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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급물살에 후보별 셈법 '복잡'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놓고 내년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군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 현직 단체장과 광주시장 출마 예정인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정준호 의원 그리고 전남지사 출마 예정인 이개호 의원 등은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을 마치자는 입장입니다. 반면, 민형배 의원과 주철현 의원은 2030년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하자는 '속도 조절론'의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12-31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6월 통합 단체장 선출 급물살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벽두인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커져 선거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추진단 구성을 요청한지 불과 하루만입니다.
    2025-12-31
  • 혁신당 "통합, 충분한 숙의 거쳐야…시민 공론장 필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지역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논평을 통해 "행정통합은 선거 일정에 종속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구조 개편 과제"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 과정 없이 '통합'이라는 간판부터 내거는 방식은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식적인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2025-12-31
  •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지역민들의 새해 소망은?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의 아픔 속에서 시작했던 2025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다가왔습니다. 지역민들은 무엇보다 무탈한 한 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등 4년새 3번의 붕괴 사고를 겪은 건설노동자들. 새해엔 모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철 / 건설노동자 - "날시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큰 사고도 있었고...내년엔 좀 더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고 사건사고 없이 집에
    2025-12-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30 (화)
    1. "당장 내년에라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급물살' 2.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지방선거 기준 더 엄격" 3. 4년 동안 세 차례 붕괴 참사...지역사회 침체 4.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2025-12-30
  • "당장 내년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 광주·전남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로
    【 앵커멘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이슈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년사를 통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발 더 나아가 당장 공동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자며 속도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먼저 행정통합의 불씨를 당긴 건 김영록 전남지사입니다. 김 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25-12-30
  •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실린 맥주병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수백 상자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동림나들목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적재함에 실린 맥주 300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교통 흐름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를 갓길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25분쯤 수습을 마쳤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5-12-30
  • 학교 비정규직 차별해소 거부 교육감 직접 교섭 촉구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교육감의 직접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오늘(30일)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규직 대비 절반 수준인 차별적 임금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 있는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차별 해소 방안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신학기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30
  • 광주 충장로 상가 건물서 화재...2명 연기 흡입
    광주 도심의 한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상가 건물 3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4층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수사
    전남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광양시 간부 공무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도시공원 일몰제 부지를 매매해 1,400만 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5-12-30
  • 기업 체감경기 갈수록 악화...기업심리지수 하락
    지역 기업들이 체감경기가 계속해서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지역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76.8로 지난달보다 3.5p 하락했고, 다음 달 전망도 77.3에 그쳤습니다.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도 지난달보다 3.8p 하락한 88.7이었고, 다음 달 전망 역시 82.8로 하락했습니다.
    2025-12-30
  • [연말②]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 앵커멘트 】 이처럼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가 이어지면서 안전 관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는 물론, 법 개정을 포함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철거 중이던 건물이 시내버스를 덮친 학동 참사와 콘크리트 타설 중 외벽이 무너진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두 번의 사고 이후 시공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감리에게 공사 중지권이 부여되는 등 각종 대책이 쏟아졌습니다. 하지
    2025-12-30
  •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신임 사장 취임…3년 임기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공사의 비전을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로 제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KBC 광주방송에서 30년간 기자로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 광주 관광을 발전시킬 적임자로 꼽혀왔으며, 임기는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입니다.
    2025-12-30
  • [연말①] 4년 동안 세 차례 붕괴 참사...지역사회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지난 4년 사이 세 차례나 대형 붕괴 참사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는 충격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참사 속에 작업자는 물론, 유가족과 시민들까지 침체된 분위기를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업 재해가 일어나면 사고 현장을 직접 보고 겪어낸 동료에게도 피해가 이어집니다. 건설 현장에서 두 차례 산업 재해를 목격한 김경민 씨는 광주대표도서관 사고를 접하고 남 일 같지 않은 공포를 느낍니다. ▶ 인터뷰 : 김경민 / 건설 현장 소장 - "산재를 보면 사람이 멍한 상태입니다.
    2025-12-30
  •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지방선거 앞두고 당내 혼란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정치권은 사실상 '비상 정국'에 돌입했습니다. 여권 핵심 인사의 낙마로 인해 차기 지방선거와 국정 운영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사퇴로 당내 각 계파 간 후임 선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누가 원내대표가 되느냐에 입후보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후보자와 국회의원 측이 공천을 두고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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