보상·대책 마련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질적 보상이나 재발 대책 마련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 유가족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 추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고 직후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지난해 12월 13일)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 부서
    2026-01-20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최강 한파' 찾아왔다...21일 최고 10cm 눈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영하권 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시장 상인
    2026-01-20
  • '호남 관문' 광주송정역, 광장 4배 확장 추진
    광주 광산구가 오는 2028년 증축을 앞둔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거점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오는 2030년이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하루 평균 약 3만 7천 명에 달할 예정이라며 광장을 녹지와 보행 공간을 포함한 4배 규모로 키우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국가사업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0
  • "농협부터 지역난방공사까지"...공공기관 유치에 '상대적 우위'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마중물로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통합만 성사된다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350곳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통합특별시'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중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나눠먹기식 공공기관 배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통합 지역에 집
    2026-01-20
  •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주전남 통합 적극 지지"
    수도권 500만 향우들의 구심점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67차 정기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거듭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시·군 향우회 임원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습니다. 시도민회는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티켓 구매 약정식을 진행한 뒤, 신년하례회를 갖는 등 친목을 다졌습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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