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erblog
  • kakao
  • facebook
  • youtube
홈 뉴스 사회

경찰, 영광 방파제 살인 용의자 추적

작성 : 2012-01-16 21:15:17
영광 방파제 30대 남자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남자와 알고지내던 30대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숨진 32살 박모 씨가 알고

지내던 강모 씨가 최근 지인에게 박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방파제로 옮겨놓은

사실을 털어놨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강씨를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어제 낮 1시 반쯤 영광군 홍농읍의 한 방파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차경춘 93세에 쓴 소설 '배롱꽃은 피고 지는데'
  2. 고립된 세종기지, 쇄빙선이 준 선물
  3. KBC광주방송, 창사 30주년 맞아 "Korea Best Contents 향해 도약"
  4. 『문학춘추』가을호, 고 박형철 시인 추모 특집
  5. 은퇴 후 ‘낭만가객’ 변신한 정철수 씨(2편)
  1. 이석연 "李대통령, 이제 말에서 내려 전체 국민 아울러야"
  2. 특검 "한학자, 충분한 시간 드렸다...자진출석 의사 무관하게 일정 진행"
  3. 정부, '美 구금자 인권침해' 지적에 "미진한 부분 파악하겠다"
  4. 정청래 "나경원, 무슨 염치로 법사위에...스스로 나가라"
  5. 추미애, 이낙연 만난 文 저격 "매 들어야 할 때 드는 게 어른 도리"
  1. 가을야구 진출 확률 '5.6%'...KIA의 마지막 희망은?
  2. 도 넘은 악플에 칼 빼든 선수협, 김앤장과 손 잡아..."민형사상 법적 조치"
  3. '가을야구 탈락이냐 1위 탈환이냐' KIA·한화의 엇갈린 운명...3연전에 달렸다
  4. 광주FC, 선수 등록 금지 징계…FIFA 제재에 팬들에 사과
  5. '갑작스런 선발 교체' KIA 네일이 사라졌다..."팔 상태 무겁다"
  1.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장교 입대..."가족과 함께 와"
  2. '해군 장교 입대' 이재용 회장 장남, 함정 통역장교 복무한다
  3. 기아 '쏘울' 질주 17년 만에 멈춘다
  4. 전 국민 99%가 1차 소비쿠폰 신청...전남, 지급률 '최고'
  5. 광주 평균 주택가격은 얼마?
  1. 전한길 "구글서 유튜브 수익 창출 중단 통보받았다"
  2. 美 "16일부터 일본 車관세 15%로 인하"...한국은 25%
  3. 트럼프 "해외 기업, 미국 투자 위축 원치 않아"
  4. 찰리 커크 암살...美에 어떤 정치적 파장 불러올까
  5. '72살' 시진핑-푸틴 "장기 이식으로 불멸 이를 수 있어"
  1. 갯벌서 노인 구하려다 숨진 해양 경찰관 실종 모습 영상 공개
  2. '패스트트랙 충돌' 野의원, 무더기 실형 구형...11월 20일 선고
  3. 초등생에 "예쁘다" 말 건 70대, 경찰 조사
  4. 감사원, '성폭행 2차 가해' 곡성군 공무원 중징계 요구
  5. 10대 자매 10년 넘게 성폭행한 60대, 소송 대비해 재산 빼돌려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