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김진우 투수가 5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진우는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6과 1/3이닝 동안
한 점만 내주고, 타:선의 지원을 받아
팀이 8대 1로 승리하면서
5년 만에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오늘 선발은 기아 서재응, 한화 양훈 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1 10:16
"친구들과 사고친다" 중학생 아들 흉기로 위협 40대 집행유예
2025-05-11 08:45
"왜 허락없이 흙 퍼가!"..나무 막대기로 이웃 부부 폭행한 80대
2025-05-11 07:09
法, '북향'을 '남향'이라고 광고한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정당'
2025-05-10 21:46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2025-05-10 19:30
새벽 골목길 테슬라 차량 돌진..2명 부상·7대 파손
댓글
(0)