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후보 5명의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준호 후보(이하 기호순)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과로 나타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기본사회 실현으로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경기도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삶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시작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겨냥,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이 대통령과 정부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며 "단호히 맞서겠다. 정치는 음모론이나 선동이 아닌 국민의 삶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에는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는 소신과 헌신으로 불의와 맞서 왔고 과정과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주의를 지킬 때도, 개혁의 한복판에 설 때도, 민생의 문제를 풀 때도 늘 책임지는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검증된 실력과 경험으로 경기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기대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성과 도지사'가 절실한 때"라며 "이름값만 있는 정치인이 아니라 제대로 성과를 낸 유능한 행정가 출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행정과 중앙정치를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인 제가 경기도민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겠다"며 "'성과 대통령 이재명' '성과 도지사 양기대' 두 사람이 만나면, 대한민국 국정 성과, 최고의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칠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가장 크게 실현되는 곳이 바로 경기도"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덜 피곤한 경기인'을 약속한다"며 "많은 경기도민의 일상을 피곤하게 하는 출퇴근 교통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 이를 위해 먼저 '경기 출퇴근 전용버스'를 대대적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지금은 네 편 내 편, 편을 할 때가 아니라 일을 할 때"라며 "대통령이 강조하시는 것은 속도와 체감이다. 경기도 역시 그동안의 성과와 실력을 기반으로 국정 제1동반자 역할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역사상 최초의 정부가 될 것"이라며 "주택공급 80만 호, 4년 임기 내 착공을 완료하겠다. 공공임대주택 26만 5천 호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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