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산하 발전사들의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통합한 신재생에너지공사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수민 의원은 한전의 각 발전사들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많은 부분 중복되고, 망 중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신재생에너지공사 설립을 통해 발전비중을 늘리고 중장기적 사업개발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7 14:19
"허위 영수증 발급했다"..보험사기 입건 의사 '무혐의'
2025-05-07 14:19
"동탄의 어느 누가 이렇게 입느냐"..동탄미시룩 女 피규어 판매 '부글부글'
2025-05-07 13:57
'피의자 윤석열'..공수처,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2025-05-07 10:45
고개 숙인 최태원 회장..'해킹 사태' 19일 만 대국민 사과
2025-05-07 10:19
"망고가 아니네?"..대마초 3.1kg 밀반입 태국인 2명 구속 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