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광주전남의 주력상품인 타이어와 선박 수출이 불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세관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광주는 타이어가 15.9%, 전남은 선박 등 수송장비가 47.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호타이어 중국 기업으로의 매각 우려와 조선업 불황 등이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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