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차량이 도로표지판과 충돌해
1명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신안군 지도읍에 있는
도로에서 62살 김 모 씨가 운전하는
에쿠스 승용차가 도로옆 표지판과 충돌해
김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가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도착해
장을 보러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9 15:50
"죽이고 싶다, 두고 보자" 수어로 협박한 청각장애인 '벌금형'
2025-12-19 15:36
이번엔 종로 현대그룹 빌딩에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 협박...수색 중
2025-12-19 13:35
"선생님이 예뻐서.." 女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10대, 2심서 징역 3년
2025-12-19 11:05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2025-12-19 10:47
25톤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광주 도심 출근길 교통정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