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1시 20분 쯤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의
등대 옆 방파제에서 31살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끼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의 몸 곳곳에
폭행을 당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1 23:15
김포서 '부모·형 살해' 30대..."형에게 꾸지람 들어서"
2025-08-01 22:00
법원 침입·방화 시도한 '투블럭 남' 5년 형...난동 피고인 1심 마무리
2025-08-01 21:24
담양서 적재물 추락해 차량 전도·충돌...1명 중상
2025-08-01 17:58
'마약 상습 투약'..합성 대마 피운 30대 구속
2025-08-01 17:21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을...이주노동자 인권 대책 미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